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7일 목요일

84년생 나를 위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발걸음을 옮기자.

72년생 정면에서 보면 좋은 것도 뒤에서 보면 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60년생 천천히 다가서면 시간을 걸려도 결과가 좋으니 여러모로 안심이다.

48년생 속이 비어있으면 요란한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오래가기도 힘들다.

36년생 심약한 사람에게 놀랄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보다 더 크게 놀란다.

85년생 디딤 발이 어디로 향하는지 먼저 체크한 후에 움직이는 것이 옳다.

73년생 조화를 못 이루면 흐름을 따르지 못하니 포용력을 갖고 손을 뻗자.

61년생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면 여러모로 불리한 국면을 맞는다.

49년생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움직이면 생각보다 긍정적인 현상을 접한다.

37년생 집안에서 흘러나오는 냄새가 다른 사람의 코를 자극하니 무안하다.

호랑이

86년생 눈을 감고 깊은 한숨을 내쉬지만 아직 정답을 찾기에는 이른 느낌.

74년생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적을 따라가는 행위는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62년생 여러 가지로 불리한 상황이라면 서둘러 발을 빼는 것이 좋지 않나.

50년생 차가운 얼굴로 돌아서는 사람이 있거든 두 번 다시 쳐다보지 마라.

38년생 질긴 끈을 놓지 않고 있으니 닳을 때까지 내의지대로 되지 않는다.

토끼

87년생 달리는 말에게 채찍을 가하지만 그 효과는 생각처럼 클 수가 없다.

75년생 시선처리에 약간의 혼선이 생기는 날이지만 차분하게 임하면 무탈.

63년생 상상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빨리 인정하라.

51년생 바람이 차가우면 운신의 폭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을 받아드리자.

39년생 눈을 뜨면 지옥이고 눈을 감으면 천당이란 말이 문득 생각나는 날.

88년생 이성간에 너무 잦은 만남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자제하라.

76년생 진정한 자존심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지만 정답을 찾기 힘들다.

64년생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일이 가장 급한 일.

52년생 무리하게 움직이면 후유증에 시달리기 쉬우니 편한 자세로 임하라.

40년생 문서상의 개운치 못한 부분은 대충 넘기지 말고 보다 확실히 하라.

89년생 힘차게 나서지만 부딪히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멈칫거린다.

77년생 심적인 부담감이 더해가는 시점이지만 한곳에 멈추면 기운 빠진다.

65년생 분위기에 익숙해지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하나씩 불거지는 법이다.

53년생 두루두루 섭렵하면 좋으나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으니 적당히 하자.

41년생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려면 오직 자신의 의지가 강해야만 가능한 일.

78년생 중앙에 자리 잡고 싶다면 가장자리로 벗어나지 않아야 가능해진다.

66년생 성공의 지름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먼저 실패를 경험함이 좋다.

54년생 나가는 길이 하나뿐이면 선택의 폭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42년생 무기력하게 대응하지 말고 과감하게 움직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30년생 말 탄 김에 달려 본다고 의외의 곳에서 기분 좋은 일이 생기는 날.

79년생 성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분하게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67년생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것을 두고 고민하는 것은 어리석은 모습이다.

55년생 경쟁자가 없으면 능률도 오르지 않고 여러모로 자신에게 불리하다.

43년생 가능성 없던 일이 이루어 질 수 있으니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

31년생 잦은 건망증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빠르게 잊는 것이 가장 이롭다.

원숭이

80년생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으나 이제 시작이니 어깨를 펼쳐라.

68년생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찾아나서는 것이 현명한 행위다.

56년생 후광이 좋은 것도 복이지만 스스로 빛을 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44년생 순리대로 풀면 쉽게 될 일도 무리하게 추진하면 탈이 나는 운세다.

32년생 순서에 맞게 움직이면 다른 일 없지만 어긋나면 문제가 더 생긴다.

81년생 자신을 위한 방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기지만 스스로 깨우친다.

69년생 흥에 겨운 몸짓을 취하지만 주변의 시선이 아무래도 걸릴 수 있다.

57년생 행선지기 불분명한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여러모로 불리한 행위다.

45년생 괜한 구설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말이나 행동에 절제가 필요할 듯.

33년생 후미진 곳에 가는 일이 없도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

82년생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마음을 진심으로 받아드리는 자세를 갖추자.

70년생 돌아오는 길이 조금 멀어도 한숨 쉬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행하자.

58년생 닥치는 대로 취하면 크게 탈나기 쉬우니 하나씩 가리는 것이 좋다.

46년생 힘든 일을 혼자 부여잡고 있으면 아무도 그것을 알아주지 않는 법.

34년생 심기가 불편할 때는 금전거래나 새로운 일에 손대지 않는 게 좋다.

돼지

83년생 과다한 친절을 베푸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71년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일도 급하지만 그럴수록 돌아나가자.

59년생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있지만 그러한 일에 연연하지 마라.

47년생 옛것에 대한 예우를 차리고 소중하게 여기면 좋은 일이 생기는 날.

35년생 자식 때문에 크게 웃을 수 있으니 그 동안의 시름이 간 곳이 없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