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3일 토요일

84년생 흔들리는 마음을 잡을 수 없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상책.

72년생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그것부터 먼저 챙기자.

60년생 맺고 끊는 것이 정확한 사람은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는 운세.

48년생 궁금한 사안이 있더라도 다음으로 넘어가는 여유를 가져야할 시점.

36년생 집안에 자그만 일로 웃음소리가 가득하니 심신이 편안해지는 하루.

85년생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서나 실망하기 쉬우니 마음을 조금만 비우자.

73년생 능력을 인정받는 것은 좋으나 오래 머물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61년생 새로운 일거리가 생기고 금전적으로 안정되니 신심이 편안한 하루.

49년생 교차하는 지점에 서지 말고 맨 끝자락에 서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37년생 어떠한 방법이던 상대방과 맞서서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호랑이

86년생 자기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사회생활과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74년생 겁부터 내지 말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니 자신감을 가질 것.

62년생 마음자세를 새롭게 하고 주변사람들의 의중을 파악하는 일이 우선.

50년생 사업자는 좋은 협력자를 만나지 못하면 어려운 국면에서 허둥댄다.

38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는 말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

토끼

87년생 파격적인 행동은 자신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75년생 남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에게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63년생 판단은 빨리 하고 분별력 있는 행동으로 후환을 절대 남기지 마라.

51년생 힘든 와중에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니 조만간 좋을 일이 생길 모양.

39년생 많은 생각은 머리만 아프게 할뿐이니 적당히 잊고 사는 것이 좋다.

88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함께 의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6년생 쉽게 생각하고 다가서면 커다란 벽을 만날 수 있으니 기운 빠진다.

64년생 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행운이다.

52년생 중간에서 조율을 잘하면 자그만 것이 커다란 것으로 변할 수 있다.

40년생 거침없이 지나간 세월이 무상하지만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할 시점.

89년생 해바라기처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건지 생각하라.

77년생 억지로 하는 것은 능률도 오르지 않고 머지않아 무너질 수도 있다.

65년생 긴 터널을 통과하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그만하면 충분한 시간이다.

53년생 아직도 좋은 기회가 남아있다는 생각으로 다가서면 기운이 솟는다.

41년생 기세다 오르고 있으니 투자는 과감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른 모습.

90년생 좋은 것을 두고 좋다고 소리 내지 못하는 상황이 속상해지는 운세.

78년생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다.

66년생 가슴으로 전해오는 것을 애써 외면하려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한다.

54년생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니 경계를 늦추지 마라.

42년생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마련인 법.

91년생 너무 잦은 만남은 서로를 식상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79년생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67년생 중도에 포기하려는 나약함을 버리고 강인한 모습으로 걸음을 떼자.

55년생 집안에 일희일비하는 일이 생기지만 전반적으로는 별문제 없는 날.

43년생 천양지차를 보이는 일이 있으나 보고도 외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숭이

80년생 한줌의 흙이 있어야 싹이 트고 잎이 나고 열매가 열리기 마련이다.

68년생 백지에 선명한 색상으로 자국을 남기니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56년생 마음속으로 정해진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여러모로 불이익을 본다.

4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고 하는 일마다 내 뜻대로 진행되니 바랄게 없다.

32년생 무리 없이 진행하는 일에 다른 사람이 개입하는 것은 절대 피하라.

81년생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지 마라.

69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사람이 이로운지 해로운지 고민하는 날.

57년생 느림의 미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45년생 이론과 현실의 차이는 극명하게 다르니 현실을 인정하고 다가서자.

33년생 여성은 이웃사람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지만 구설이 따를지 모른다.

82년생 자신을 과대평가 하는 건 문제지만 비하하는 것 또한 심각한 문제.

70년생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58년생 쉽게 해결되는 때가 있으면 반대인 경우도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

46년생 한고비 넘어가면 또 한고비가 나타나니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다.

34년생 인사이동이나 사업장의 감량경영으로 인하여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돼지

83년생 시작이 반이라지만 지금의 모습으로 다가서는 것은 부족함이 많다.

71년생 상충되는 부분을 적당히 조율한 후에 나서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59년생 겸손한 모습으로 임하지 않으면 생각지 않은 불행을 겪을 수 있다.

47년생 사업가는 그 동안 잘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는 운세.

35년생 나보다 못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필요한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