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7일 화요일

84년생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방심하면 마음만 다친다.

72년생 이미 정해진 순서대로 행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안 좋은 운세다.

60년생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나 마무리작업이 힘든 하루다.

48년생 무엇을 택할지 망설이는 국면이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손을 저어라.

36년생 생각지 못한 일에 연루될 수 있으나 편하게 생각하면 잘 해결된다.

85년생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천천히 다가서야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는다.

73년생 내 마음에 새긴 것이 무엇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날.

61년생 흐르는 물가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그 동안의 노고가 금세 가신다.

49년생 내 것이 아닌데 탐하는 건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37년생 잠시 생각하고 나서지만 아직은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은 운세.

호랑이

86년생 내가 전하고자 하는 뜻을 상대방이 제대로 알지 못하면 힘든 하루.

74년생 아무리 논리정연하게 설명해도 마음을 열지 않으면 이해를 못한다.

62년생 명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사람은 무작정 앞으로만 나가지 않는다.

50년생 같은 입장에서 오래도록 머무를 수 없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38년생 나중에 가서 후회하면 소용없으니 충분히 생각하고 걸음을 옮기자.

토끼

87년생 보이는 것은 작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크다.

75년생 분명하지 않은 것에는 눈길도 주지 말고 작은 관심조차 두지 마라.

63년생 중요한 부분을 등한시하면서 무언가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

51년생 무언의 약속이 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지인들의 도움을 청하라.

39년생 작은 것을 잃지만 돌아서서 생각하면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

88년생 행동에 제약이 있으면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76년생 조금은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커다란 이익으로 돌아온다.

64년생 작은 몸짓으로 많은 것을 판단하고 가늠할 수 있으니 소득이 있다.

52년생 내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40년생 생각만으로 모든 사안을 대비하거나 무마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

89년생 기운이 상승할 때 오히려 급전직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77년생 남의 시선에 끌려 다니지 말고 자신이 주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65년생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려는 마음은 이해하나 현실적으로 무리.

53년생 말이 쉬운 것은 아무런 노력도 필요치 않다는 짧은 생각 때문이다.

41년생 다양한 경험이 아무리 많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림자에 불과하다.

78년생 생각은 많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는 날.

66년생 늦다고 생각할 때가 이르다는 말이 있으니 용기를 갖고 다시 서라.

54년생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을 위해 매진하자.

42년생 작은 것으로 커다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면 부러울 것이 없구나.

30년생 덕을 쌓으면서 선을 행하면 마음의 짐들이 새털보다 더 가벼운 법.

79년생 이기적인 발상에서 한발자국만 뒤로 물러서면 맑은 혜안을 갖는다.

67년생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식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55년생 멀리 던지지만 이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있으니 더 멀리 바라보자.

43년생 심신의 여유가 없으면 삶의 활력소가 사라진 것과 다를 바가 없다.

31년생 감각이 떨어지는 것은 자신에게 유익하게 작용하는 거니 상심마라.

원숭이

80년생 일정한 부분만 보고 판단하면 손실이 발생하니 자세하게 관찰하자.

68년생 이상한 소문이 나돌면 한동안 좌정하고 주변 분위기부터 살펴보자.

56년생 직접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크게 위축될 필요는 없는 운세.

44년생 기댈 곳이 있으면 심신이 편안하지만 그럴 곳이 없으면 힘든 하루.

32년생 누군가를 크게 부르지만 돌아오는 메아리가 공허하니 맥이 빠진다.

81년생 밝은 곳에서 나타나는 사람이 내 손을 잡고 달려가니 기쁨이 크다.

69년생 조망권이 좋은 곳에서 다리를 펴고 누워있으니 거칠 것이 없는 날.

57년생 입장조율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야 다음순서로 넘어가는 것이 쉽다.

45년생 당장 급한 일이 아니면 몸도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것이 지혜롭다.

33년생 집안에 손재수가 예상되니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리지 말고 버티자.

82년생 마음을 전하지만 아직은 돌아오는 것이 전무하니 한숨만 커져간다.

70년생 정직한 자세로 임하지만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약간의 손실이 있다.

58년생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 아쉽다.

46년생 움직이는 표적을 단번에 맞추기는 어려우니 차분한 자세로 임하자.

34년생 조율한다는 것은 그만한 능력이 남아있다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돼지

83년생 소리가 작으면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최대한 큰소리로 외쳐보자.

71년생 작은 감정대립이 커다란 화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마라.

59년생 높은 곳에 오르면 눈높이가 낮아질 것 같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

47년생 정상에 오르면 더 오를 곳이 없다지만 다른 목표가 기다리고 있다.

35년생 혼자 나서기 어려우면 친한 사람들과 손을 잡고 다시 걸음을 걷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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