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84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고 좋은 사람과 좋은 데서 좋은 시간 갖는다.

72년생 물결이 굽이치는 계곡에서 구사일생 하는 운세니 기세등등한 운세.

60년생 큰 것만 찾지 말고 작고 야무진 것을 찾는 것이 현명한 자의 몸짓.

48년생 일의 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제대로 할 것.

36년생 인간적인 고뇌가 있지만 순리대로 문제를 풀어간다면 어렵지 않다.

85년생 좋은 결실을 얻으려면 적잖은 희생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73년생 성취감을 맛보고 싶다면 서남방향에서 다가오는 사람의 손을 잡자.

61년생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적용할 수 있는 일이 시시각각 일어나는 날.

49년생 찬반양론에 관여하지 말고 중간입장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한 대목.

37년생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일 것이다.

호랑이

86년생 내 마음에 누군가 살며시 다가와 앉았으니 그 간의 시름을 잊는다.

74년생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이 상호간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마련.

62년생 기초가 튼튼하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하라.

50년생 오래도록 한 가지 일에 몰두한 사람은 마침내 좋은 결실을 맺는다.

38년생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왠지 섭섭해지는 것은 왜일까.

토끼

87년생 많은 사람 중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지만 보이지 않는다.

75년생 마무리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생각보다 많은 유익함이 기다리는 법.

63년생 시대적인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중요함.

51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다가서라.

39년생 사람 때문에 근심이 깊어지면 떨쳐내기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88년생 눈에 차지 않아도 한두 번의 만남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것은 실수.

76년생 업무수행 중에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제대로 설정할 시점.

64년생 차분하게 하나씩 정리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이 생긴다.

52년생 한 번의 선택이 오래도록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알라.

40년생 가벼운 움직임은 해로우니 주변상황을 봐가면서 움직이는 게 좋다.

89년생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에서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으니 행운의 날.

77년생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지 말고 더불어 살아가려는 마음을 갖도록.

65년생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을 맺을지 그것부터 결정하고 움직이자.

53년생 모진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는 운세니 고생한 보람을 느끼는 시기.

41년생 성큼성큼 앞서나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똑같은 선상에 있다.

78년생 사적인 감정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라.

66년생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운세.

54년생 하나를 정하면 다른 하나가 물음표로 남아있으니 안타까운 모양새.

42년생 바라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니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칭송한다.

30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구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으니 미리 준비할 것.

79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어리석은 행동은 자신에게 큰 해악이 아닌가.

67년생 내일을 생각할 시점인데 지나간 어제를 자꾸만 생각하니 답답하다.

55년생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일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거두는 날.

43년생 세 치 혀로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는 옛말이 실감나게 느껴지는 날.

31년생 무슨 일이건 서로 중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원숭이

80년생 헤어짐과 만남은 누구나 계속해서 반복하는 일상에 지나지 않는다.

68년생 조금 힘들어도 정도를 택하면 머지않아 높은 곳에 오를 수도 있다.

56년생 이런저런 일로 정신이 산만해지기 쉬운 때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다.

44년생 자식이란 나이가 들어 장성하면 독립적인 개체로 인정해야 편하다.

32년생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잠시 뒤로 물러나는 것이 이롭다.

81년생 자그만 오해 때문에 좋은 인연을 놓치기 쉬우니 마음을 넓게 먹자.

69년생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와도 이제 시작이니 신경 쓰지 마라.

57년생 자신이 맡은 일에 성실함을 잃지 않고 임하니 상사의 신임이 크다.

45년생 얕은 물에 발을 담그지만 의외로 깊은 곳이 있으니 몸을 사리도록.

33년생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이 있으니 앞만 보고 정신집중을 하라.

82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라도 무던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올라서는 법이다.

70년생 심사숙고한 뒤에 내린 결정이라도 약간의 후회는 언제나 존재한다.

58년생 자기분야에서 경쟁자를 만나 심적인 부담감이 여느 때와는 다르다.

46년생 심리적인 압박감에 사로잡히면 헤어나기 힘드니 대충 그냥 넘기자.

34년생 항상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

돼지

83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보지 않으면 누구도 알기 힘드니 단정하지 마라.

71년생 지나치게 겸손하기보다는 적당히 자신감을 표출하는 것이 좋을 듯.

59년생 어디로 향하는 것이 오늘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생각할 때.

47년생 심심풀이로 하는 일이 어느 새 습관이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 것.

35년생 현실적으로 역부족이라고 판단한다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쉬어가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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