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토요일

84년생 너무 잦은 만남은 서로를 식상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72년생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고 자신이 서 있는 자리부터 자세히 살피자.

60년생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 것처럼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

48년생 한꺼번에 모든 것을 성취하려는 모습은 과욕에서 비롯되는 경우다.

36년생 언성을 높이는 일은 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 이득이 되지를 않는다.

85년생 공든 탑은 웬만한 바람에는 쉽게 무너지지 않음을 몸소 느끼는 날.

73년생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큰 고민에 빠지는 날.

61년생 단편일률적인 행태를 타파하고 새로운 것을 도입하는 것이 이롭다.

49년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사람이 도움을 준다.

37년생 수치로만 나타낼 수 없는 것이 있으나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

호랑이

86년생 오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

74년생 수용할 부분과 버려야할 부분을 구분하지 않으면 심신이 곤고하다.

62년생 다양성에 무게중심을 두면서 차분하게 변화를 도모하는 편이 좋다.

50년생 결정된 것에 따르지 않으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날.

38년생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큰 흐름을 따라가자.

토끼

87년생 급하게 움직이면 불리하지만 차분하게 움직이면 쉽게 풀리는 운세.

75년생 모두가 원하는 것을 한사람이 반대하는 모양새를 보이니 걱정이다.

63년생 능력이란 스스로 배양하지 않으면 자체적으로 생성되기 힘든 요소.

51년생 무언가에 편승해서 쉽게 얻으려는 생각만 포기하면 만사형통한 날.

39년생 왕성하게 활동할 시기는 아니지만 조력자로서의 역할 또한 중요함.

88년생 어디서 시작해 어디서 끝을 맺어야할지 그 시기를 종잡기 힘든 날.

76년생 잡은 손을 놓으면 그동안 공들여온 것들을 한꺼번에 잃을 수 있다.

64년생 눈으로 보고 듣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느낌이 없으면 힘든 하루.

52년생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없으니 어깨를 펴라.

40년생 가벼운 발걸음이 기대되는 순간이지만 여러모로 많은 것을 나눈다.

89년생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하니 객관적인 면을 잃지 마라.

77년생 정도를 벗어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북상하라.

65년생 산을 넘고 나니 강이 보이고 그 강을 건너면 높은 산이 또 보인다.

53년생 옥상옥이 되는 상황을 뒷짐 지고 보고 있으면 여러모로 해가 있다.

41년생 마음에 있는 말은 하지 못하고 없는 말만 되뇌니 감정이 벅차구나.

90년생 성큼성큼 앞서나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똑같은 선상에 있다.

78년생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다면 끈기 있게 오래도록 머무른다.

66년생 능력이란 자체적인 생성이 가능한 부분이 있으니 전력을 기울이자.

54년생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지만 어딘지 모르게 허전한 부분이 감지된다.

42년생 작정하고 덤비지만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장면이다.

91년생 욕심 부리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하루.

79년생 누군가가 회자하면서 자기 것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 즐겁다.

67년생 활동적인 부분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함.

55년생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 공들이지만 효과가 금세 나타나지 않는다.

43년생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으로 만족하자.

원숭이

80년생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면 모든 게 수월한 날.

68년생 담아내는 방법에 따라서 여러 가지 모양새가 만들어지는 시점이다.

56년생 공간을 만들어가는 능력이 모자라면 조력자의 도움을 빨리 청하라.

44년생 눈에 익숙하지 않아도 잠시 어울리면 크게 거북하지 않을 것 같다.

32년생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보다 한곳에 좌정해서 머무는 것이 더 좋다.

81년생 변화와 이동은 자연스러운 것이 이상적이며 서두르면 문제가 있다.

69년생 공을 세우고 싶다면 내공을 확실하게 다지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57년생 공통분모를 찾아내지 않으면 난처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힘든 하루.

45년생 남의 신임을 받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차질이 생기면 몸이 망가진다.

33년생 세월의 흐름이 경륜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82년생 모든 불행은 과욕에서 시작되니 분수 밖의 것은 절대 탐하지 마라.

70년생 그늘에 머무르면 몸도 마음도 지치지 않고 한결 여유를 가지는 날.

58년생 하나를 채우고 둘을 채우기 시작하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느낌.

46년생 과도한 행위는 자신에게 덕이 되지를 않고 여러 가지 해악이 된다.

34년생 귀를 열고 입을 막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니 안 좋은 모습이다.

돼지

83년생 새로운 프로모션이 들어오는 운세니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때.

71년생 늘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면 작은 소망을 이루고 재운도 있다.

59년생 자신이 주장하는 일에 반기를 드는 사람보다 동조자가 대부분이다.

47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시기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어려운 상황.

35년생 말수를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나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준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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