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2일 금요일

84년생 보이지 않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관심 갖자.

72년생 대단한 것을 가진 사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느낌이 전해온다.

60년생 반쪽으로 나누면 초라해 보이지만 하나로 합치면 기분이 달라진다.

48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할 수 있다.

36년생 애매한 일에는 관여하지 말고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5년생 해답을 억지로 얻으려는 것보다 주어진 순서대로 행하면 편안하다.

73년생 개운하지 않은 상태로 임하면 하는 일마다 여러 가지로 힘든 하루.

61년생 수시로 엄습하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대항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49년생 부지런한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오면 좋으련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

37년생 아무리 좋은 인맥을 갖고 있어도 지금 움직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

호랑이

86년생 든든한 사람이 있으면 불안한 마음을 쓰다듬고 부지런히 달려간다.

74년생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 눈앞에 있다.

62년생 거창하게 밝히지 않아도 알아보는 사람은 모두가 한눈에 알아본다.

50년생 베일이 쌓인 것을 억지로 들추려는 모습도 보기에 안 좋게 보인다.

38년생 심장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은 호전될 기미가 보이니 기운이 솟는다.

토끼

87년생 누구라고 손짓하지 말고 눈으로 응시하면 잡다한 문제가 해결된다.

75년생 말이란 가볍게 건네도 의도와는 반대로 그 방향이 정해질 수 있다.

63년생 입에 맞는 음식이 지척에 있으나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많다.

51년생 평범한 것을 마다하고 특이한 것에 손을 내미는 것은 바보와 같다.

39년생 필요이상의 것은 취하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조금씩 나누면서 살자.

88년생 무작정 나서지 말고 충분히 생각한 후에 나서도 여유 있는 모양새.

76년생 많아서 좋은 것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잠시 잊어라.

64년생 빈 그릇을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운세다.

52년생 전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려 애쓰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40년생 후미진 곳에 가는 일이 없도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89년생 원하는 것을 손에 쥐고도 모르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답답한 노릇.

77년생 생각과 행동이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당황하지는 마라.

65년생 신상에 좋은 일이 있을지 나쁜 일이 있을지 가늠하기 힘든 운세다.

53년생 기준을 세우려면 주변사람들의 동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41년생 아쉬움이 많을 때는 걸음을 천천히 걷고 없을 때는 빠르게 걸어라.

78년생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빈자리가 드러나는 법.

66년생 망각이라는 단어에 집착하지 말고 차분하게 어제를 돌아보는 하루.

54년생 심리적인 불안요소를 빠르게 제거하지 않으면 많은 손실을 부른다.

42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리니 오늘은 예전에 갖지 못한 힘을 얻는 운세.

30년생 무리하지 말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79년생 골이 깊으면 불안하지만 너무 얕아도 해야 할 것을 제대로 못한다.

67년생 시야가 막히면 중요한 업무를 중단할 지경에 이를 수 있는 운세다.

55년생 은근히 마음이 끌리는 곳이 있어도 지금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자.

43년생 자초지종을 묻는 사람이 있거든 입을 닫고 아무 말 없이 일어서자.

31년생 집안문제로 갖가지의견이 나올 때는 여기저기서 잡음이 생기는 법.

원숭이

80년생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을 하나로 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다.

68년생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니 함부로 말하는 건 자제하라.

56년생 좋은 결과를 기대하나 아직 때가 아니니 마음 편히 먹고 기다리자.

44년생 다가오는 사람은 멀리하고 멀어지는 사람은 붙잡는 것이 현명하다.

32년생 와병중인 사람은 병세가 차츰 병세가 호전되니 가족들이 기뻐한다.

81년생 이성의 유혹은 뿌리치기 힘들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닐 것 같다.

69년생 임기웅변에 능숙한 사람은 위기를 오히려 좋은 기회로 반전시킨다.

57년생 가까운 사람이 간사함을 숨기고 다가오니 속마음을 드러내지 마라.

45년생 불편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건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못되는 법.

33년생 남에게 존경받으려면 먼저 남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만사태평하다.

82년생 싸우지 말고 허허실실 작전으로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0년생 물러나서 변화의 폭을 살핀 후에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 우선.

58년생 짐작만으로 다가서다가는 일은 크게 낭패 당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46년생 집안이 너무 조용하고 활력이 없을 때는 외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

34년생 지나친 긴장감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우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라.

돼지

83년생 개천에서 용이 났다는 말을 듣고 싶다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71년생 금전문제로 갑갑하면 삼자에게 조언을 구한 후에 행동으로 옮기자.

59년생 속을 꽉 채운 후에 마음껏 흔들면 주변에서 나를 의식하지 않는다.

47년생 방금 손에 넣은 것을 금세 잃어버릴 수 있으니 분실사고 주의하라.

35년생 두 가지 사안을 두고 망설이는 사람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이롭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