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5일 토요일

84년생 심리적인 갈망이 강할수록 육체적인 상실감만 더하니 답답한 노릇.

72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초연하게 받아드려야 모든 것이 편안해진다.

60년생 사촌이 땅을 사도 함께 기뻐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48년생 평범한 것을 거부하고 특별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힘을 얻는 날.

36년생 집안에서 나는 소리가 담을 넘어가면 이런저런 구설수가 뒤따른다.

85년생 생각만 하다가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니 여러모로 어려운 국면이다.

73년생 순진하게 보이는 사람도 도를 넘어서면 혼자서는 감당하기 버겁다.

61년생 비교적 수월한 문제만 제기되니 해결하기도 쉽고 결과도 좋아진다.

49년생 남의 모함에 가슴에 멍들지 말고 내 입장을 보다 분명하게 밝히자.

37년생 그냥 누워있다고 마무리될 문제가 아니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라.

호랑이

86년생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면 여러모로 고단하다.

74년생 강철보다 단단한 것도 좋지만 부드러운 것이 필요할 때가 있는 법.

62년생 무책임한 행동과 어수선한 모습은 일고의 가치도 없으니 걷어내자.

50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니 평소 생각대로 과감하게 밀어라.

38년생 밤낮으로 고민하던 일이 해결되니 오랜만에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토끼

87년생 젊다고 함부로 나선다면 낭패 당하니 조용히 엎드려있어야 길하다.

75년생 마음을 짓누르던 사안이 풀리니 아쉬움이 사라지고 심신이 즐겁다.

63년생 과다하게 섭취하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1년생 중간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

39년생 가벼운 동정은 여러 가지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갈 수도 있다.

88년생 앉으나 서나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니 다른 사람은 쳐다볼 수 없다.

76년생 선택의 폭이 좁을 때는 부담이 덜하지만 폭이 넓으면 부담이 크다.

64년생 시작하긴 쉬워도 정리하기는 어려우니 충분히 생각한 후에 정하자.

52년생 대인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는 일에 매진하면 여러 가지로 이롭다.

40년생 바쁘게 움직이면 몸이 고단하니 적당한 선에서 자중함이 안전하다.

89년생 바라만 봐도 좋은 것이 있으나 손으로 잡으면 구름과 다름이 없다.

77년생 경험이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험하며 몸소 느끼는 것.

65년생 여성은 남편과의 갈등이 점점 깊어가니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하다.

53년생 눈앞의 이익을 두고도 손에 넣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41년생 여기저기 소리가 나고 호흡이 고르지 않으면 여러 가지로 힘든 날.

90년생 참다운 것이 무언지는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을 잊지 마라.

78년생 되는 일이 없고 마음만 심란하지만 곤한 가운데 길한 것을 얻는다.

66년생 인상착의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신중한 자세로 가다듬어라.

54년생 무리하게 행하지 말고 제자리에 멈추는 것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42년생 자그만 것은 버리고 큰 것을 취하되 겉만 보고 판단하면 곤란하다.

91년생 빠르게 이루는 것은 빠르게 분실하니 처음부터 다시하면 해결된다.

79년생 상호간에 협력하면서 같은 방향으로 나서야 여러모로 기운이 난다.

67년생 부질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잠시 발을 뒤로 빼는 것이 현명하다.

55년생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지만 종국에 가면 편안하게 웃는 시점이다.

43년생 남의 부탁이라고 어영부영하지 말고 확실하게 처리하는 것이 상책.

원숭이

80년생 마음속 갈망이 클수록 심리적 피로감이 증가하니 자신을 추스르자.

68년생 구상하는 일이 좋은 여건으로 서서히 변해가니 처음보다 수월하다.

56년생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지 말고 함께 기뻐하는 마음을 갖도록.

44년생 가녀린 것이 오히려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는 법.

32년생 바람이 차면 밖으로 나다니지 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

81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하면 좋지만 때로는 불협화음이 필요할 때도 있다.

69년생 이동하기에는 아직 이르니 깊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유익하다.

57년생 자그만 돌멩이가 큰 힘을 발휘할 날이 있으니 하찮게 여기지 마라.

45년생 물이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기면 편안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구나.

33년생 빠른 길을 두고 먼 길로 돌아가는 사람에게는 시간의 여유가 없다.

82년생 많이 쌓이면 좋은 것 같지만 안 좋은 감정이 쌓이면 좋은 일 없다.

70년생 스스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뒤에서 어슬렁거리는 조연이다.

58년생 소송이 제기되면 매우 불리하니 주의하고 말수는 가능하면 줄이자.

46년생 능력 밖의 것을 탐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34년생 집안에 식구를 더할 수 있고 여러모로 부산해지니 매우 번잡한 날.

돼지

83년생 적당한 흥분과 더불어 약간의 전율이 느껴진다면 긍정적인 상태다.

71년생 뒤에서 말하는 사람을 조심하고 자신의 뜻을 당당하게 펼쳐나가자.

59년생 중간입장에서 상하관계를 제대로 조율하면 좋은 성과를 거두는 날.

47년생 작은 일을 크게 만드는 사람은 어리석은 행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35년생 자세한 것을 알기 전에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방치하면 더 길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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