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목요일

84년생 언행일치라는 말을 실천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자세다.

72년생 발걸음을 옮기지만 어디로 향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지를 모른다.

60년생 눈에 보이면 마음이 놓이지만 보이지 않으면 여기저기 찾아다닌다.

48년생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자리를 옮기지만 마음이 개운치 않은 하루.

36년생 지병이 있는 사람은 병세가 완화되지만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85년생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라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한다.

73년생 한 번 구겨지면 다시 펴기 어려운 것이 존재하니 그것이 무엇인가.

61년생 가야할 곳은 있으나 엉뚱한 곳으로 가야만하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49년생 주변여건에 자신을 맞추는 행위는 쉽게 보이지만 실행하기 어렵다.

37년생 자식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가녀린 손가락이 하나쯤은 존재한다.

호랑이

86년생 담담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주시하면 위기를 벗어나는 운세.

74년생 눈으로 보면 속이 시원하지만 지금은 볼 수 없으니 몹시 안타깝다.

62년생 자신의 무기력함을 느끼는 사람은 그 아픔에 목이 메어 말이 없다.

50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고 눈높이를 낮추면 생각지 않은 좋은 일이 있다.

38년생 통과의례를 무시하지 말고 지켜야할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지키자.

토끼

87년생 집을 허물기는 쉬워도 새로 짓는 일은 보기보다 매우 어려운 작업.

75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이 현실로 나타나는 하루다.

63년생 직접 나서서 일을 처리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행할 수 없는 시기다.

51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한 때니 갈 길이 정해지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라.

39년생 해질 녘이 되어서야 이것저것 제자리를 찾으니 차분하게 기다리자.

88년생 문제점이 발견되면 곧장 수정에 들어가지 말고 차분하게 검토하자.

76년생 억압당하는 것은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피하는 것이 급선무.

64년생 쉽게 보고 맡은 작업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52년생 한번 슬프고 한번 기쁜 때지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40년생 결정된 사항은 이유 불문하고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9년생 과정을 무시하면 곤란하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함.

77년생 기둥이 탄탄하고 지반이 반듯하니 무엇을 지어도 무너지지 않는다.

65년생 어려운 시기지만 가슴을 펴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일이 시급한 일.

53년생 갑자기 일을 추진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으니 조언에 귀 기울이자.

41년생 다가온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훨씬 좋은 날.

90년생 성심껏 일하면 누구나 인정하니 보수가 적더라도 실망은 금물이다.

78년생 습관을 바꾸려면 잠시 혼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곧 적응할 수 있다.

66년생 급격한 변화는 멀리하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4년생 믿음이 없는 인간관계는 뿌리 없는 나무와도 같다는 걸 잊지 마라.

42년생 힘으로 처리할 일과 머리로 처리할 일을 제대로 구분해야 편한 법.

91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고 바라보면 선택의 폭도 넓어질 수 있는 법이다.

79년생 인간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일은 생각처럼 쉬운 작업이 아니로세.

67년생 신뢰란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55년생 자기과시를 위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행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43년생 깊이 있는 사람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원숭이

92년생 고집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한번 꺾고 들어가는 게 좋다.

80년생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68년생 내자리가 어디인지 찾지 못하고 방황하니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다.

56년생 이익이 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실익이 있는 곳으로 방향을 틀자.

44년생 남의 것을 내 것처럼 여기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것이 수월해진다.

93년생 가진 것이 많고 적음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안 좋은 모습이다.

81년생 단기간에 무언가를 이루려는 것은 욕심이고 후회를 남기는 법이다.

69년생 근심이 있으나 해결하기 어렵고 돌아갈 길이 너무 멀어 힘든 하루.

57년생 일마다 성과가 좋지만 행여 남들이 시기할까 두려워지는 시점이다.

45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는 반면에 근심도 따르니 한번 웃고 한번은 운다.

94년생 현재위치는 자기스스로 정한 것이니 책임도 당연히 자신의 몫이다.

82년생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무언가를 느낄 수만 있다면 행복하다.

70년생 기다란 액자가 눈앞에 있으나 주변사물만 눈에 들어오는 형국이다.

58년생 정신적으로 강인한 사람이라도 물질적인 유혹에는 약해질 수 있다.

46년생 심기가 불편할 때는 그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이 현명한 모습.

돼지

95년생 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말고 직접 부딪혀 문제를 해결하는 게 좋다.

83년생 모르는 내용이 많거나 적거나 차근차근 숙지하면서 앞으로 나가자.

71년생 그저 얻는 것은 신기루나 마찬가지니 땀 흘린 대가를 얻음이 옳다.

59년생 한 가지 일을 마무리하면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여유가 없다.

47년생 소신을 꺾지 않는 것도 중요하나 여러 가지 절충방안을 모색할 때.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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