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3일 수요일

84년생 남의 일에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주면 마음의 평화가 깃들 수 있다.

72년생 흐름이 좋으면 원하는 것을 손에 쥘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기 마련.

60년생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행하는 사람은 튼튼한 인맥을 얻는 날.

48년생 귀한 사람이 있으나 원거리에 있으니 선뜻 찾아가기가 부담스럽다.

36년생 부산하게 드나드는 사람들은 많지만 내 앞에서 머무르지 않는구나.

85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을 실천하면 오늘일진이 무사태평한 하루.

73년생 자세한 설명을 듣지 않아도 감각으로 느낄 수 있으니 걱정이 없다.

61년생 빈곳을 그냥 두면 무언가 불안한 요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많다.

49년생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차근차근 해나가면 조만간 시야에 들어온다.

37년생 같은 일에 많은 사람들이 얽힌 상태라면 당장 관두는 것이 이롭다.

호랑이

86년생 예민한 감각으로 판단하는 것은 좋으나 과신하면 전세가 역전된다.

74년생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좋지만 감정적인 문제 때문에 난감하다.

62년생 표현방법에 문제가 있다면 곧장 수정해서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다.

50년생 오래 머무르고 싶다면 눈을 감고 귀를 닫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38년생 뒤에서 말하지 말고 귀찮아도 앞으로 나와서 이야기하면 좋아진다.

토끼

87년생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일에 매진하면 훗날 큰 힘이 될 것이다.

75년생 상징적인 무언가를 찾아다니는 사람은 귀인의 도움을 받는 운세다.

63년생 세치 혀로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으니 많이 듣고 기다리자.

51년생 능동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지금의 위치에서 올라서기가 쉽지 않다.

39년생 한손으로 잡지 말고 두 손으로 잡고 있어야 안정감을 찾는 법이다.

88년생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배우고 익히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을 때.

76년생 약간의 자극이 필요한 때니 일상적인 흐름에서 벗어나야 가능하다.

64년생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몸부림이 일정한 결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52년생 타협점을 찾는다는 것은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다.

40년생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중요.

89년생 가능성이 절반을 넘어서지 않는 일에는 덤비지 않는 것이 좋은 법.

77년생 내 뜻이 주변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기 위한 사전준비가 필요함.

65년생 인위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니 보다 적극적으로 걸음을 내딛자.

53년생 과감하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가.

41년생 구속력이 떨어지는 환경적인 요소가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90년생 평지에 길들면 오르막에서 힘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78년생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일취월장할 수 있으니 기대하라.

66년생 부드러운 미소와 자상한 눈빛으로 주변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좋다.

54년생 급하게 달려드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피하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42년생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라도 강요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91년생 능력을 인정받고 모처럼 혈기왕성하게 움직이니 기운이 절로 난다.

79년생 실속이 없으면 기운만 빠지고 여러 가지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다.

67년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싶다면 고정관념부터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55년생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결과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43년생 은근히 바라는 것이 있으나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말하기 힘든 날.

원숭이

80년생 재운이 왕성한 시기니 웅크리지 말고 왕성하게 움직이면 성공한다.

68년생 자신의 감성을 억누르면 몸과 마음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56년생 마음을 다스리면 뜻밖의 좋은 기운이 앞마당에 당도하니 행복하다.

44년생 하나를 취해서 둘을 얻는다면 이보다 좋은 일이 과연 어디에 있나.

32년생 집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문을 잠그지만 답이 없다.

81년생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길하다.

69년생 안정된 모습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운이 생성된다.

57년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니 천천히 준비하자.

45년생 주는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받을 사람들이 부지기수라서 곤란하다.

33년생 어떤 상황으로 일이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는 그런 그림을 그린다.

82년생 어두운 면이 있으면 밝은 면도 있기 마련이니 한곳에 멈추지 마라.

70년생 괜찮은 평가를 받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것부터 챙기는 것이 상책.

58년생 여럿이 한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해결방법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46년생 사소한 문제라도 내버려 두지 말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무탈하다.

34년생 주변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심신의 피곤함이 점점 더해가는 날.

돼지

83년생 부지런히 움직이면 비록 작지만 소중한 것을 얻고 힘이 솟는 운세.

71년생 자신의 의견과 상충되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거든 친구로 만들어라.

59년생 모르는 일에 나서지 말고 익숙한 일에 나의 생각을 자세히 밝히자.

47년생 동분서주하는 때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행하니 몸도 마음도 편하다.

35년생 객기부리는 시기가 아니라 모든 변화를 수용하는 그러한 시점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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