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0일 수요일

84년생 힘든 시기가 지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많은 것을 얻는 운세.

72년생 뜻밖의 좋은 성과가 기대되지만 한쪽으로 기울면 힘들게 돌아간다.

60년생 빠른 변화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점진적인 변화는 큰 힘이 된다.

48년생 상식을 벗어나는 일은 손대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로운 행동.

36년생 넋 놓고 있으면 주변사람들의 마음이 무거워지니 형언하기 어렵다.

85년생 시작은 미미하지만 첫발을 내딛으면 생각보다 일이 편하게 풀린다.

73년생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니 힘찬 하루.

61년생 함께 하는 사람은 많아도 필요한 사람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49년생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으나 아직 그렇게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37년생 현실적인 시각으로 대응하는 것은 좋으나 역전하기에 힘이 부친다.

호랑이

86년생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행위인지 가슴깊이 전해진다.

74년생 자신만의 특징을 도태시키고 시류를 따라가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62년생 세태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전진하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50년생 복안이 없다고 무턱대고 기다리는 것은 모두를 힘들게 할 수 있다.

38년생 감당하기 벅찬 일은 애초에 맡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이다.

토끼

87년생 특별한 만남이란 느낌이 남다른 것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75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운세.

63년생 순탄하게 일과를 시작하지만 오후 늦게 다듭한 상황으로 전개된다.

51년생 한숨짓는 일은 하루빨리 머리에서 지워버리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

39년생 평상시에 자주 접하던 것이 아니면 멀리 하고 보이는 것만 취하자.

88년생 남녀 간에 어느 정도의 다툼은 윤활유작용을 하지만 과한 건 독약.

76년생 받는 것에 익숙하지 말고 주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사람이 되자.

64년생 얻는 것과 잃는 것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좋지 않다.

52년생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위한 진통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니 기다리자.

40년생 비교대상을 찾지 말고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는 운세.

89년생 지난 일은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어제와 내일보다 오늘에 충실하자.

77년생 지혜로운 사람은 강한 사람을 휘하에 두고 많은 것을 거두는 형세.

65년생 긍정적인 건 좋으나 일정수준을 벗어나면 오히려 독소조항이 된다.

53년생 탄력이 없으면 한번 튀어도 높이 못 오르니 세월을 탓해야 하는가.

41년생 먼 곳으로 움직이지 말고 가까운 곳으로 임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90년생 이성교제는 적극적으로 임하고 맡은 일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자.

78년생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이 한꺼번에 잘 풀리니 모든 것이 태평성세.

66년생 솔직담백하게 속내를 틀어놓으면 생각지 않은 계책이 떠오르는 날.

54년생 크고 작은 일들이 잦은 시기지만 좋은 일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42년생 별생각 없이 길을 걷다가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91년생 상대방의 진심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79년생 평탄한 대지를 달리면 속도는 오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심심해진다.

67년생 가까운 것부터 손에 쥐고 멀리 있는 것은 지그시 바라보고 있어라.

55년생 정직한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라고 믿으면 모두가 편안하다.

43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있으니 주변사람들이 모여서 하나같이 기뻐한다.

원숭이

92년생 첨이란 말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니지 않나.

80년생 궁색한 변명이라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68년생 대세를 따르는 것은 나만의 빛을 발하지 못하면 많은 얻지 못한다.

56년생 융통성이 없는 사람은 작게 얻고 크게 잃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

44년생 탐하는 것이 많고 적음에 따라 행복과 불행의 관문이 쉽게 바뀐다.

93년생 유일하다는 것은 잠시는 가능할지 몰라도 장구할 수 없는 그런 것.

81년생 모든 상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창작할 수 없는 운세.

69년생 자신의 위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사로잡히면 많은 것을 잃어버린다.

57년생 혼자만의 정신세계를 영위하는 것이 좋게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다.

45년생 대립보다 화합하는 일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심신이 편안해진다.

94년생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밑에서 자세히 지켜본 후에 다시 문을 열자.

82년생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면 내 주변에 한사람도 안 보인다.

70년생 비교적 먼 거리는 뛰지 말고 걸어가야 완주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58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지만 해가 일찍 지니 아쉽다.

46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옛말이 있으니 적당히 거리를 두자.

돼지

95년생 가진 것이 하나면 다른 하나를 수혈하면 되니 실망할 필요는 없다.

83년생 시작한 일은 마무리한 후에 다른 일을 도모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71년생 대화의 폭을 넓히는 것도 좋지만 깊이를 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

59년생 능숙한 솜씨가 있어도 변화에 둔하면 도태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47년생 남을 이해하고 가진 것을 함께 나누니 여러모로 인망이 높은 하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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