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5일 금요일

84년생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으니 제대로 살피자.

72년생 감정조절에 실패하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눈을 아래로 뜨자.

60년생 한곳에 심취하는 건 좋으나 잃는 것이 너무 많으면 역효과가 있다.

48년생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는 시기다.

36년생 힘든 와중에 귀인의 도움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운세다.

85년생 멀리 있는 건 잊어버리고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서둘러 챙기자.

73년생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적당한 때가 아니면 잃는 것이 많다.

61년생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다수라서 심적으로 매우 산만하다.

49년생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행동하자.

3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움직이지 말고 차분하게 다음시간을 기다리자.

호랑이

86년생 의협심이 강한 것은 좋으나 용기가 아닌 만용이면 무슨 소용 있나.

74년생 우회하는 것이 시간적인 불리함은 있으나 여러모로 유익한 행위다.

62년생 평범한 모습에서 무언가 특별한 것을 찾을 수 있다면 행복한 하루.

50년생 오르막에서 쉬지 말고 내리막에서 쉬는 것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38년생 마음을 비우면 뜻밖의 소득이 생기니 분수 밖의 것은 생각지 마라.

토끼

87년생 차근차근 하나씩 모으면 지금의 위치에서 높이 올라가는 형국이다.

75년생 문서상의 일로 약간의 손실이 우려되나 내일이면 보충이 가능하다.

63년생 결과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으니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자.

51년생 앞에 있는 것보다 약간 뒤에 있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한 시점이다.

39년생 유비무환의 자세를 갖추는 것은 좋으나 여러모로 시간이 부족하다.

88년생 즉흥적인 행동은 손실을 야기할 수 있으니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76년생 생각지 않은 일에 많은 시간을 빼앗길 수 있으니 시간조절 잘하라.

64년생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변화를 도모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다.

52년생 자리를 지키면서 주위의 변화를 바라보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하다.

40년생 자신의 고충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심적으로 매우 고통스럽다.

89년생 예의바른 모습으로 자신을 표현하면 여기저기서 칭송이 자자한 날.

77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만 오늘은 크게 실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65년생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눈을 뜨면 다시 보인다.

53년생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성취한다.

41년생 오래 쌓인 앙금은 하루라도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90년생 부족한 것을 채우기에 적절한 날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길하다.

78년생 위험부담이 크면 비키고 작으면 덤비는 것이 사람 사는 그런 모습.

66년생 자신의 생각과 전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 전개되는 안타까운 하루.

54년생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 때는 역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다.

42년생 인재가 우려되니 말이나 행동에 주의하고 여성은 손재수가 두렵다.

91년생 한곳에 오래 머물지 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기분이 개운해진다.

79년생 마음만 급해서 분주하게 다니지만 손에 쥐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67년생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하게 구분하고 넘어가자.

55년생 걸음걸음 무거운 하루지만 크게 생각하면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다.

43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의식하지 않았던 사람의 등장으로 시선을 뺏긴다.

원숭이

80년생 자존심 내세우지 말고 진솔하게 다가서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68년생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따지지 말고 필요한지 아닌지를 생각할 때.

56년생 어두운 부분은 하얀 천으로 덮어두고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하자.

44년생 칼을 한번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그대로 칼집에 넣는 건 문제.

32년생 올라서는 길목이 하나가 아니면 오히려 마음속의 갈등만 깊어진다.

81년생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적당히 덮어두면 이롭다.

69년생 바라는 대로 일을 진행시키고 싶다면 주변사람들과 손을 맞잡아라.

57년생 무심한 마음에 싸늘한 바람이 한줄기 지나가니 이래저래 복잡하다.

45년생 간격이 좁으면 답답함을 느끼지만 반대로 안정감을 느끼기도 한다.

33년생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주변사람들이 미리 알아서 행하니 편안하다.

82년생 시간과 공간의 차이를 이용하면 생각지 않은 소득이 생길 수 있다.

70년생 무언의 약속이 계속해서 지켜지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이 필요함.

58년생 자제력이 강한 것은 좋으나 매번 그런 모습을 보이면 실속이 없다.

46년생 참새가 새로운 둥지를 만들려고 애쓰지만 나뭇가지가 없어 힘들다.

34년생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질 때가 있으니 뒤통수가 가렵다.

돼지

83년생 선점의 중요성은 미래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과제다.

71년생 오늘은 아무리 화가 치밀어도 받아치거나 시시비비를 가리지 마라.

59년생 동등한 기분으로 맞서는 것은 좋으나 방심하면 구석으로 내몰린다.

47년생 한적한 곳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지만 이가될지 해가될지 모르겠다.

35년생 둘이서 가면 거리가 가깝게 느껴지지만 혼자가면 멀게만 느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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