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9일 토요일

84년생 즐기는 것에도 종류가 있고 흐름이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마라.

72년생 중요한 것과 중요하나 급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일이 시급한 일.

60년생 인위적으로 변화하려 애쓰지 말고 물 흐르는 데로 두는 것이 상책.

48년생 넓은 곳에서 바라보지 않고 협소한 장소에서 바라보니 답답하구나.

36년생 괜한 고집부리지 말고 융합하는 모습을 보이면 모두가 기뻐하리라.

85년생 감각이 제아무리 뛰어나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73년생 순탄한 진행이 예상되는 하루지만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할 수 있다.

61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가를 고민하는 시점이다.

49년생 편안하게 시작해서 수수하게 끝나는 시점이니 무리수를 두지 마라.

37년생 깊은 골짜기를 벗어나서 평지에 이르니 소진했던 일이 솟아오른다.

호랑이

86년생 포기할거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신중한 판단력이 요구된다.

74년생 깊은 숲속에 칩거하는 삶을 마무리하고 드넓은 세상으로 달려간다.

62년생 순서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나 가끔은 반대로 행하는 것이 더 좋다.

50년생 내성적인 사람은 사람을 멀리하고 속내를 보이지 않으니 불안하다.

38년생 간밤에 갑작스럽게 건강에 이상 징후가 나타날 가능성이 예상된다.

토끼

87년생 넘치면 남의 시선이 따가우니 조금 모자란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75년생 헛된 기대를 버리고 확인된 것만 따르니 조금은 심심한 면도 있다.

63년생 높은 곳으로 올라서면 모든 것을 손에 쥘 것만 같지만 착각이로세.

51년생 한번 뜨겁게 끓으면 차갑게 식을 때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39년생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던 지금은 때가 좋지 못하니 서두르지 말 것.

88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으니 날씨 화창할 때 거리에 나가자.

76년생 적당한 기준에 맞추어서 해나가면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운세.

64년생 완급조절이라는 것은 스스로 완성해나가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것.

52년생 우회로를 선택하는 것은 좋으나 그렇다고 매번 그럴 수는 없는 일.

40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에 상반된 손실이 따를지 모른다.

89년생 긴급 사안이 아니면 현재의 일에 전념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

77년생 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그렇게 이롭지가 않다.

65년생 마무리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좋으나 시기적으로 이른 느낌.

53년생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은 시기적으로 늦다.

41년생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아직은 움직이는 것이 자신에게 불리함.

78년생 마음을 열고 보면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하루.

66년생 내가 맡은 일에 열정을 바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모습이 아닌가.

54년생 현실적인 부분에 약간의 문제점이 발견되어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42년생 무한정 바라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 받기보다 주는 것에 익숙할 때.

30년생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시기.

79년생 서로 간에 다소나마 입장차이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67년생 피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지만 결단코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55년생 책임전가의 우려가 다분하니 먼저 나서지 말고 마지막에 나타나자.

43년생 가능성이 없다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가능성을 만들어야 성공한다.

31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도 쉽고 괜한 구설에 오르내리기도 쉬워진다.

원숭이

80년생 무엇을 어떻게 취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한가를 한동안 고민한다.

68년생 말꼬리를 물고 늘어나는 사람이 있거든 가능하면 멀찌감치 내치자.

56년생 새로운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좋은 운세가 도래했으니 행복하다.

44년생 깊은 산중에서 환한 빛을 발견하는 운세니 좋은 일이 생기는 하루.

32년생 기온 차가 심하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 쓰는 것이 시급한 과제.

81년생 엎질러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솔직히 시인하자.

69년생 생각은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기에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 많구나.

57년생 무형적인 것에서 유형적은 것으로 자리를 옮기니 창대한 모습이다.

45년생 긴급한 사안이 아닌데 괜히 소란을 피우는 사람과는 거리를 둘 것.

33년생 한번이 두 번 되고 세 번이 되니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할 것.

82년생 왠지 모르게 답답할 때는 속내를 내보일 수 있는 친구를 만나보자.

70년생 갈대밭에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고 있으니 벌써 해질녘이 되었다.

58년생 좋은 마음으로 문을 열고 나서지만 뜻밖의 일로 큰 상념이 생긴다.

46년생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모든 일에 대처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34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빨리 처방하면 간단하다.

돼지

83년생 가장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분류하는 일이 가장 시급한 일.

71년생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는 작업에 게을리 하면 많은 것을 잃는 운세.

59년생 천연덕스럽게 행하는 사람이 있으나 그 사람이 내게는 귀인이로세.

47년생 겸손한 태도로 초지일관하면 막힌 부분이 자연스럽게 뚫리는 운세.

35년생 금기시하는 것을 멀리하고 좋은 것을 가까이하면 행운이 찾아온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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