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일 수요일

84년생 정도를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가까운 사람부터 정리하자.

72년생 주변상황이 자신에게 이롭게 작용하는 시점이니 크게 소리 지르자.

60년생 주는 것이 하나고 받는 것이 둘이라면 기분 좋지만 반대라면 글쎄.

48년생 자신의 능력을 직시하고 적당한 분량만 감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6년생 무엇을 가지고 못 가지고는 그리 중요한 사안이 아님을 명심할 것.

85년생 가능성이 없다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가능성을 만들어야 성공한다.

73년생 잡생각 하다가 중요한 순간을 놓칠 수 있으니 그냥 편하게 나서자.

61년생 사업자는 하강세를 벗어나고 차츰 상승세로 돌아설 기회를 맞는다.

49년생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부르니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어야 길하다.

37년생 욕심 부리다가 모두 놓칠 수 있으니 적당하게 취하는 것이 편하다.

호랑이

86년생 무한정 바라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 받기보다 주는 것에 익숙할 때.

74년생 먼저 대답하지 말고 상대가 부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옳은 모습.

62년생 평정심을 자극하는 무언가를 내치지 않으면 여기저기 혼란이 온다.

50년생 대체로 기복이 심하니 조용하게 움직이고 말수를 가능하면 줄이자.

38년생 힘으로 처리할 일과 머리로 처리할 일을 제대로 구분해야 편한 법.

토끼

87년생 추구하는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니 사람만 조심하면 별다른 일없다.

75년생 선택의 자유는 의무와 함께 따르니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중첩된다.

63년생 늘이기보다 줄이는 것이 좋으며 나가기보다 머무는 것이 안전하다.

51년생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풀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옳은 선택.

39년생 실속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주변을 잠시 둘러보는 게 좋다.

88년생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하지 말고 그냥 돌아서는 편이 현명한 모습.

76년생 한 가지 시름을 들고나니 새로운 걱정거리가 눈앞을 가로막는구나.

64년생 기쁜 마음으로 길을 나서면 가는 길이 아주 멀어도 지루하지 않다.

52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보다 유익한 날.

40년생 근본적인 모순을 발견하더라도 당장 보완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

89년생 작은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심성을 가진 사람은 많은 것을 얻는 날.

77년생 여기저기서 나를 부르는 사람이 있으나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인다.

65년생 적당한 핑계거리를 찾는 사람에게 좋은 계기가 마련되니 행운이다.

53년생 많은 것을 얻고 많은 것을 잃기도 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살이다.

41년생 역풍이 불어올 땐 일단 몸을 낮추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모습이다.

90년생 상대방의 속마음을 헤아리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78년생 함께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은 점도 있으나 나쁜 점도 상당히 많다.

66년생 힘에 겨우면 손을 놓는 것이 현명하니 괜히 힘 빼고 그럴 것 없다.

54년생 자기관리도 중요하나 아직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 서둘지 마라.

42년생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으니 해오던 대로 밀어붙이자.

91년생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은 똑같지만 지금은 그럴 시점이 아닌 듯.

79년생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임하면 여러모로 자신에게 유리하다.

67년생 약간 억울한 느낌이 들어도 감정을 제어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길.

55년생 인생이란 반전의 연속이니 직시하고 마지막까지 있는 힘을 다하라.

43년생 가정이 편하려면 바깥일이 잘 풀려야 모든 것이 쉽게 해결되는 법.

원숭이

92년생 별다른 이유 없이 다가서는 사람은 멀리하고 그 자리를 빨리 뜨자.

80년생 넷이서 할 일을 혼자서 도맡아 하고 있으니 심신이 지치는 운세다.

68년생 지나친 걱정으로 인한 심리적인 변화가 예상되니 편하게 생각하자.

56년생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으나 어느새 파란하늘이 고개를 내민다.

44년생 주변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곧장 행동에 옮길 것.

93년생 주변사람들과 마음을 하나로 합치면 어려운 일도 손쉽게 풀어진다.

81년생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그에 상응한 대가를 얻기에 모자란 느낌이다.

69년생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만 편안하게 기댈 곳이 보이지 않아서 슬프다.

57년생 변화를 주지 말고 믿음을 갖고 한곳에 정진하는 것이 올바른 모습.

45년생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고 전체를 바라보면 시야가 확 트일 수 있다.

94년생 명확한 것이 좋긴 하지만 지금은 대충 넘어가는 것이 오히려 좋다.

82년생 요리조리 피해가지 말고 당당하게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보이자.

70년생 한번 어깨를 움츠리면 계속 기를 못 펴고 가장자리로 다니기 쉽다.

58년생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면 적잖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시기다.

46년생 소망하는 것을 이루고는 싶지만 시기적으로 너무 멀어진 느낌이다.

돼지

95년생 벌어진 틈새를 메우고자 노력하지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구나.

83년생 감정이 섞이면 무리한 말이나 행동이 수반되니 여러모로 위험하다.

71년생 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차분하게 임하면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다.

59년생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과 의식적으로 가까이 지내는 것이 유익하다.

47년생 추진력이 강하면 일이 성사되기 쉬우니 지나친 망설임을 금물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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