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0일 금요일

84년생 엉뚱한 일에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절대없어야한다.

72년생 과거라는 단어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자.

60년생 무엇을 행하는 것이 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 유익한지 고민하는 날.

48년생 안정을 되찾는 일이 선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차분하게 행동하자.

36년생 여기저기 수소문하지만 무언가를 얻어내기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

85년생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예민할 필요 없는 운세.

73년생 남의 눈에 거슬리는 건 중요하지 않으나 보편성이 없는 것은 곤란.

61년생 결과론에 얽매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분한 마음으로 나서자.

49년생 맞바람을 맞으면서 억지로 행하면 백전백패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37년생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고 마음의 문을 열자.

호랑이

86년생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고 행하는 사람은 그보다 더 많은 걸 얻는다.

74년생 자신이 소유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고민하자.

62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한가를 정확하게 기억하자.

50년생 재물이 들어오는 것은 많지만 오래 머물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38년생 궁하면 통한다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빈번하니 아무래도 불안하다.

토끼

87년생 마침표를 찍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구나.

75년생 좋다는 표현이나 싫다는 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면 마음이 아프다.

63년생 궁색한 변명에 연연하지 말고 결자해지하는 심정으로 손을 내밀자.

51년생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이 편안한데 눈을 감을 수가 없어서 고단하다.

39년생 여러 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그냥 서서 하늘만 보자.

88년생 세간에 떠도는 풍문에 지나치게 과민반응보이는 것은 그릇된 모습.

76년생 시작이 반이라지만 서둘러서 이익될 건 없으니 차분하게 시작하자.

64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으니 처음부터 바짝 조여라.

52년생 일희일비하는 날이지만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니 기쁨이 충만.

40년생 믿음이 강하면 몸도 마음도 평온을 찾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간다.

89년생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 있는 때지만 빨리 움직이면 기회를 잡는다.

77년생 소유욕이 지나치게 강하면 본인도 힘들고 상대방의 마음도 괴롭다.

65년생 찾는 것은 보이지 않고 불필요한 것들만 눈에 보이니 몸만 축난다.

53년생 많은 사람들의 의중을 집결하는 일에 직접 나서니 큰 부담이 된다.

41년생 잡는 사람과 잡히지 않으려는 사람이 부딪히니 싸늘하기 그지없다.

78년생 드러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어려운 상태라면 발걸음을 돌리자.

66년생 도덕적인 부분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도 계속해서 추진하면 뚫린다.

54년생 사전정지작업에 대한 편견이 심한 상태로는 문제를 풀기가 어렵다.

42년생 서로 반목하지 않도록 중간에서 제대로 조율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30년생 몸도 마음도 어느 한곳에 편안하게 쉬지를 못하면 긴 한숨 나온다.

79년생 결정의 순간이 다가온 사람에게는 복잡한 생각이 화가 될 수 있다.

67년생 보고도 그것을 믿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것이 삶의 현장.

55년생 결과에 대한 수긍도가 떨어지면 손해 보는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

43년생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적당히 덮고 넘어가는 부드러움이 필요하다.

31년생 인격적인 모독이 아니라면 시선을 아래에 두고 마음으로 얘기하자.

원숭이

80년생 높은 곳에 이르는 지름길을 찾는 것보다 바른 길을 찾아서 떠나자.

68년생 나에게 주어진 권리가 무엇인지 관찰하고 바르게 행하면 행복하다.

56년생 느낌이 없으면 돌아보지 말고 다른 길로 걸음을 옮기는 것이 정답.

44년생 유사한 것을 보면 마음의 갈등만 증폭되고 아무것도 행할 수 없다.

32년생 듣기 좋은 말은 많지만 실속이 없으면 들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81년생 눈에 익은 것도 자주 접하면 그 형태가 허물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69년생 아픈 곳이 있으면 드러내지 말고 속으로 감추는 것이 보통의 사람.

57년생 밀면 넘어질 것 같지만 실제로 행하면 그리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45년생 예상치를 웃도는 모양새가 눈앞에 펼쳐지지만 감당할 정도는 된다.

33년생 이것저것 손에 쥐고 걸어가니 팔도 아프고 다리도 저리는 건 당연.

82년생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로 무언가를 행하면 곤란하다.

70년생 믿음이란 한순간에 허망하게 날아갈 수도 있으니 마음으로 지키자.

58년생 각진 것보다 둥근 원을 지닌 것을 가까이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

46년생 평탄한 작업이 끝나고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 남았으니 걱정이다.

34년생 대사를 앞두고 크고 작은 잡음이 발생하는 것은 극히 당연한 현상.

돼지

83년생 내가 밝고 있는 곳이 어딘지 그것부터 살핀 후에 시선을 유도하자.

71년생 권리만 찾고 의무는 다하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주변에 많은 하루.

59년생 눈으로 보는 것과 마음으로 보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를 잘 살피자.

47년생 말하고 싶은 것은 있어도 함부로 말하지 못하니 답답한 일 아닌가.

35년생 무심한 마음에 돌덩이가 날아오면 감당하기 버거운 경우가 생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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