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0일 월요일
쥐
84년생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알찬 성과가 기대되는 운세.
72년생 방심하지 않으면 적당한 시점에 좋은 사람들과 호연지기를 맺는다.
60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계획대로 밀고나가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
48년생 누군가의 주장을 대신하거나 동조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가 있다.
36년생 처음 생각한 것을 그래도 밀어붙이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은 모습.
소
85년생 자그만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물의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명심하라.
73년생 진실이 왜곡되지 않게 주의하고 가능하면 삼자를 개입시키지 마라.
61년생 누군가를 믿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예민한 시점이라서 불안해진다.
49년생 주변사람들이 사소한 일에 동요하지 않도록 세심한 것부터 챙기자.
37년생 그늘진 곳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면 밝은 곳으로 나가도 어색해진다.
호랑이
86년생 현실과 이상이 서로 엇박자를 낼 수 있는 요소가 감지되는 시기다.
74년생 금전문제로 야기되는 일이 발생하면 자신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날.
62년생 간단한 몸짓하나로 주변사람들의 오해가 해소될 수 있으니 기쁘다.
50년생 시간과 공간의 부조화로 인한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38년생 가느다란 실이지만 여러 가닥이 하나로 접하니 강철보다 단단하다.
토끼
87년생 배우고 익히는 일에 매진할 때니 금전문제 같은 건 개입하지 마라.
75년생 미비한 점을 단번에 보충하려는 태도는 나쁘지는 않지만 불안하다.
63년생 예상된 움직임은 대비하기에는 좋으나 목적을 이루기 힘든 요소다.
51년생 한정된 것만을 고집하는 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안타까운 부분이다.
39년생 무언가를 행하고 난 이후의 일을 미리 예견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용
88년생 적당히 넘어가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힘든 하루.
76년생 새로운 만남도 좋지만 구관이 명관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라.
64년생 하나로 통일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버린다.
52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것은 옳지 못한 행위.
40년생 좋고 나쁜 것을 하나의 동작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큰 손실이 있다.
뱀
89년생 인내심을 갖고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지만 실기하면 크게 잃는 날.
77년생 정상적인 방법만으로 모든 일에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65년생 부르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살핀 후에 자신이 가야할 길을 정하라.
53년생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게 막아라.
41년생 막는 사람과 거드는 사람이 한곳에 있으니 몸과 마음이 편치 않다.
말
78년생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으나 잠시 후면 끝난다.
66년생 아픔이란 겪어보지 않고는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미묘한 것이 있다.
54년생 내세울 것이 있고 없고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님을 잊지 마라.
42년생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실리를 추구하니 사방에 공명하는 날.
30년생 불필요한 일은 서둘러서 정리하고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급선무다.
양
79년생 어부지리를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진중하게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67년생 한곳으로 모으면 강한 힘을 발휘하지만 흩어지면 기운이 감퇴한다.
55년생 맞서기에 불편한 사람은 조력자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43년생 나서기 어려운 자리에 노출된 상태라면 자연스럽게 행함이 길하다.
31년생 몸은 가벼우나 마음이 무거우니 이대로 머무르면 심신이 피로하다.
원숭이
80년생 질적인 면에서 부족함이 있다면 보충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자.
68년생 부산한 움직임은 예상되나 그에 상응한 대가를 얻기에는 모자라다.
56년생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무언가를 판단하는 일은 여러모로 위험하다.
44년생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하면 그것을 허물기 위한 방법도 안 보인다.
32년생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음기회로 넘기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
닭
81년생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당당할 수 없는 현실이다.
69년생 생각과 현실이 약간의 엇갈림은 있어도 큰 축은 벗어나지 않는 날.
57년생 무엇을 가장 중시하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하지만 명확하지 않구나.
45년생 어디를 먼저 점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울지를 심각하게 고민한다.
33년생 막힌 곳이 시원하게 터지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개
82년생 하나씩 풀어 가면 잠시 후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운세.
70년생 일시적인 감정으로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차분하게 대응하라.
58년생 힘이 분산되면 이루는 것은 하나도 없고 이래저래 몸만 축나는 법.
46년생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여기저기 허둥거리는 국면이다.
34년생 생생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차츰 사라지고 오래전 기억만 떠오른다.
돼지
83년생 불시에 일어나는 사안에 적절히 대처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다.
71년생 기초가 튼튼하고 주변의 인맥이 탄탄하니 지금부터 시작이 아닌가.
59년생 문서상의 이익발생이 예상되나 급하게 서두르면 일이 자꾸 꼬인다.
47년생 자진해서 나서지 말고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는 편이 좋을 것 같다.
35년생 들어갈 때는 잔뜩 흥분하나 나올 때는 온몸에 맥이 다 빠지는구나.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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