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1일 목요일

84년생 변화와 이동은 쉽게 정할 문제가 아니니 조언을 구하는 것이 옳다.

72년생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상처 받는 건 바로 나다.

60년생 담담하게 풀어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막힌 곳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48년생 보기 안 좋다고 험담하는 것은 자기얼굴에 침 뱉는 것과 마찬가지.

36년생 몸에 해로운 것이나 이로운 것이나 멀리서 보면 다를 것이 없구나.

85년생 착오가 발생기면 빨리 시인하고 수습하는 작업에 전력을 기울이자.

73년생 가치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멀리하는 행위는 결코 이롭지 않다.

61년생 정신적으로 불안하면 매사에 되는 일이 없고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49년생 자긍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아집이 되면 많은 이가 떠난다.

37년생 허세부리다 난처한 지경에 빠지기 쉬우니 있는 그대로만 보여주자.

호랑이

86년생 유비무환의 정신자세로 임하면 위기가 닥쳐도 슬기롭게 이기는 법.

74년생 눈높이에 맞추지 않으면 여러 가지 불협화음이 발생하니 조심하라.

62년생 시야가 흐릴 때는 움직임을 자제하고 주변상황을 유심히 지켜보자.

50년생 소심한 사람은 발등을 찍을 수 있으나 금세 상황이 반전되는 운세.

38년생 순환기계통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평소보다 건강관리에 치중할 때.

토끼

87년생 부모그늘에서 벗어날 때가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일이 시급하다.

75년생 맑은 날에 짚신 팔러나가지 않고 나막신을 들고 나가니 답답한 일.

63년생 파도의 높낮이가 일정하면 심신이 안정되나 불규칙하면 힘든 하루.

51년생 여러 가지 사건이 한꺼번에 일어날 수 있으나 해결방법은 한 가지.

39년생 순서대로 움직이면 별 탈 없지만 어긋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88년생 마음이 편하고 에너지가 충만하면 무슨 일을 해도 성취할 수 있다.

76년생 한번 건너면 다시 돌아오기 힘든 길이 있으니 가기 전에 고민하자.

64년생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지만 혼자서는 무리다.

52년생 망각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통용되는 단어라는 것을 알라.

40년생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적당히 눈감고 덮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89년생 타인의 관심과 애정이 나의 숨어있는 재능을 발견하는 지름길이다.

77년생 시간을 아끼는 건 좋으나 너무 인색하면 구설에 오르내릴 수 있다.

65년생 열린 마음으로 손을 건네면 삼삼오오 추종하는 세력들이 모여든다.

53년생 내가 바라는 것과 타인이 바라는 것이 통일되면 더없이 좋은 하루.

41년생 동상이몽을 꿈꾸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니 사람들과 손을 마주잡자.

90년생 변화란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얻는 것이 많고 잃는 것은 아주 작다.

78년생 원하는 무엇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내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66년생 실체파악이 제대로 된 상황이 아니면 먼저 나서지 않는 것이 상책.

54년생 확연하게 드러나는 이익이 발생하기 전에는 무조건 때를 기다리자.

42년생 집안 식구들이 화합하고 몸도 마음도 편하니 부족한 것 하나 없다.

91년생 침체된 기운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니 기운이 솟는다.

79년생 잠재적 기운이 표면으로 나타날 시점이니 변화를 그냥 받아드리자.

67년생 상대방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 나서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55년생 아니라고 생각하면 자신만 힘드니 긍정적인 사고로 모두 수용하자.

43년생 깊이 있는 것을 가볍게 여기면 많은 고충이 따르니 시야를 넓히자.

원숭이

92년생 먼저 행할 것과 나중에 행할 것을 차례대로 펼치는 일이 필요하다.

80년생 능수능란하게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다면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자.

68년생 하나의 주제를 놓고서 설전이 이어지는 모습은 발전적인 요인이다.

56년생 돌아서는 사람을 억지로 붙잡는 행위는 여러모로 불합리한 일이다.

44년생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면 곤고하다.

93년생 절제되지 못한 행위는 주변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자신에게 해롭다.

81년생 적당한 시점이 오면 자연스럽게 전환점이 찾아오니 염려하지 마라.

69년생 은연중에 내뱉은 말에 대한 책임공방을 놓고 난상토론이 격렬하다.

57년생 자정능력은 그저 얻는 것이 아닌 부단한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

45년생 역한 냄새가 진동하니 주변정리를 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94년생 대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변화를 추구하지 말고 기다리자.

82년생 먼저 행하면 뒤따라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니 마냥 기쁘다.

70년생 작전상 후퇴라는 개념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올 가능성이 많다.

58년생 오르고 내리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 여기고 보이는 것만 보고 가자.

46년생 마음이 편하지 않은데 무엇을 새롭게 만들고 무엇을 시작하려는가.

돼지

95년생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만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변화도 없다.

83년생 들어갈 때 길목이 작아도 나올 때 길목은 생각보다 몹시 거대하다.

71년생 변화의 주체가 아닌 일원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만족한다.

59년생 볼품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건 내가 하기 나름이니 걱정하지 마라.

47년생 가벼운 질환에 시달리기 쉬우며 집안에 근심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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