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7일 수요일

쥐

85년생 윗사람과의 관계는 불리하고 아랫사람과의 관계는 유익할 수 있다.

72년생 남성은 여성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여성은 좋은 국면을 맞이한다.

60년생 부적절한 모습은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행동.

48년생 작은 것을 따르지 말고 오히려 큰 것을 따르는 것이 훨씬 좋은 날.

36년생 타인에게 대우를 받기를 바란다면 상대를 먼저 대우해 주어야한다.

소

85년생 명예를 중시하고 도덕적인 부분에 평소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자.

73년생 이성에게 충분한 준비 없이 다가서는 행위는 후회를 낳을 수 있다.

61년생 남의 떡이 크게 보이지만 내 손안에 있는 떡은 더 크고 소중한 것.

49년생 새로운 계약 건이 있다면 잠시 미루는 것이 좋으니 서두르지 마라.

37년생 구설이 따르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한다.

호랑이

86년생 자신감 갖고 당당하게 맞서면 모든 문제가 생각보다 잘 풀리는 날.

74년생 공직에 있는 사람은 승진하거나 좋은 보직으로 옮길 수 있는 운세.

62년생 사업가는 거래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니 매사에 조심해야할 때.

50년생 자기절제를 잘하는 사람은 위험한 국면을 자연스럽게 벗어나는 날.

38년생 상대방을 주눅 들게 하는 행위는 삼가고 평소보다 부드럽게 대하라.

토끼

87년생 대인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고 남과 시비하는 일은 무조건 삼가라.

75년생 주먹만 한 눈덩이가 구르다보면 커다란 바위만큼이나 커지기 쉽다.

63년생 자신만 챙기려다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 욕심 부리지 마라.

51년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가능하면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39년생 눈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하지만 생각보다 멀리 있으니 안타깝구나.

용

88년생 한 가지 사안에 대하여 마음을 하나로 응집하면 큰 힘을 발휘한다.

76년생 손해 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엿보이면 돌아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64년생 자기과시욕이 강한 사람은 스스로 화를 자초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52년생 무엇이던지 배우고 익히면 당장 효과는 없지만 멀리 보면 큰 자산.

40년생 바른 일은 곧장 밀어붙여도 잘 풀리니 차분하게 주변을 잘 살피자.

뱀

89년생 도덕적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77년생 예의바른 태도로 임하면 길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상당히 불리하다.

65년생 부족한 것을 채우기에 적절한 날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길하다.

53년생 자존심 내세우지 말고 진솔하게 다가서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41년생 한곳에 오래 머물지 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기분이 개운해진다.

말

90년생 칼을 쥐고 있을 때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 모두가 추앙한다.

78년생 오버하면 왕따 당할 수 있으니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해야한다.

66년생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입지를 보다 굳건하게 다질 수 있는 시점.

54년생 너그러운 자태로 주변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면 공명을 얻는 운세.

42년생 마음먹은 일은 잡다한 생각을 버리고 일관되게 추진하면 성취한다.

양

91년생 주변상황이 좋다면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하고 위치를 이동할 시점.

79년생 독립심이 강한 것은 좋으나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

67년생 공직자는 대체로 무난하지만 일반인은 법적인 문제가 염려되는 날.

55년생 심신의 고단함을 하소연하지 말고 속으로 삭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43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단순한 진리를 몸소 실천하는 것이 중요.

원숭이

80년생 분수를 지키고 겸손하면 지나친 지출 때문에 후회할 일 절대 없다.

68년생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달려가는 것이 훨씬 이득.

56년생 무작정 어디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지만 현실을 망각할 수는 없다.

44년생 바르게 살면 그 대가가 반드시 있다는 신념을 한순간도 잃지 마라.

32년생 아끼던 것을 남에게 선뜻 내주는 사람은 크게 공명하는 좋은 운세.

닭

81년생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있으니 자만하지 말고 자질을 개발하자.

69년생 위기 뒤에는 기회가 온다는 단순한 진리를 잊지 말고 열심히 뛰자.

57년생 일과 가정이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고 덤비는 건 무리.

45년생 백문이 불허일견이라는 말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 이익이 상당하다.

33년생 갖가지 꽃들이 만발한 들녘에 앉아있으니 세상 부러울 게 없는 날.

개

82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상대방과 호흡을 맞추면 능률이 오른다.

70년생 평상심을 잃지 않고 맡은 일에 충실하면 알찬 성과를 거두는 운세.

58년생 비일비재 하는 일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건 자신에게 손실 뿐.

46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마구 먹다가는 체하는 것은 시간문제.

34년생 모르는 것은 배우면 되고 아는 것은 타인에게 알려주는 것이 선인.

돼지

83년생 마지막이라는 말은 함부로 내뱉지 말고 처음이라는 말은 아껴두자.

71년생 길흉이 상반하는 날이니 고개를 조아리고 낮은 곳으로 임해야한다.

59년생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주변을 돌아볼 때.

47년생 대접을 받는 입장보다는 대접을 하는 입장이 되는 것이 유익한 날.

35년생 안되면 되게 하라는 말이 통용되기에는 세월이 덧없이 흘러갔구나.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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