2016년 7월 2일 토요일

84년생 감성이 풍부한 것은 좋지만 상대방에 따라 느끼는 감정은 다른 법.

72년생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60년생 던지면 깨지고 누르면 주저앉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오버하지 마라.

48년생 현재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익한 날.

36년생 하나를 얻고 또 하나를 얻으려는 욕망은 강하지만 조금 과한 느낌.

85년생 처음 보는 것은 일단 경계하고 눈에 익은 것을 가까이해야 편하다.

73년생 강한 것과 단단한 것은 어감은 비슷해도 내용은 전혀 다른 것이다.

61년생 정면으로 나서면 시간적인 부분은 절약되나 내실을 다지기엔 무리.

49년생 실리를 추구하는 일을 최우선과제로 두고 일을 진행하면 안전하다.

37년생 미진한 부분을 남겨두면 잠자리에 들어서도 개운하지 않는 법이다.

호랑이

86년생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안겨주는 요인이 무엇인지 찾는 일이 급선무.

74년생 무거운 마음을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길을 나서니 행복하다.

62년생 맺고 끊음이 분명한 건 좋으나 과하면 모자람만 못한 것이 아닌가.

50년생 확인이 필요한 것이 있거나 없거나 직접 나서는 것이 현명한 처사.

38년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면 난세를 극복하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인다.

토끼

87년생 약간의 부족함은 있지만 지금은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없는 시기다.

75년생 대의를 따르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으니 정도를 걷는 것이 이롭다.

63년생 주변여건과 자신의 생각이 일직선상에서 벗어나는 때가 생기는 날.

51년생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거나 불신을 주는 경우가 엇갈리는 순간이다.

39년생 정신적으로 안정되면 불리한 국면을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하는 날.

88년생 신뢰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면 무엇이던 쉽게 해결된다.

76년생 고생하는 사람이 공명하고 높은 지위에 오르는 모습은 당연지사다.

64년생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희망찬 미래를 볼 수 있는 시야를 갖자.

52년생 어떠한 일을 하던 마무리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40년생 순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자기생각을 정리해야 유리하다.

89년생 내면의 손실은 아랑곳하지 않고 외형에만 치중하는 행동은 삼가라.

77년생 보기 좋은 것만 고르다가 실속 없이 빈껍데기만 손에 쥐는 운세다.

65년생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고 엄한 사람 때문에 기운 빠지는 하루다.

53년생 구분이 제대로 안 되는 일에 손을 대면 잃는 것이 너무 많은 하루.

41년생 망연자실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정신만 차리면 별다른 문제는 없다.

90년생 우연한 기회에 자신에게 알맞은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 시점이다.

78년생 한 가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두 가지 문제가 새롭게 생성된다.

66년생 창의적인 발상에서 시작하면 생각보다 이로운 결과물이 보이는 날.

54년생 시야가 넓은 사람은 전체를 바라보고 많은 생각에 잠겨볼 수 있다.

42년생 눈으로 보기엔 아득히 먼 곳이지만 막상 움직이면 바로 앞에 있다.

91년생 마음속에 있는 것은 겉으로 내뱉기 힘드나 오늘 하면 결과가 좋다.

79년생 이론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가를 판단하고 나서 결정하라.

67년생 반듯한 자세로 임하면 생각지 않은 행운을 맞이할 수 있는 운세다.

55년생 계획을 수립하는 건 좋지만 지나치게 신중을 기하는 건 옳지 않다.

43년생 집안 일로 마음이 무거울 때는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최선이다.

원숭이

92년생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면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보다 가볍게 열린다.

80년생 귀가 여리면 마음의 문이 쉽게 열리고 득보다 실이 많아지는 운세.

68년생 집중력이 떨어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빨리 보완하라.

56년생 희비가 교차하니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대응하라.

44년생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크게 달라지기 마련이다.

93년생 활기찬 모습으로 전진하지만 눈에 띄는 결과는 크게 없을 것 같다.

81년생 실수를 지적하는 것보다 감싸주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현명하다.

69년생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살릴 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

57년생 여럿이 같은 일에 동사하는 일은 생각보다 그리 수월한 일 아니다.

45년생 해가 갈수록 떨어지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점이다.

94년생 이성친구와의 좋은 관계가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가 있는 날.

82년생 가벼운 몸짓으로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시기니 자신감을 갖자.

70년생 자신이 뱉은 말의 대한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공명하는 좋은 운세.

58년생 미비한 상태로 덤비는 건 기름을 안고 불길로 뛰어드는 것과 같다.

46년생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자기가 맡은 일에 전념하면 별일 없을 듯.

돼지

95년생 확실한 대책이 없다면 한발 뒤로 물러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모습.

83년생 약간의 잡음이 나거나 곤란한 입장에 처할 수 있는 그림이 보인다.

71년생 안정감을 주는 작업에 몰두하고 높다란 곳으로 이동하면 유리하다.

59년생 공증이 필요한 업무는 즉시 처리하고 서류상의 문제는 마무리하자.

47년생 작은 다툼 때문에 큰 손실을 볼 수 있으니 시비는 피하는 게 상책.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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