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84년생 특징이 없으면 다수에 묻히니 자신만의 개성을 창출함이 급선무다.

72년생 현실적인 부분들이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으면 내일의 태양은 없다.

60년생 골이 깊어도 부지런하게 빈곳을 채우면 생각보다 빨리 감추어진다.

48년생 동업자와 서로 이익을 나누고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 시급한 일.

36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사고를 조심하고 물건구입에 신중해야 할 때.

85년생 무엇을 어필할 것인지 그것부터 정한 후에 다음수순으로 넘어가자.

73년생 무거우면 나누고 가벼우면 혼자 감당하는 것이 세상사는 이치로세.

61년생 마음을 안정시키고 주어진 여건에 알맞게 일을 추진하면 성공한다.

49년생 자신의 관할 밖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책임추궁 당하기 쉽다.

37년생 가벼운 몸짓으로 자신의 상태를 타인에게 알릴 기회를 잃어버린다.

호랑이

86년생 주변에서 자신을 무어라 논하는지 그것을 모르면 달라지지 않는다.

74년생 침울한 기운에서 벗어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재운도 따른다.

62년생 이왕에 시작한 일이 있다면 오늘 결판을 내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50년생 현명한 선택이란 결과가 나타난 후에야 가늠할 수 있는 문제일 듯.

38년생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토끼

87년생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가볍고 어두운 곳에 환한 불빛이 비치는 법.

75년생 의욕만 앞세우지 말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 최대화시켜야 성공한다.

63년생 중간입장에서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51년생 한발 먼저 내딛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라.

39년생 사업자는 인력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날.

88년생 아픔을 나누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76년생 처음과 끝이 한결 같으면 추구하는 일이 탄력을 받고 쉽게 풀린다.

64년생 주는 것이 많고 받는 것이 적은 하루지만 내용물이 자세히 살피자.

52년생 가족 간의 오해는 오래두지 말고 빨리 해소하는 것이 가장 이롭다.

40년생 관망하는 자세로 임하면 막힌 일도 서서히 풀리니 마음 편히 먹자.

89년생 무엇을 취하고 버릴 것인지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으면 가지 마라.

77년생 오래도록 한곳에 머무는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65년생 다양한 것을 소유하지 않아도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 좋은 날.

53년생 어눌한 말투라도 자신의 주관이 강하면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는다.

41년생 깊이 있는 사람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78년생 많은 것을 이미 가졌는데 또 다른 것을 가지려고 애쓰니 안타깝다.

66년생 적당히 땀을 흘리면서 천천히 움직이면 귀한 것을 손에 넣는 운세.

54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면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여러 가지로 좋은 하루.

42년생 기분상할 일이 생길 수 있지만 마음을 비우면 크게 상하진 않는다.

30년생 다가온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훨씬 좋은 날.

79년생 시간의 소중함을 망각하지 않도록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해야할 때.

67년생 자긍심에 손상이 가지 않게 모든 것을 한곳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55년생 유비무환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임할 시점.

43년생 기쁨은 나누면 더해지고 슬픔은 나누면 덜해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31년생 일신이 편안해지고 뒷간에 곡식이 차츰 쌓이기 시작하니 행복하다.

원숭이

80년생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것이 사람 사는 이치.

68년생 자세를 낮추면 자존심에 상처가 생길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56년생 문제점이 발견되면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수정하는 것이 당연지사.

44년생 눈앞의 이익보다 먼 장래를 생각하고 여성은 정신적으로 불안하다.

32년생 결정된 사항은 그냥 추진하는 것이 좋으며 돌아가는 건 절대 불가.

81년생 어디로 향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한지 분간하기 어려운 국면이다.

69년생 소망하는 것을 절반은 손에 넣었으니 나머지도 부지런히 가다듬자.

57년생 한 가지 일에 매진하는 것은 좋으나 바위에 계란치기면 절대 불가.

45년생 사업자는 관리감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현재로선 시급한 과제.

33년생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니 그 동안 기다린 보람이 헛되지는 않구나.

82년생 차분하게 마음먹고 기다리면 종국에 이르러 반가운 소식을 접한다.

70년생 여럿이 마음을 모으는 일에 누가 주인공이 될지 그걸 먼저 정하자.

58년생 성심껏 일하면 누구나 인정하니 보수가 적더라도 실망은 금물이다.

46년생 기쁨은 나누면 더해지고 슬픔은 나누면 덜해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34년생 힘으로 처리할 일과 머리로 처리할 일을 제대로 구분해야 편한 법.

돼지

83년생 처음 경험하면 생소한 느낌이 들지만 한번만 경험하면 익숙해진다.

71년생 느낌이 좋거나 말거나 그런 것에 연연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가자.

59년생 평탄한 길이 있으면 울퉁불퉁한 길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한다.

47년생 무한정 바라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 받기보다 주는 것에 익숙할 때.

35년생 가벼운 말실수로 인해 친한 사람과 언쟁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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