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7일 토요일

84년생 서로 다른 것을 같은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매우 그릇된 사고방식.

72년생 내색하지 않는 것은 좋으나 오래도록 지체하면 여러모로 불리하다.

60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으니 마음가짐을 가볍게 하고 나서자.

48년생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한 후에 힘을 쓰자.

36년생 자신의 생각과 주변사람들의 생각이 일직선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85년생 자그만 오해로 인한 불협화음이 우려되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자.

73년생 상상한 것 이상의 현실에 직면할 수 있으나 능히 감당할 수준이다.

61년생 받은 것이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만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 법.

49년생 조금만 지체하면 일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는 운세.

37년생 눈을 감고 있으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으니 심리적으로 편안하다.

호랑이

86년생 분위기가 경색된 상황에서 혼자 떠들거나 우쭐대면 구설이 생긴다.

74년생 무엇을 행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깊은 고민에 빠지는 날.

62년생 맞서면 부러지고 다치니 부드럽게 대응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50년생 심적인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나가는 것은 부적절하다.

38년생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귀를 한껏 열어서 타인의 말을 자세히 듣자.

토끼

87년생 나의 생각을 공허하게 만들지 말고 문서로 남기는 일이 중요한 일.

75년생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가슴속이 여전히 답답하니 힘겨운 하루.

63년생 경쟁구도를 타파하려는 노력보다 승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

51년생 시들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으나 부담이 되면 좋지 않다.

39년생 저녁이 되면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지만 일말의 불안감이 느껴진다.

88년생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인데 매개체가 없구나.

76년생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선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거칠 것 없다.

64년생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매사에 신중을 기할 시점.

52년생 전체를 두루두루 아우르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시작은 하나부터.

40년생 생각이 많으면 근심도 많아진다고 하니 적당히 망각하며 살아가자.

89년생 자긍심이 강하지 않으면 자신의 가치를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77년생 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의 자세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 수도 있다.

65년생 느리다고 손해 볼 거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 소망을 성취한다.

53년생 어려운 일은 쉽게 처리하고 쉬운 일은 어렵게 처리하니 이상한 일.

41년생 부지런함이 가져다주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가를 잊지 마라.

90년생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따갑게 느껴지니 긴 한숨이 나온다.

78년생 적당히 넘어가려는 행위는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은 고약한 행위다.

66년생 합법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은 좋으나 시간이 오래가면 불리함.

54년생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하지만 조력자가 없으면 중도에 기가 빠진다.

42년생 다양한 것을 접하기에는 다소 무리니 한두 가지 정도만 손에 쥐자.

91년생 해야 할 일과 강제성이 없는 일에는 엄연한 차이점이 있는 법이다.

79년생 일상에서 느끼는 감흥이 오래도록 뇌리를 떠나지 않으니 안타깝다.

67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은 좋으나 그로 인한 후유증이 걱정되는 날.

55년생 예상치 못한 일에 당황스러울 수 있으나 잠시 후면 금세 적응된다.

43년생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줄 사람이 나타나니 지금 나서도 늦지 않다.

원숭이

80년생 감당하기 벅찬 내용을 접하지만 노력하면 능히 이겨내니 걱정마라.

68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으나 조력자가 있어 든든하다.

56년생 반발력이 우수한 것을 소유했지만 응용력이 떨어지면 소용이 없다.

44년생 아무런 문제도 없는 상황에서 변화를 시도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

32년생 집안에 자그만 근심거리가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풀린다.

81년생 놀라운 일을 접할 기회가 있거나 급하게 움직이는 일이 생기는 날.

69년생 적당히 덮어두고 지나가면 난감한 입장에 처하니 확실히 처리하자.

57년생 받아드리는 자세는 좋으나 중간에 방해자가 있으면 기운이 빠진다.

45년생 자신의 생각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가득하나 견제하는 무리도 많다.

33년생 건강에 해롭다고 무조건 물리치지 말고 적당히 취하면서 대립하자.

82년생 무엇을 선택할지를 고민하는 모습은 바람직한 모습이 결코 아니다.

70년생 안과 밖이 서로 다른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으나 실망할 필요 없다.

58년생 당기면 튀어 오르고 늦추면 밀리지만 그런 것들에 울고 웃지 마라.

46년생 남아 있는 것만 사용해도 충분한데 심리적으로 불안하니 걱정이다.

34년생 건강관리에 치중하는 것은 좋으나 과다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돼지

83년생 잠깐의 소원한 시간이 지나면 더 진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71년생 한쪽으로 비켜 가면 모든 것을 떨쳐낼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59년생 서로 비슷한 경우가 생기면 문제없으나 엇갈리기 시작하면 힘들다.

47년생 혼자서 일부분을 감당하는 것은 좋으나 내 사람 없이는 힘든 하루.

35년생 계산상의 착오로 인한 불이익이 우려되나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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