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쥐
84년생 내가 먼저 움직이면 득을 보지만 상대가 먼저 움직이면 손해 본다.
72년생 참지 않으면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마라.
60년생 물리적인 접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오래도록 머물지 마라.
48년생 만감이 교차한다는 말이 오늘 자신에게 적용하면 알맞은 표현방법.
36년생 얻고자하는 건 잃고 불필요한 것만 눈에 보이니 긴 한숨만 나온다.
소
85년생 허둥대면 쉬운 일도 그르칠 수 있으니 차분하게 임하는 것이 좋다.
73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밀고가면 생각지 않은 이익이 발생하는 날.
61년생 승부의 분수령이 어디인가를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어야 승리한다.
49년생 도움을 청하는 건 쉬우나 가벼이 처신하면 크게 망신당할 수 있다.
37년생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최상의 인생.
호랑이
86년생 금전문제로 상심하지 말고 물 흐르는 대로 맡기는 것이 편한 하루.
74년생 어지러운 곳을 벗어나 간만에 흥에 겨워 어깨춤이 절로 나는 운세.
62년생 그럴싸하게 꾸미고 나서면 주변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법이다.
50년생 허접한 모습으로 나가면 자신을 얕보는 사람으로 사방이 채워진다.
38년생 심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걸음이 가벼워지니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토끼
87년생 모든 일을 두루뭉술하게 처리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곤란하다.
75년생 무언가를 선택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이니 여유롭게 생각하자.
63년생 인정받았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51년생 아픈 곳을 감춘다고 치유되는 것이 아니지만 한순간만큼은 잊는다.
39년생 인생이란 오로지 한번뿐이니 고민하지 말고 보다 즐겁게 생활하자.
용
88년생 유사한 것이 있어도 덥석 잡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편하다.
76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도 음해하는 사람 때문에 다칠 수 있다.
64년생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은 많지만 물밑에서 움직이는 시점.
52년생 다음수순으로 넘어가야 모두가 편해지니 현 상황을 빨리 정리하자.
40년생 일부러 힘주지 않아도 주변사람들이 다 인정하니 편하게 생활하라.
뱀
89년생 용기와 객기의 차이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행동하면 공명하는 운세.
77년생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변화를 꾀하는 것은 그리 좋은 모습이 아니다.
65년생 자신에게 유익함을 안겨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가야 편안해진다.
53년생 찾는 사람은 안 보이고 엉뚱한 사람만 눈에 들어오니 기운 빠진다.
41년생 무언가에 대한 만족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는 하루다.
말
90년생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가를 살피고 나서 자기마음을 털어놓자.
78년생 극적인 반전이 시작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가 아닌가.
66년생 어떤 선입견을 갖고 쳐다보는지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부담되는 날.
54년생 심적으로 어지러운 상황에서 엉뚱한 일을 벌이는 사람은 고생한다.
42년생 의욕적인 움직임은 보기는 좋으나 실속이 없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양
91년생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토로하니 상대방의 마음이 서서히 풀어진다.
79년생 서로 참견하는 일은 삼가고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부터 보여주자.
67년생 외형상으로 고전하는 모습이 나타나면 안 좋은 영향력이 증가한다.
55년생 무조건 오래간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담담하게 표현하라.
43년생 눈에 가시 같은 것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아하는 하루.
원숭이
80년생 추진하는 계획은 무풍지대를 달리는 말과 같으니 드높이 상승한다.
68년생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지만 시기상조가 아니던가.
56년생 무딘 부분은 색다른 자극으로 회복시킬 수 있으니 걱정할 것 없다.
44년생 눈에 보이지 않아서 조바심만 더하는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32년생 몸도 마음도 조금 무거운 시점인데 단번에 해결될 수는 없는 현상.
닭
81년생 행운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절대 의심하지 마라.
69년생 멀어지는 사람은 붙잡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57년생 어디를 가든지 다르지 않은 모습을 주변사람들에 보여야 성공한다.
45년생 숨기면 마음이 불안하고 밝히면 몸도 마음도 그지없이 편안해진다.
33년생 찾아보면 더 안 보이니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편이 훨씬 편하다.
개
82년생 불철주야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지니 걱정할 것이 없구나.
70년생 눈에 잘 띄지 않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지만 쉬운 일은 아님.
58년생 뒤로 밀리지 말고 한동안 버티다가 때를 봐서 앞으로 강하게 밀자.
46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고도 남음이 있다는 이야기를 새겨두자.
34년생 물이 흘러가는 모습처럼 순리대로 흘러가는 모습이 자신에게 이득.
돼지
83년생 급진적인 것보다는 시나브로 진행하는 것이 자신의 위상에 걸맞다.
71년생 좋은 인간관계도 하루아침에 땅 밑으로 깊이 떨어질 수 있는 운세.
59년생 빠진 것이 있으면 안 좋지만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47년생 바다에 나가지 말고 산으로 향하는 편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35년생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과는 정반대로 행동하지만 나쁘지 않은 모습.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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