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8일 수요일

84년생 작고 소중한 보물이 있으나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없구나.

72년생 가까운 곳에서 찾지 못하는 것을 멀리서 찾는다는 것은 다소 무리.

60년생 작은 소문에 발끈하지 말고 태연자약하면서 편안하게 등을 기대자.

48년생 약자의 편에서 바라보다 강자의 편에서 바라보니 차이점이 심하다.

36년생 생각의 틀을 완전히 깨트리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머무르니 힘들다.

85년생 마음의 상처가 빨리 치유되기를 바라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함.

73년생 표현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계속된 움직임에도 반응이 전무한 하루.

61년생 원칙적인 것만 내세우면 주변사람들의 눈치가 예사롭지 않은 운세.

49년생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뜻을 알지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구나.

37년생 구설이 발생하면 심신이 괴로우니 귀를 막고 눈도 막는 편이 좋다.

호랑이

86년생 정상적인 방법만으로 대응하는 것은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지름길.

74년생 네모난 것만 바라보다가 둥근 것을 바라보니 수용하기가 난감하다.

62년생 준비된 자세를 갖고 임하지만 항상 변수가 작용하니 힘들 수 있다.

50년생 한번 무너지면 다시 원상복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있음을 기억하라.

38년생 가는 말이 있는데 오는 말이 없으면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토끼

87년생 순리대로 행하지만 반대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 삶이다.

75년생 적당히 고집부리면 유익하나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일이 어렵구나.

63년생 변화의 주기가 자주 일어나면 감당하기 버거우니 당당하게 나서자.

51년생 행동에 옮기기 전에 누군가의 격려가 필요하지만 찾아내기 어렵다.

39년생 가능성이 많은 일에 투자하는 것은 좋으나 그런 일은 흔하지 않다.

88년생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면 차분한 마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길하다.

76년생 내 마음을 전할 방법이 하나뿐이라면 상당한 고충이 따를 수 있다.

64년생 작정하고 다가서는 사람이 있거든 부딪히지 말고 옆으로 피해가자.

52년생 마음을 크게 먹고 대범하게 대응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답답하다.

40년생 집착도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색이 옅어지고 남는 것은 하얀 공백.

89년생 산만함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면 온갖 번민이 자신을 괴롭히기 마련.

77년생 감정적인 대응은 나를 황폐화시키는 지름길이니 절대 행하지 마라.

65년생 선택의 폭이 좁을 때는 손을 놓고 기다리는 편이 자신에게 길하다.

53년생 주변사람들과 화합하면서 같은 것을 추구하니 그 이득이 상당하다.

41년생 방심이라는 것은 내 마음속에서 자라지 내부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78년생 한걸음 걸어가니 산이 보이고 두 걸음 걸어가니 넓은 강이 보인다.

66년생 재물을 손에 넣고 싶다면 다양한 사람들과 손잡고 가는 것이 우선.

54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지만 극단적인 판단할 단계는 아니다.

42년생 원만하게 진행되던 일이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힐 수 있는 운세다.

30년생 생각지도 않은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개의치 말고 편안하게 쉬자.

79년생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면 쉬운 일도 점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67년생 막는 사람이 있으면 뚫어주는 사람도 있으니 눈을 뜨고 빨리 찾자.

55년생 건장한 사람도 한 번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43년생 말의 뜻이 와전되면 구설도 생기고 여러 가지 잡음이 발생하는 법.

31년생 자신의 뜻을 따라주는 사람이 소수에 불과하니 심적으로 위축된다.

원숭이

80년생 탁 트인 곳에서 따스한 눈길을 보내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68년생 단점이 타인에게 발각되지 않게 주의하고 보완하는 일에 열중하라.

56년생 서로가 불편한 구석이 있으면 말하기도 어렵고 가시방석에 앉는다.

44년생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여러모로 불안해진다.

32년생 평소보다 많은 것을 접하거나 새로운 것을 접할 기회를 갖는 운세.

81년생 무심한 눈빛으로 바라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는 결과를 부른다.

69년생 안정적인 기반을 잡는 일이 우선이지만 하루아침에 얻기는 힘들다.

57년생 대충 넘어가면 모두가 편할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45년생 한쪽에서 시작하면 다른 곳에서 쉬어갈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33년생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가서면 좋은 일이 기다리는 시점이다.

82년생 물러날 곳이 있어도 그곳에 시선을 두는 것은 아주 못난 행동이다.

70년생 자신의 이미지가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깊이 고민할 때.

58년생 어떠한 사안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일.

46년생 윤리적인 측면을 간과하면 상당한 불이익을 당할 처지에 당면한다.

34년생 검증되지 않은 사안은 수용하지 말고 과감하게 내치면서 올라서자.

돼지

83년생 서로 통하는 구석이 있으면 대화의 물꼬가 트이고 많은 걸 느낀다.

71년생 단번에 이루지 못한다고 애통해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모습이다.

59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임하면서 천천히 돌아누우면 좋은 사람을 만난다.

47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염려되지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

35년생 심리적인 위축감이 들지 않을 때는 몸도 편안하게 아픈 곳도 없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