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1일 화요일

84년생 기다림의 미학도 좋지만 현실적인 대처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72년생 짧게 생각하고 빨리 움직이는 것이 여러 가지로 득이 되는 운세다.

60년생 서로의 장단점을 빨리 파악하고 인정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시급함.

48년생 동등한 입장에서 사안을 바라보지 않으면 온갖 소문들이 난무한다.

36년생 심신이 피로할 때는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함이 현명하다.

85년생 내가 보는 관점과 상대방이 보는 관점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지사.

73년생 상호간에 불쾌감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서로를 배려하고 쓰다듬자.

61년생 마땅한 대안이 없어도 그냥 주저앉아 있기에는 아까운 시간들이다.

49년생 뒤로 물러나는 것도 자리를 봐가면서 행하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37년생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해도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면 무탈하다.

호랑이

86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에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그것을 빨리 찾자.

74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것도 좋으나 그러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62년생 손만 잡고 있으면 아무 일 없다는 식으로 대처하는 것은 어리석다.

50년생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들이 있으나 눈에 익지를 않아서 근심이로세.

38년생 무언가 구별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하나 그것이 없으면 낭패 본다.

토끼

87년생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야할 무언가를 지우지 못하고 있는 하루다.

75년생 두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없다는 사실을 빨리 받아드리자.

63년생 무덤덤한 마음으로 임하면 열 개 중에서 하나도 얻을 수 없음이다.

51년생 깊은 상념에서 벗어나는 순간이 다가오니 없던 힘도 솟아나는구나.

39년생 남의 일에 관심을 갖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그게 잘 되지를 않는다.

88년생 내가 생각하는 것과 타인의 생각이 일치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76년생 동분서주 뛰어다니지만 아직은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64년생 보다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시키려 노력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52년생 단번에 끝낼 일과 장기적으로 대응할 일을 구분한 후에 문을 열자.

40년생 생각처럼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까지는 없다.

89년생 일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틀릴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라.

77년생 누군가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을 맞이한다.

65년생 흩어진 것을 한곳으로 모으지만 시기적으로 이르다는 느낌이 크다.

53년생 금전문제로 고전하는 사람에게는 돈보다 사람이 더 그리워지는 날.

41년생 자신의 의지가 주변사람들에게 제대로 투영되지 않아서 힘든 하루.

78년생 책임공방에 괜한 열정을 허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나.

66년생 커다란 줄기를 잡을 수 있다면 다른 모든 것들은 잃어버려도 좋다.

54년생 잦은 의견다툼이 발생하면 벼랑으로 몰리니 마음을 열고 바라보자.

42년생 처음과 끝이 늘 함께하기를 바라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과 같다.

30년생 덕망이란 상당한 시간동안 축적되지 않으면 나타나기 어려운 현상.

79년생 행하는 사람과 구경하는 사람이 정확하게 구분되는 것은 당연하다.

67년생 생각과 현실이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깊구나.

55년생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서 머나먼 곳으로 움직이니 기다림이 더한다.

43년생 적당한 시점이 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린다.

31년생 자신이 쉬어갈 자리가 아니라면 빨리 벗어나서 제자리로 돌아가자.

원숭이

80년생 적절한 타이밍에 나타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다가서자.

68년생 정확하게 모른다고 머뭇거리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좋을 수 없다.

56년생 약속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심신이 지쳐가는 국면.

44년생 다방면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던 시기가 지났으니 잠시 쉬어라.

32년생 나가는 사람은 없으나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서 마음이 부산해진다.

81년생 몸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는 시기다.

69년생 작은 몸짓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

57년생 문을 열고 나서지만 눈에 보이는 이가 없으니 걸음이 한결 무겁다.

45년생 가야할 곳이 있는데 가지 못하고 있으니 마음만 급하고 목이 탄다.

33년생 같은 자리에 있어야할 사람들이 저만치 떨어져 있으니 안타깝구나.

82년생 자신이 감수할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70년생 높은 곳으로 올라서서 우렁찬 목소리로 외쳐보니 만인이 몰려든다.

58년생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심리적인 위축감이 든다.

46년생 다양한 경험을 전해줄 수 있는 마인드를 갖고 있으나 사람이 없다.

34년생 귀하게 여기면 흔한 돌덩이도 귀한 것으로 보이니 좋은 일 아닌가.

돼지

83년생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과 같은 자리에 머무니 공감하는 바가 많다.

71년생 안정된 상황을 마다하고 변화를 도모하고 있으니 발걸음이 무겁다.

59년생 뒷맛이 개운하지 않으면 일을 마무리하기에 부족한 것이 존재한다.

47년생 커다란 구멍이 있으나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이 많이 빠져나가는 날.

35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유익한가를 판단하는 작업이 우선시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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