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일 금요일

84년생 자신만의 독특함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것을 받아드리는 것이 좋다.

72년생 구하면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나서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60년생 강한 반발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으나 돌아가면 무난하게 넘어간다.

48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이 있으니 절대 서둘지 말고 인내하자.

36년생 강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으나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이로구나.

85년생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구태를 벗어던지는 것이 현명하다.

73년생 변화를 주고 말고는 중요한 사안이 아니니 시선을 다른 곳에 두자.

61년생 퇴보하지 않으려는 노력은 좋으나 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곤란하다.

49년생 자유로운 이동에 관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쉬운 일 아니다.

37년생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낙천적으로 매사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랑이

86년생 서투른 솜씨라도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74년생 잔머리 돌리는 사람의 단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미소가 번진다.

62년생 단단한 껍질을 부수고 고개를 내미니 적수가 눈에 안 보이는 운세.

50년생 잠정적인 결론을 내리지 말고 잠시 쉬어간다는 기분으로 기다리자.

38년생 말수를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나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준다.

토끼

87년생 누군가의 실수로 인한 불이익을 당할 지경에 이를 수 있는 운세다.

75년생 종착역에 이르는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있으니 안타까운 노릇이다.

63년생 방대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매개체를 소유했으나 가치를 모른다.

51년생 높낮이가 다른 것을 두고 그 기준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운 노릇

39년생 조용한 곳으로 몸을 옮기지만 심신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행위.

88년생 두 사람 몫을 한 사람이 하려고 애쓰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76년생 강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자.

64년생 주변사람들을 의식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얽매이는 것은 그렇다.

52년생 막으면 돌아가고 따라가면 도망가는 것이 있으니 역부족이 아닌가.

40년생 행동에 제약이 따르면 곤란한 지경에 도달하니 차분하게 대응하라.

89년생 경거망동하지 말고 담담하게 임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다.

77년생 급진적인 것은 지양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올리니 기운이 난다.

65년생 일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걸음씩 움직이자.

53년생 표현방법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점이다.

41년생 귀를 열고 입을 막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니 안 좋은 모습이다.

78년생 구차한 변명으로 자신을 두둔하는 모습은 해악이 될 수 있는 행동.

66년생 크게 흥하고 작게 망하는 것도 좋으나 너울이 없는 것이 유익하다.

54년생 주체하기 힘든 것이 있다면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함이 이롭다.

42년생 가운데 서서 소리치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는 사람이 없어 힘든 날.

30년생 급하게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임하는 모습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79년생 자그만 것을 두고 큰 것에 눈길을 주고 있으니 안타까운 모습이다.

67년생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하니 큰 산을 넘는다.

55년생 공감할 수 있는 것만 공유하니 현재는 기쁘지만 나중이 힘든 하루.

43년생 약간의 무모함이 행복으로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31년생 습한 곳에 오래 머물면 몸도 마음도 습해지고 기운이 빠지는 운세.

원숭이

80년생 사적인 욕구 때문에 공적인 일에 지장을 주면 여러 가지로 나쁘다.

68년생 남의 심리상태를 제대로 파악한 후에 일에 임하면 큰 공을 쌓는다.

56년생 주변사람들과 무언가를 공유하려는 마음은 좋으나 쉬운 일 아니다.

44년생 두터운 신임을 받는 사람이 뒤에서 엉뚱한 짓을 할 가능성이 많다.

32년생 세월의 흐름이 경륜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81년생 울고 웃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속에 내가 포함되지 않아서 슬프다.

69년생 흥에 겨워서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지만 속마음은 편안하지 않구나.

57년생 순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기다리자.

45년생 걸음은 가벼운데 마음이 무거워서 한걸음 옮기는 것이 부담스럽다.

33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추스르고 좌정해보지만 몸에 기운이 빠진 상태다.

82년생 주변에서 나를 가만두지 않고 계속해서 잡아 흔들어대니 어지럽다.

70년생 누구를 의식하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58년생 부지런한 사람은 하나라도 손에 쥐고서 집으로 들어오니 행복하다.

46년생 자신이 내뱉은 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행동해야 이롭다.

34년생 큰 산을 오르는데 물통이 비었으니 이거 참으로 딱한 노릇 아닌가.

돼지

83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마련.

71년생 생각이 깊이가 깊을수록 방대한 규모의 무언가를 담아내는 법이다.

59년생 다양한 것을 접하는 하루지만 수용할 공간이 모자라니 안타깝구나.

47년생 누군가의 손을 잡고 일어서지만 눈앞에 보이는 모습들이 익숙하다.

35년생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보다 한곳에 좌정해서 머무는 것이 더 좋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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