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 월요일

84년생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실천하기는 힘드나 실천하고 나면 흐뭇하다.

72년생 긍정적인 자세로 임해도 주변여건이 도와주지 않으면 애가 쓰인다.

60년생 신빙성이 있거나 없거나 그런 것에 연연해할 단계는 지난 것 같다.

48년생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니 기쁘다.

36년생 침울한 기운은 사라지고 햇살이 환하게 비치니 심신이 편안하구나.

85년생 조율이 필요한 시점이니 차분하게 한 가지 일에 모든 걸 추진하라.

73년생 시작은 느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속이 붙어서 정신없이 달려간다.

61년생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밝은 태양을 맞이한다.

49년생 통이 큰 사람은 기운이 충만하나 밑에서 소리가 나면 기운 빠진다.

37년생 심신의 안정을 추구하면 집안도 편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호랑이

86년생 가슴에 닿는 부분이 없다면 수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자의 판단.

74년생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효과를 거두고 싶다면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62년생 내적인 성장에 구애받지 말고 외적인 요소부터 차분하게 다듬어라.

50년생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38년생 어느 것을 먼저 취하고 나중에 취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때.

토끼

87년생 명분이 뚜렷하지 않은 일에는 나서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75년생 희망과 절망의 분기점은 남이 세우는 것이 자기 힘으로 만드는 것.

63년생 최상의 조건을 갖춘 것보다 최상의 인맥을 갖추는 것이 힘이 된다.

51년생 환한 모습으로 길을 가지만 여기저기서 부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39년생 뜻밖의 장소에서 좋은 소식을 접하니 심신이 그지없이 편안하구나.

88년생 움직임이 민첩하면 남보다 나은 것을 손에 쥐고 쾌재를 부르는 날.

76년생 느슨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항상 긴장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다.

64년생 안정된 이미지를 가장 중요시하는 사람은 주변의 기우를 잠재운다.

52년생 양적인 팽창보다 내적인 기반을 다지는 작업에 매진함이 현명하다.

40년생 의욕은 넘치지만 이제 시작이니 천천히 한 걸음씩 걷는 것이 좋다.

89년생 여유를 갖고 일에 임하면 의외의 좋은 성과를 거두는 좋은 운세다.

77년생 미리 예상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변화의 추이를 정하는 것이 좋다.

65년생 한쪽으로 몰아세우지 말고 여러 갈래 방향으로 나누어야 유리하다.

53년생 길이 엇갈리면 금세 지치니 누군가 눈에 띄기 전에는 나서지 마라.

41년생 하나씩 풀어나가면 되는데 한꺼번에 풀려고 하니 어려움이 따른다.

90년생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앞으로의 행보가 답답해진다.

78년생 진득하지 못하면 빠르게 움직이고 그것도 아니면 밖으로 이동하라.

66년생 속전속결보다 더욱 알찬 방법을 찾아내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54년생 기다리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제 시간을 맞추는 것이 바른 모습.

42년생 과도한 움직임은 주변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감을 안겨주는 법.

91년생 분수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운세다.

79년생 안정된 자세로 임하면 얻는 것이 많고 불안정하면 잃는 것이 많다.

67년생 민감한 부분은 가능하면 건들지 말고 쉬운 것부터 먼저 손을 보자.

55년생 대처능력이란 사람마다 제각각이니 비교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마라.

43년생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을 듯.

원숭이

92년생 한 방향으로 획일적으로 나서지 말고 조금 떨어져서 생각해야한다.

80년생 즉흥적인 판단은 삼가고 신중한 모습으로 차근차근 하나씩 챙기자.

68년생 단판승부는 스릴은 있어도 위험요소가 다분하니 그리 이롭지 않다.

56년생 첫술에 배부르기 바라지 말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게 노력하라.

44년생 수수한 것을 추종하고 화려한 것을 배척하는 자세를 갖는 게 좋다.

93년생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면 정면 돌파하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된다.

81년생 주어진 여건에 맞게 알찬 계획을 세우지만 쉽게 되는 일이 없구나.

69년생 세 가지 힘이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에 자신의 뜻이 크게 펼쳐진다.

57년생 적응하고 못하고는 자신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주변의 도움도 필요.

45년생 실망이라는 단어는 망각하고 희망이란 단어만 생각하는 것이 먼저.

94년생 어정쩡한 태도를 버리고 명확한 입장표명을 하는 모습이 유익하다.

82년생 진중하지 않은 사람은 내치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두는 것이 상책.

70년생 코드가 맞으면 좋고 안 맞으면 나쁘다는 고정관념 따윈 필요 없다.

58년생 금전문제로 고단한 때지만 귀인의 도움이 있으면 손쉽게 해결된다.

46년생 명분과 실리를 두고서 어느 것을 택해야할지 망설이니 답답하구나.

돼지

95년생 물리적인 힘은 한계가 있으니 유화책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3년생 낯선 이방인의 시선에도 어긋나지 않는 그러한 모양새부터 갖추자.

71년생 실질적인 부분에 많은 것을 할애하지만 온갖 방해요소가 기다린다.

59년생 정해진 수순을 밝는 것은 의미 없으니 다소 파격적인 것을 보이자.

47년생 보이지 않는다고 무작정 서 있지 말고 일단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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