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2일 금요일

84년생 관심이 많거나 적거나 자신의 확연한 입장정리가 이루어져야할 때.

72년생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

60년생 하나를 주고 둘을 얻지만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하니 밑진 장사다.

48년생 음지에서 양지로 움직이는 때지만 가슴이 비었으니 아쉬움이 있다.

36년생 모자라는 것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다.

85년생 좌절이라는 단어가 나의 삶에서 사라지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

73년생 약간의 무리수를 두지만 상승국면에 있으니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61년생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도 조력자만 나타나면 무난하게 벗어난다.

49년생 디딜 자리가 어딘지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낭패당할 수 있는 운세.

37년생 자손들도 번창하고 작지만 경사가 연이어 나타나니 일신이 편하다.

호랑이

86년생 높은 산을 넘어서 평탄한 곳으로 임하니 몸도 마음도 편안한 운세.

74년생 자신을 고립시키는 일을 스스로 행하는 사람은 경쟁에서 떨어진다.

62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잦은 교류가 이루어지면 행하는 일들이 수월하다.

50년생 작은 것에 많은 의미를 담지 않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한 행동이다.

38년생 고전하던 문제가 마침내 해결되니 그간의 고생들이 헛되지 않구나.

토끼

87년생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소망하는 것을 빨리 얻을 수 없다.

75년생 크게 얻고 작게 잃으니 오늘은 행운의 여신이 나를 보고 손짓한다.

63년생 편파적인 여론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하면 길하다.

51년생 바닥에서 헤매지 말고 높은 데로 올라가야 모든 것이 자리 잡는다.

39년생 흐트러진 마음은 단번에 바로잡기 힘드니 하나씩 천천히 해결하자.

88년생 주객이 전도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히 마무리하고 떠나자.

76년생 만족할 수준이 아니라도 적당히 봉합하고 다시 시작하는 시점이다.

64년생 좋은 일에 많은 사람들이 붐비니 기쁨이 배가되고 기분 좋은 하루.

52년생 거리에서 방황하는 그림자가 많지만 내가 거두면 햇살이 밝아온다.

40년생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니 적당히 취하는 것이 유익한 날.

89년생 상대방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는 의도가 와전되기 쉬우니 주의하라.

77년생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임하면 모든 것이 수월하게 진행되는 운세.

65년생 구성이 탄탄해도 연출력이 없으면 영화의 줄거리가 산만해지는 법.

53년생 지도층에 있는 사람은 아랫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파안대소하는 날.

41년생 참고 인내하는 사람은 바라던 것을 얻기 쉬우니 조금만 더 참아라.

90년생 단단한 지반을 기반으로 모래성을 쌓아도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78년생 여기저기서 다양한 목소리가 드리는 것은 일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66년생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니 감당하기에 역부족.

54년생 눈감으면 천국인데 눈뜨고 세상을 바라보니 지옥이 여기가 아닌가.

42년생 우물이 깊으면 물이 마르지 않지만 얕으면 이내 말라 목이 마르다.

91년생 생각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슬프다.

79년생 무슨 사연이 있는지 들어보지도 않고 윽박지르는 건 옳지 않은 일.

67년생 내손에 없어도 내 것이라 당당하게 소리칠 수 있어야 기운이 난다.

55년생 독선과 아집을 멀리하고 화합하는 모습으로 다가서니 모두 반긴다.

43년생 집안에 근심이 있더라도 해결방법이 없다면 대충하고 그냥 넘기자.

원숭이

92년생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지만 침착하게 대응하면 답이 나온다.

80년생 올라설 곳이 없다고 그 자리에 멈추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는 법.

68년생 주색을 가까이하지 말고 주변정리를 빨리 하는 것이 바람직한 날.

56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별다른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는다.

44년생 문서계약에 오류가 있어 커다란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93생년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마음먹은 일은 곧바로 실행에 옮길 것.

81년생 응어리가 풀어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행하니 여러모로 만족스럽다.

69년생 원리 원칙을 준수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은 버려야 길하다.

57년생 반듯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니 자기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45년생 자식으로 인한 고충은 누구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관심을 끊자.

94년생 사소한 문제로 옥신각신하지 말고 보다 넓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

82년생 사적인 친분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은 모습이다.

70년생 함께 나눌 수 있는 풍족한 것을 갖고 있으니 하늘이 내려준 행운.

58년생 주변 상황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편안한 자세로 임하자.

46년생 사방에 시비와 구설이 덤비는 때니 쓸데없는 외출을 삼가는 좋다.

돼지

95년생 호랑이를 잡으려면 산으로 가야지 바다로 가고 있으니 답답한 일.

83년생 인식의 전환이 빨리 이루어지면 지금위치에서 벗어나기 쉬워진다.

71년생 기품 있게 행동하는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구설이 따르면 손해다.

59년생 일에 매진하지만 생각보다 성과가 미흡하게 나타나니 답답하구나.

47년생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는 운세지만 큰 문제는 없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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