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일 수요일

84년생 문책성발언에 발끈하지 말고 위치를 굳게 지키면 전세가 역전된다.

72년생 이루고 패하는 일이 잦아지면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해지는 법이다.

60년생 맡은 일을 순조롭게 해내니 이보다 더 고무적인 일이 어디 있겠나.

48년생 순리를 역행하지 않는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하루가 저물어간다.

36년생 가벼이 움직이지 말고 차분하게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길하다.

85년생 자기개발에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은 소인배가 할 일이 절대 아님.

73년생 아니라고 생각한 일은 무조건 배타시하고 자신의 주관대로 나가자.

61년생 타인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나에게 집중시킨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49년생 힘들게 노력한 것을 남의 입에다 넣어준다는 것은 절대 불가한 일.

37년생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것이 이따금씩 눈앞에 나타나는 법.

호랑이

86년생 남보다 부지런한 사람은 쌀 한 톨도 더 얻으니 게으름피우지 마라.

74년생 작은 목소리가 큰 힘을 발휘하는 날이니 내공의 힘을 미리 기르자.

62년생 시작이 힘들다고 낙담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계속해서 나가자.

50년생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행동은 자신을 좀먹는 행위나 같은 것.

38년생 좋은 일 앞두고 말을 함부로 하면 집안에 있는 복이 나갈 수 있다.

토끼

87년생 흉허물 없는 사이라도 지킬 것은 지키는 것이 보기에도 훨씬 좋다.

75년생 망설이지 않고 계획한 것을 실행에 옮기는 용기 있는 모습이 좋다.

63년생 연초부터 실속도 없는 일에 매달리면 전체적으로 기운이 떨어진다.

51년생 조용한 분위기에 혼자 떠드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퇴장시키자.

39년생 아무리 자그만 것도 세월이 가면 점점 웅대한 자태를 나타내는 법.

88년생 무지몽매한 사람과 논쟁하지 말고 화합하는 자세로 임하면 길하다.

76년생 내가 가진 것이 무언지 그것부터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시급한 일.

64년생 마음만 앞세우지 말고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야 하루가 편안하다.

52년생 실망이라는 단어는 잊고 희망이라는 단어만 생각하는 것이 먼저다.

40년생 남겨진 것을 생각지 않고 잃어버린 것만 생각하면 몸만 축하는 법.

89년생 정해진 수순을 밝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새로운 것을 먼저 택하라.

77년생 성급하게 책정한 것에는 문제점이 발견되기 쉬우니 실망하지 마라.

65년생 어수선한 분위기를 자신이 앞장서 개선해나가면 큰 신임을 얻는다.

53년생 외부의 영향력은 미미하니 내부적인 사안을 먼저 살피고 넘어가자.

41년생 떠도는 풍문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정해진 수순대로 걸어가자.

90년생 누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더불어 생활하는 자세로 임하자.

78년생 선택사양이라는 말의 의미가 왠지 거북하게 들리니 기분이 묘하다.

66년생 마음을 비우고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느끼는 하루다.

54년생 처마 밑에 매달렸던 고드름이 떨어지니 막혔던 기운이 솟아오른다.

42년생 민감한 사안에 대한 보안문제는 자신이 챙기는 것이 가장 좋을 듯.

91년생 이성과의 사이에 사소한 말다툼이 있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

79년생 어느 것 하나 거칠 것이 없을 것 같지만 경험을 쌓는 것이 급선무.

67년생 안정을 추구하지 말고 보다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걸음을 옮기도록.

55년생 보자기에 싸인 것이 무엇인지는 때가 되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법.

43년생 열 번을 잘하다가 한 번의 실수로 무너지면 군자의 도리가 아니다.

원숭이

80년생 검은 것이 무슨 뜻인지 속단 말고 한발만 뒤로 물러나서 생각하자.

68년생 간헐적인 대립은 모르지만 너무 잦아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56년생 기쁨을 나무면 더해지고 슬픔을 나누면 덜하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44년생 마음이 간절하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32년생 곤한 가운데 길함이 있으니 변화에 잘 적응하고 속을 보이지 마라.

81년생 부부간에 오해는 오래두지 말고 사업자는 과감하게 행동하면 유리.

69년생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내 것이 아니면 사양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57년생 어디로 향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지를 깊이 성찰해야할 시기다.

45년생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동은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법이다.

33년생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말이 있으니 말수를 줄이는 것이 상책.

82년생 생소한 분야에 뛰어든 사람은 예상보다 재빠른 적응력을 발휘한다.

70년생 멀리 움직이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8년생 예민한 문제가 대두되었다면 현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이롭다.

46년생 제반여건이 조성되기 전에는 지금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마라.

34년생 따뜻한 아랫목에서 몸을 눕히고 있으니 오늘은 일신이 편안하구나.

돼지

83년생 감정대립은 상처만 안겨주니 내가 먼저 양보하는 마음으로 임하자.

71년생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은 좋으나 미약한 부분은 도움이 필요한 법.

59년생 공통점이 무엇인지 찾지 말고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일이 더 중요.

47년생 하나만 생각하고 둘을 모르면 셋으로 넘어갈 수 없음을 잊지 마라.

35년생 길성이 문밖에 다가왔지만 아직 손으로 잡기에는 아무래도 무리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