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84년생 햇빛을 등지고 나서니 주변사람들의 경계심이 가볍게 풀리는 운세.

72년생 심리적인 부분에서 밀리면 전체적인 그림이 제자리를 찾기 힘들다.

60년생 걸음을 멈추고 멀리 내다보는 혜안이 필요하지만 심오한 작업이다.

48년생 자만심이란 위험을 경고하는 것이나 적당히 있으면 여러모로 이득.

36년생 여기저기서 나를 모함하려는 자들이 있으니 내 주변사람을 피하자.

85년생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갖고 매진하면 짧은 시간 내에 자리 잡는다.

73년생 형태를 갖추기 전에 나서지 말고 완벽하게 갖춘 후에 손을 내밀자.

61년생 타고난 것보다 내면의 잠재된 것을 어떻게 표출하느냐가 관건이다.

49년생 순수한 마음으로 나서지만 다른 생각으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

37년생 한번으로 족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상실한다.

호랑이

86년생 진정한 자존심을 지키는 자는 커다란 구멍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

74년생 어디서 무엇을 하는 것이 이상적인 행동인가를 생각하는 시점이다.

62년생 칼이 무디면 숫돌에다 곱게 갈아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50년생 잡다한 생각으로 머리가 아프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 아닌가.

38년생 보이는 것이 작아지고 들리는 것도 줄어드니 이래저래 불편하구나.

토끼

87년생 이성과의 만남이 어디로 이어질지 궁금해 하는 마음부터 걷어내자.

75년생 돌아서서 수군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다.

63년생 아까운 것도 때로는 과감하게 내다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51년생 마지못해 하는 일은 자제하고 자신이 원하는 일에 모든 것을 걸자.

39년생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하니 조금 멀어도 돌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88년생 마주앉아 있으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느껴지지 않는 운세다.

76년생 작정하고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64년생 난데없이 일어난 사건 때문에 잠시 목표의식을 잃어버리는 하루다.

52년생 숨어있는 그림자를 찾아내지만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사라지는 날.

40년생 몸과 마음이 그지없이 편안하지만 순간적인 현상이니 다시 행하자.

89년생 희비가 교차하는 운세지만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현명하다.

77년생 일정한 간격을 두지 않으면 한동안 기울인 노력이 무산될 수 있다.

65년생 마루에서 낮잠을 즐기는 운세지만 얻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다.

53년생 찾는 이는 많은데 반가운 사람이 없으니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

41년생 기다리는 것은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나 결과는 무엇보다 달콤하다.

78년생 물이 맑으면 여기저기서 모여드는 물고기도 많고 사람도 많아진다.

66년생 두 사람의 시선이 한곳을 응시하지만 마음은 콩밭에서 서성거린다.

54년생 고정된 이미지를 단박에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천천히 바꾸자.

42년생 대인관계를 어떤 형태로 유지할건지 결정하고 나서 걸음을 옮기자.

30년생 마음이 안정되면 건강도 좋아지고 입맛도 돌아오니 마냥 행복하다.

79년생 사적인 일 때문에 주변사람들과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67년생 마지못해 행하는 것은 옳지 않고 결과 또한 좋게 나타나지 않는다.

55년생 응어리진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해결하고 돌아서는 것이 현명하다.

43년생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으면 문이 닫힌다.

31년생 이구동성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자리를 뜨는 편이 유익하다.

원숭이

80년생 많은 사람들과 같은 자리에서 운우지정을 나누지만 한계가 보인다.

68년생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능률적인 움직임이 아니면 남는 것이 없구나.

56년생 넓은 그릇에 무언가를 푸짐하게 담아내지만 왠지 모르게 부족하다.

44년생 형식에 치우치는 건 문제지만 너무 터부시하는 것도 안 좋은 모습.

32년생 구설에 분분한 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결코 좋은 일이 아닌 법.

81년생 조신하게 움직이면 칭송하는 사람이 있으나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69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모자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57년생 적게 주고 많이 받으면 좋으련만 세상살이가 그리 쉬운 건 아니다.

45년생 집안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으나 내 측근은 아닌 것 같다.

33년생 사소한 일로 마음이 상해도 너무 오래 생각하는 것은 어째 그렇다.

82년생 정리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70년생 일의 진행이 더딜 때가 있으면 빠를 때도 있으니 편하게 생각하라.

58년생 인고의 시간이 지나면 영광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46년생 조요한 가운데 차분하게 내실을 도모하니 여럿이 마음을 조합한다.

34년생 마음이 허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어질 때는 심신이 위축될 수 있다.

돼지

83년생 평탄한 국면을 맞이했으나 오르고 못 오르고는 자신만이 결정한다.

71년생 말이 와전되지 않으려면 직접 찾아가서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9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에 좋은 시기지만 아직은 그런 때가 아니지 않나.

47년생 몸을 맡기면 편하지만 역행하면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

35년생 바람이 잦으면 여기저기서 잡다한 소리가 나고 마음이 혼란스럽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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