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0일 일요일

84년생 과욕을 버리고 눈높이를 맞추면 생각보다 따뜻한 사람이 나타난다.

72년생 금전문제에 깊이 관여하면 곤경에 처하니 가능하면 옆으로 피하자.

60년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다 잊어버리고 있으면 만사 편하다.

48년생 기초에 충실하지 않고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36년생 긍정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움츠려든 마음이 환하게 펼쳐진다.

85년생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다.

73년생 스타일 구긴다고 외형만 중시하면 실속을 채우지 못하고 허둥댄다.

61년생 작은 몸짓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는 과도한 욕심.

49년생 적당한 거래는 상호간에 이익을 주지만 그러기에는 욕심이 많구나.

37년생 금전적인 가치기준을 어디에 두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하는 운세다.

호랑이

86년생 수입과 지출이 평행선을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오래가면 곤란하다.

74년생 약간의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반전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다.

62년생 가까운 사람끼리 하나로 뭉치면 상당한 파워가 생성되니 서두르자.

50년생 사적인 일 때문에 잠시 심기가 불편하지만 잠시 후면 잘 해결된다.

38년생 함께 도모하는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지만 큰 이득은 없을 것 같다.

토끼

87년생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움직이면 일이 잘 풀리는 운세.

75년생 색다른 무언가를 원하면서 평범한 방법으로 다가서는 건 곤란하다.

63년생 사소한 문제로 다투거나 시비가 엇갈리면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다.

51년생 기다림이 오래도록 지속되면 인내심에 한계가 빨리 찾아오기 마련.

39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아직은 마음의 여운이 있다.

88년생 다소 부담스러운 사람이 옆에 있다면 멀리 이동하는 것이 좋을 듯.

76년생 인적인 드문 곳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은 자신을 강하게 하는 작업.

64년생 듣기 싫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양손으로 보듬어라.

52년생 바람을 헤치고 내달리고 있으나 바람막이가 앞에 있으니 든든하다.

40년생 속에 두고 겉으로 내색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 없는 법.

89년생 반감이 있더라도 속내를 드러내지 말고 순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77년생 변하지 않는 것도 좋고 변하는 것도 좋으나 주체가 되어야 길하다.

65년생 특정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함부로 움직이지 않음이 좋다.

53년생 스스로 다가서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41년생 움직임은 느리지만 대리인을 내세우면 그러한 단점이 잘 보완된다.

90년생 위치에 연연하지 말고 맡은 일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한 때.

78년생 외모를 너무 중시하는 행위들이 여러 가지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

66년생 강한 것에 약하고 약한 것에 강하다면 평범한 사람이 되는 지름길.

54년생 편안하게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지만 구름이 잔뜩 끼어서 답답하다.

42년생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 좋으나 건강에 무리가 가는 건 곤란하다.

91년생 도전하는 정신이 강한 사람에게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법.

79년생 짧은 시간에 상대방을 저울질하지 말고 차근차근 자세하게 살피자.

67년생 꽤 느린 속도로 앞으로 나가고 있으니 인내심이 없으면 힘든 국면.

55년생 계획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고 허름한 땅이 옥토로 변하는 좋은 날.

43년생 먼저 나서고 싶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으니 생각이 많은 하루.

원숭이

80년생 마음의 빚이 많은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점은 과연 어디에 있나.

68년생 귀에 잘 들어오는 말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사실을 인지함이 옳다.

56년생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임을 자각하고 움직이자.

44년생 믿는 구석이 있으면 준비에 소홀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든 하루.

32년생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사람은 이름이 사방에 떨친다.

81년생 향이 좋은 꽃과 아름다운 꽃이 있다면 어느 곳으로 손을 내밀겠나.

69년생 뿌리가 튼튼하면 아무리 흔들어도 꺾이거나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57년생 계획을 세우려면 그에 관한 자세한 실천사항이 있어야 효과적이다.

45년생 주변사람들이 나를 모함하거나 질투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자.

33년생 백문이 불허일견이라니 지체하지 말고 서둘러 찾아가 눈으로 보자.

82년생 흠집이 있거나 없거나 어차피 내 것이면 무조건 감싸는 것이 상책.

70년생 눈빛이 강한 사람에게는 온화한 미소로 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8년생 주변사람들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 다가서면 기운이 오른다.

46년생 비워둔 마음을 단번에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혼자는 역부족.

34년생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파생되는 덤과 같은 것이 있어서 기분이 좋다.

돼지

83년생 방법론에 집착하면 속도가 느리니 빨리 정리하고 발걸음을 옮기자.

71년생 넓은 들판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니 먼 길 떠나도 외롭지 않구나.

59년생 서류상의 착오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자.

47년생 주변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그것부터 살피는 일이 먼저다.

35년생 대립하는 것은 극도로 자제해야할 사안이니 온화한 미소로 반기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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