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수요일

84년생 가치기준을 어디에 두는 것이 현명한 사람인가를 골똘히 생각하자.

72년생 가벼이 여기지 말고 매사에 신중한 접근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날.

60년생 아쉬움이 남아도 내색하지 말고 속으로 삭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48년생 서로 간에 비슷한 것을 주고받으면 실속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36년생 중앙에 위치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면 심신이 피곤한 운세.

85년생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 취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73년생 승자나 패자를 구분하지 말고 다함께 어울리는 모양새를 만들어라.

61년생 약간의 손실과 맞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때니 당당히 맞서자.

49년생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먼저 소리를 내면 불리하게 흘러간다.

37년생 작은 몸짓만으로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한곳으로 집중될 수도 있다.

호랑이

86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으니 높이 오를수록 겸손해지자.

74년생 당장 먹을 것이 없어도 자존심만은 끝까지 지키는 것이 옳은 모습.

62년생 보는 것도 없고 가질 것도 없지만 그래도 그만한 가치는 존재한다.

50년생 누워서 말하지 말고 앉아서 말해야 상대방이 귀담아듣는 국면이다.

38년생 순간적인 판단 때문에 자신이 감당해야할 부분들이 상당히 많구나.

토끼

87년생 생각지 않은 행운이 찾아오는 운세니 매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75년생 능력이 부족하면 그것을 보완하고 풀어내는 조력자의 손을 잡아라.

63년생 선택의 조건이 안 맞아도 뒤로 물러설 때가 아님을 가슴에 새기자.

51년생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요소가 사라지기 전에는 절대 움직이지 마라.

39년생 적당한 거리를 두고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나 아직 때가 아닌 모양.

88년생 가슴속에 있는 응어리는 빨리 풀어버리고 맡은 일에 충실히 할 때.

76년생 인맥이란 갑자기 쌓아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라.

64년생 일이 꼬이면 그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면 되니 당황할 필요 없다.

52년생 자신의 몸짓이 누군가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고민하는 날.

40년생 들어갈 때는 잔뜩 흥분하나 나올 때는 온몸에 맥이 다 빠지는구나.

89년생 한 방향으로 치닫는 것은 불리하니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다.

77년생 어떠한 대가를 청하기 위한 극단적인 몸부림은 도움이 될 수 없다.

65년생 단순한 사고방식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안정된 결과가 나타나는 날.

53년생 벽이란 허물기 전에는 절대적 위치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는다.

41년생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음기회로 넘기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

90년생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주지시키지 않으면 가능성이 차츰 소멸된다.

78년생 기준이란 주변 환경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것이 아니던가.

66년생 가야할 길이 맞거나 틀리거나 그런 건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54년생 한 문장이라도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엉뚱한 결과가 나타난다.

42년생 막는 사람과 거드는 사람이 한곳에 있으니 몸과 마음이 편치 않다.

91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지만 아직 크게 기뻐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

79년생 난처한 입장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기에 적당한 시기다.

67년생 오해의 소지가 될 만한 것들은 미리 잘라버리는 것이 보다 이롭다.

55년생 이어가기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은 조력자의 손을 잡고 문을 열자.

43년생 접하는 사람의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기존의 인맥에 미칠 수 없다.

원숭이

80년생 분위기에 현혹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68년생 걸음이 무겁거나 가볍거나 어차피 스스로 종착역에 머무르는 시점.

56년생 화근이 될 만한 것들은 싹부터 잘라버리는 편이 여러 가지로 좋다.

44년생 나가는 사람은 여럿인데 들어오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아 힘든 날.

32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유익한가를 판단하는 작업이 우선시된다.

81년생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차이가 무엇인지 확실히 인식할 때.

69년생 자진해서 앞으로 나서지 않으면 아무도 불러주는 사람들이 없구나.

57년생 구미에 당기는 것은 있지만 끝까지 갈 수 있을지 미지수라 겁난다.

45년생 내가 쉬면 남도 쉬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닌가.

33년생 나가는 사람은 없으나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서 마음이 부산해진다.

82년생 가슴속의 심지가 굳건한 사람은 어지간한 변화에도 놀라지 않는다.

70년생 내 뜻을 반영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더 이상 버티지 말고 나서자.

58년생 외줄타기를 하는 것도 아무나 하는 그런 기술이 아님을 잊지 마라.

46년생 물질적인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얼마나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 하루.

34년생 자신의 의지가 주변사람들에게 제대로 투영되지 않아서 힘든 하루.

돼지

83년생 앞으로는 밑지고 뒤로 버는 것이 알짜배기지만 오래가면 불리하다.

71년생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사람은 있으나 내가 기다리는 사람이 없구나.

59년생 바탕이 제대로 된 사람이 앞에 있거든 망설이지 말고 빨리 잡아라.

47년생 눈에 익지 않아서 약간의 거부감은 있으나 그건 아주 일시적 현상.

35년생 무언가 구별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하나 그것이 없으면 낭패 본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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