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1일 토요일

쥐

84년생 사람으로 인해 손재수가 염려되니 인간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상책.

72년생 이성을 잃으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60년생 반듯한 모습으로 다가서면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호의적일 수 있다.

48년생 결과가 늦게 나오더라도 가볍게 움직이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자.

36년생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고 무관심하게 여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소

85년생 모양새를 다 갖추는 것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시작부터 힘들어진다.

73년생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머릿속이 복잡하기 때문이니 잠시 쉬자.

61년생 안되면 되게 하라는 정신력이 많은 것을 좌우하니 눈을 크게 뜨자.

49년생 용두사미의 형상은 손실을 초래하니 마무리부분에 전력을 다할 것.

37년생 집안에 사람이 들고나는 일이 다반사로 생기는 건 좋지 못한 현상.

호랑이

86년생 흐름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속도를 높이는 것이 이롭다.

74년생 마음을 비우고 약속장소에 나가면 나름대로 유익한 시간이 즐긴다.

62년생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소외되기 쉬우니 심사숙고함이 좋다.

50년생 꾸물대면 손해 보는 때니 빠르게 움직여야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

38년생 환경에 적응하는 사람은 개혁하는 사람보다 앞서나가기 어려운 법.

토끼

87년생 자리를 지키면서 주변의 변화를 주시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75년생 잦은 외출을 삼가고 주머니사정을 충분히 생각하고 나서 움직이자.

63년생 악성루머가 난무하더라도 개의치 말고 주관을 갖고 묵묵히 나가자.

51년생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는 말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한다.

39년생 문제해결에만 주안점을 두지 말고 외적인 것에도 관심을 기울이자.

용

88년생 생소한 일이라도 당차게 나서면 크게 어렵지 않게 열매를 맺는 날.

76년생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별 문제없지만 필요이상의 표현은 삼가라.

64년생 두둔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끝까지 긴장 풀지 말고 앞으로 가자.

52년생 금전적인 손실이 예상되지만 노력하기에 따라서는 미미할 수 있다.

40년생 자연스런 모습에서 경륜이 묻어나오니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가자.

뱀

89년생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면 남의 시선이 따가울 수 있다.

77년생 거만한 모습보다 겸허한 모습을 보이면 선택의 폭이 커질 수 있다.

65년생 부부간에 감정대립이 발생할 수 있으니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하라.

53년생 빠른 진행도 좋지만 행하는 과정이 부실하면 모든 것이 상하는 날.

41년생 늘 해오던 일도 막상 중요한 순간이 되면 낯설게 느껴지는 법이다.

말

90년생 사람의 마음이란 갈대와도 같으며 특히 감정변화는 지극히 심하다.

78년생 누구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만 가끔씩은 묵은 것이 한결 더 좋다.

66년생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마침내 결승점이 눈앞에 드러나니 행복하다.

54년생 귀는 열어두고 입은 막아두면서 타인에게 강직한 이미지를 남겨라.

42년생 도움을 바란다면 자존심은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을 보이자.

양

91년생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펼치니 주변사람들이 박수를 보내준다.

79년생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부담인가를 생각하라.

67년생 마음속의 짐작만으로 확정짓지 말고 손안에 잡히는 것에 의존하라.

55년생 상하좌우의 조화가 멋들어지니 추구하는 일도 쉽게 해결되는 운세.

43년생 검증되지 않은 방법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원숭이

80년생 말다툼 때문에 감정상할 수 있으니 한 걸음 물러나는 지혜가 필요.

68년생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면 안팎으로 안정되는 운세.

56년생 자신의 과오가 있다면 인정하고 재도전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다.

44년생 경쟁자와 맞서지 말고 우회하거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안전하다.

32년생 손익계산을 제대로 하려거든 먼저 양보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

닭

81년생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기 전에 단점을 먼저 생각하는 건 꺼벙한 짓.

69년생 외형만 화려하고 내실이 없으니 답답하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57년생 우중충한 곳에 심신을 기대고 있으면 잘나가던 일도 막힐 수 있다.

45년생 하던 일이 갑자기 막힐 수가 있으니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마라.

33년생 감정적인 대응은 일을 그르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개

82년생 한 단계 상승하고 싶다면 기초를 단단하게 다지는 일에 신경 쓰자.

70년생 보이지 않는 것을 잡으려고 애쓰지 말고 보이는 것들만 잘 챙기자.

58년생 신분상승의 기운이 어느 때보다 강하니 좋은 소식이 들릴 것 같다.

46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으니 그늘에서 벗어나서 양지로 들어선다.

34년생 눈에 띄면 마음 아픈 일도 시야를 벗어나면 한결 덜해지는 법이다.

돼지

83년생 한 번의 손짓으로 둘 이상의 것을 취할 수 있다면 부러울 것 없네.

71년생 분명한 의사표현이 필요하며 더운 것보다는 시원한 것을 수용하라.

59년생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끈질긴 의지력이 필요한 시점.

47년생 눈앞의 것에 좌우되지 말고 한발 앞서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

35년생 나타날 때는 화려하지만 누구나 무대뒤편으로 사라질 땐 쓸쓸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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