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84년생 진정한 남자와 여자란 무엇인지 그것부터 생각하고 걸음을 옮기자.

72년생 오래된 것이 가치 있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는 게 중요.

60년생 자신의 본분을 벗어나지 말고 힘들었던 옛 시절을 항상 기억할 것.

48년생 여기저기 오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착할 사람은 보이지를 않는다.

36년생 인간적인 면모만 중요시하지 말고 외형적인 면도 자세히 살펴보자.

85년생 어디로 가야할지 마음을 추스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길하다.

73년생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길을 나서면 행운이 따른다.

61년생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것이 좋을 듯.

49년생 자신감이 없으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고 아니면 계속해서 밀고가자.

37년생 재운이 따를 때는 크게 욕심 내지 않아도 재물이 스스로 따라온다.

호랑이

86년생 시선을 한곳에 모으는 건 좋으나 지나치게 몰입하는 건 좋지 않다.

74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하면 모든 것이 새로운 법.

62년생 강한 것은 부러진다는 말이 실감나게 느껴지는 날이니 귀담아듣자.

50년생 시종일관 추진하는 일이 무리 없이 진행되니 부러울 게 전혀 없다.

38년생 모든 준비는 완료되어 있는데 출발이 지연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토끼

87년생 엇갈리는 만남 속에 한사람을 만나지만 시기적으로 이른 느낌이다.

75년생 기는 사람 위에 뛰는 사람이 있으니 약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마라.

63년생 자신의 몫부터 분명하게 챙기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51년생 불행이란 방심한 틈을 타서 오기 쉬우니 나서지 않는 것이 이롭다.

39년생 서두르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손익계산을 제대로 하라.

88년생 좋은 감정은 속에 두지 말고 겉으로 포현해야 상대가 반응을 한다.

76년생 기다란 낚싯대를 어깨에 드리우고 강가에 있으니 만감이 교차한다.

64년생 당면과제가 다소 버겁다고 느낄 때는 조력자를 주변에서 찾아내자.

52년생 많은 시간이 없다면 한 시간을 일 년처럼 소중하게 여기면 되겠다.

40년생 입에 맞는 음식이 있어도 치아가 부실하면 그 맛을 느끼기 힘들다.

89년생 순간적인 감정에 북받쳐서 행동하면 상당기간 어려움에 놓이는 날.

77년생 고개를 들고 있으면 건방지게 보이는 것이 자신감 있게 보이는 날.

65년생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라도 생각과 현실의 차이는 상상이상이다.

53년생 자신을 누르고 있던 앙금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다른 일이 생긴다.

41년생 짐이 무거우면 반은 내려놓고 가는 것이 이치니 욕심을 절대 금물.

78년생 오랜 기다림이 헛되지 않으려면 인내심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66년생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은 만고의 진리라는 것을 잊지 마라.

54년생 어딘가 불편한 구석이 있으면 내버려두지 말고 신속하게 처방하라.

42년생 누런 종이를 펴지만 그 안에 있는 내용은 백옥처럼 하얗게 보인다.

30년생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망각하면 곤란하다.

79년생 한 번의 만남과 한 번의 헤어짐이 공존할 가능성이 다분한 하루다.

67년생 억겁의 인연이 이어져서 맺어진 인연이라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55년생 모진 바람이 불어오지만 늘 하던 방식을 고수하면 무탈할 수 있다.

43년생 함께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모자라면 찾아나서는 것이 순서다.

31년생 머리가 무거우면 잠시 누워서 눈을 붙이는 것이 보약보다 좋은 일.

원숭이

80년생 주어진 것이 무엇이던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68년생 금지된 사항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날.

56년생 자기잘못이 아닌데 책임을 물어올 수 있으니 전면에 나서지 말 것.

44년생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서 돌출행동을 한다면 이목이 집중되는 법.

32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도 쉽고 괜한 구설에 오르내리기도 쉬워진다.

81년생 한 사람을 찾기 위한 희생이 어느 정도일지 예견하는 것은 무리다.

69년생 정해진 것을 마다하고 자기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은 좋지 못한 날.

57년생 상황파악을 먼저 하고 나서는 것이 유리하니 차분하게 움직이도록.

45년생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갖고 계속해서 밀고 가라.

33년생 방심한 틈을 타고 불행이 찾아올 수 있으니 매사에 항상 조심하라.

82년생 안정된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실하다.

70년생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긍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58년생 고집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한번 꺾고 들어가는 게 좋다.

46년생 군림하고자 노력하지 말고 군림당하고자 노력하는 편이 가치 있다.

34년생 독선이란 자신에게는 즐거운 일이지만 상대방에게는 매우 힘든 일.

돼지

83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이니 말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71년생 짐이 가벼우면 좋을 것 같지만 배낭이 흔들리면 심적으로 힘든 법.

59년생 자신의 안건이 처리되기 위해서는 동료들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다.

47년생 시간을 아끼는 것은 무방하나 그것이 지나치면 제자리에 머무른다.

35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는 반면에 근심도 따르니 한번 웃고 한번은 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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