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4일 월요일

84년생 고기가 물을 만났으니 물꼬가 터지고 내 위치가 한층 더 올라간다.

72년생 계획대로 일이 안된다고 서두르지 말고 심사숙고한 후에 결정하자.

60년생 남이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어떤 행동이든 합리화될 수 있다.

48년생 인재등용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찾아보면 좋은 인연이 있다.

36년생 시작은 적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에 대한 보상이 점점 커지는 날.

85년생 조급하면 실패하니 준비도 없이 달려들지 말고 차분하게 다가서자.

73년생 윗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세를 낮게 하면 공명할 수 있는 운세.

61년생 가만있으면 해결되는 것은 전혀 없으니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자.

49년생 장독에 곡식이 차근차근 쌓이니 그 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는 날.

37년생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급하니 시간이 걸려도 보다 확실히 처리하라.

호랑이

86년생 바퀴가 제대로 구르고 있으면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

74년생 직업적인 이동이나 변화를 갈망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모양이다.

62년생 입지를 넓히는 것은 좋지만 깊이가 없으면 여러 가지로 힘든 하루.

50년생 겉모습만 전부가 아니니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관심을 가질 것.

38년생 손에 잡은 것은 망각하고 다른 것을 얻고자 바쁘게 다니니 힘들다.

토끼

87년생 잔뜩 물이 오른 형세라 어느 방향으로 튈지 예측하기 쉽지 않구나.

75년생 생각과 행동이 평행선을 유지하려면 자기관리가 잘돼야 가능한 일.

63년생 훌륭한 접대를 받고 싶다면 먼저 베푸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닌가.

51년생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길을 나서면 막힘없이 시원하게 뚫리는 하루.

39년생 소리 나지 않게 잠행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화를 면하기도 한다.

88년생 어두우면 불을 밝히고 길이 막히면 둘러 가는 지혜를 발휘할 시점.

76년생 평상심을 잃지 않는 사람은 양은 적지만 질적으로 얻는 것이 있다.

64년생 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좋으나 깊이 들어가면 감당할 수 없다.

52년생 장거리이동이나 변화는 자제하고 자그만 것이 큰 것으로 변화한다.

40년생 둥근 공을 손에 잡고 있을 때는 모르지만 발로 차면 알 수가 없다.

89년생 강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지 말고 순리대로 움직이면 길하다.

77년생 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정답이다.

65년생 현실에 충실하면 좋은 세상을 접하니 점점 높은 곳에 오르는 운세.

53년생 투자 한 만큼의 소득을 얻기는 힘드나 나름대로 좋은 성과가 있다.

41년생 문서상의 하자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면 손재를 확실하게 막는다.

78년생 양손에 떡을 쥐고 있으니 순서대로 처리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 날.

66년생 개운치 못한 구석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개선하는 것이 좋을 듯.

54년생 앞서지 말고 뒤에서 지켜보면 최소한 같은 실수는 하지 않는 운세.

42년생 사방으로 이어지는 기운은 강하지만 목표는 오직 하나로 정립하자.

30년생 모이지 않고 흩어지니 갈무리하고 다독거려야 만사가 편안한 하루.

79년생 믿음이란 스스로 행할 때 얻지만 단기간에 성취하기엔 역부족이다.

67년생 분명한 가치관을 갖고 있다면 주변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다.

55년생 마음먹고 시작한 일은 계속해야지 상상만으로 그친다면 무슨 소용.

43년생 부질없는 경쟁은 모두를 피곤하게 만드니 화합하는 자세를 갖추자.

31년생 약간의 자극은 건강에 이로우니 발이 물에 닿는다고 놀랄 것 없다.

원숭이

80년생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에 조용히 밀려드는 이름 모를 공허한 기분.

68년생 여럿이 함께 거들면 쉬운 일도 혼자 부딪히면 오래 버티지 못한다.

56년생 한가로이 노닐다 크게 놀랄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을 가다듬자.

44년생 대화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인식한 후에 의견을 제시하라.

32년생 지병이 있는 사람은 호전되고 자신 때문에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

81년생 혼자 있지 말고 친구나 애인과 함께 있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다.

69년생 산도 좋고 바다도 좋으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갈 수가 없다.

57년생 귀인에게 고견수렴을 하는 것은 이로우니 독자적인 판단은 삼가라.

45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심신의 피로가 확연히 사라진다.

33년생 고집이 세면 아집이 되니 적당한 선에서 먼저 양보할 건 양보하라.

82년생 상반된 생각을 가진 사람도 목표가 같으면 한배를 타고갈 수 있다.

70년생 잠시 쉰다는 기분으로 길을 나서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

58년생 어디로 가야할지 갈등이 생길 때는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

46년생 작은 것이 모일 때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 천천히 기다리자.

34년생 가식적인 말투는 삼가고 진솔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돼지

83년생 자충수만 두지 않으면 자신이 정한 순서대로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71년생 눈에 보이는 문제점보다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가 힘들다.

59년생 어디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지 말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길 때.

47년생 자녀문제로 부딪히지 말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긍해야 편안하다.

35년생 무책임한 발언을 일삼는 사람이 주변에 있거든 하루빨리 정리하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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