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금요일

84년생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바라보는 순수한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라.

72년생 눈으로 보는 것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는 법.

60년생 사람이 사람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세끼 밥 먹는 것과 마찬가지.

48년생 원활한 흐름이 기대되는 시점이니 한눈팔지 말고 앞으로 걸어가자.

36년생 둥글게 원을 그리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운세.

85년생 변화의 손짓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다가서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73년생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면 가까이에서 보는 것보다 아름답게 보인다.

61년생 인식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상당한 딜레마에 빠지는 시점이다.

49년생 가장자리에서 기다리면 주변사람들이 우왕좌왕하며 헷갈리는 운세.

37년생 양적인 것에 반응하지 말고 질적인 것에 촉각을 세우는 것이 좋다.

호랑이

86년생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길을 나서면 큰 행운을 잡는 운세.

74년생 관계개선을 하기 위한 사전접촉이 필요한 시기니 가까이 다가서자.

62년생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된다.

50년생 적절한 대응방법을 마련한 후에 보폭을 넓히면 안정감을 되찾는다.

38년생 단면만 보지 말고 뒤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 깊이 생각하자.

토끼

87년생 주변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행동하면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75년생 작은 변화가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접하는 시점이다.

63년생 타고난 기질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매개체를 찾는 것이 시급한 일.

51년생 귀한 사람을 만나서 신분상승의 기회를 맞이할 가능성이 많아진다.

39년생 가벼운 몸짓으로 무거운 걸음을 옮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승한다.

88년생 유대관계를 보다 친밀하게 이끌어 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하는 날.

76년생 말의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여러 가지 상황이 안 좋다.

64년생 내실을 기하는 모습을 갖추기에 조금 이른 느낌이 드니 잠시 쉬자.

52년생 표정관리가 잘되면 주변사람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

40년생 생생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차츰 사라지고 오래전 기억만 떠오른다.

89년생 혼자 힘으로 헤쳐 나가기 힘들면 둘이서 힘을 하나로 모으면 된다.

77년생 험담은 가능하면 삼가고 칭찬하는데 열을 올려야 주변이 따스하다.

65년생 모자란 것은 보충하면 그만인데 그런 일로 괜히 흥분할 필요 없다.

53년생 멀리 던지면 좋을 것 같지만 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경우가 있다.

41년생 나서기 어려운 자리에 노출된 상태라면 자연스럽게 행함이 길하다.

90년생 평탄한 길을 걸어가지만 주변에 시기하는 사람이 있으니 조심하라.

78년생 입에 물면 단맛도 나고 쓴맛도 나는 것이 있으니 참으로 오묘하다.

66년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해진 순서대로 행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

54년생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오는 느낌이 좋으니 소중한 무엇을 얻는다.

42년생 좋고 나쁜 것을 하나의 동작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큰 손실이 있다.

91년생 사소한 욕심을 버리면 바라는 것을 얻고 좋은 사람들을 접하는 날.

79년생 작은 힘으로 태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드러낼 때.

67년생 한곳에 적을 두면 좋은 점도 있으나 불편한 부분도 나름대로 있다.

55년생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찾는 사람이 잘 안 보인다.

43년생 개념을 새롭게 정리할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도입하는 것이 이롭다.

원숭이

80년생 기회는 쉽사리 찾아오지 않으니 한번 잡은 손은 쉽게 놓치지 마라.

68년생 좋은 그림이란 좋은 마음에서 우러나야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56년생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에 적당히 시기니 과감한 이동이 요구된다.

44년생 풍요로움의 극치를 맛보고 싶지만 아직은 부족한 부분들이 보인다.

32년생 귀하게 여기면 흔한 돌덩이도 귀한 것으로 보이니 좋은 일 아닌가.

81년생 개인적인 일에 몰두하다가 본분을 져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69년생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지 않으려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하자.

57년생 작정하고 기다리면 심리적인 부분에 문제점이 하나씩 생기는 운세.

45년생 자리를 털고 일어서면 가야할 곳이 여러 곳이라 심장이 뛰는 하루.

33년생 적당한 시점이 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린다.

82년생 계단은 하나씩 올라야 무리가 없으니 지나치게 빠른 건 좋지 않다.

70년생 아무리 무거운 것도 도구를 사용하면 가볍게 들어올리기 마련이다.

58년생 여럿이 힘을 모으지만 장구하기 어려우니 단기간에 문제 해결하라.

46년생 공명하고 싶다면 돈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4년생 생각처럼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까지는 없다.

돼지

83년생 나쁜 결과를 항상 남의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내 탓으로 생각하라.

71년생 쥐고 있는 것을 타인에게 건네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59년생 가부간에 결정내릴 상황이라면 현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상책.

47년생 역할론에 무게중심을 두고 매진하는 사람은 많은 진전을 이룩한다.

35년생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해도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면 무탈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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