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쥐
84년생 현실에 순응하는 자세를 취하기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할 시점.
72년생 심적인 부담감이 사라지고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드니 힘이 솟는다.
60년생 대충 무시하고 넘어갈 일도 있으니 크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48년생 빈자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마음속의 번민이 갈수록 커지는 운세다.
36년생 중요한 대목에서 조력자가 사라지면 여러 가지 상황이 불리해진다.
소
85년생 상실감에 빠지기 시작하면 헤어나기 힘드니 낙관적인 태도를 갖자.
73년생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면 모든 것을 자유롭게 얻는다.
61년생 무언가를 얻기 위한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는 좋은 운세다.
49년생 가는 사람보다 오는 사람이 더 많아서 외롭거나 허전한 것은 없다.
37년생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
호랑이
86년생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은 다음을 기약하는 좋은 기폭제가 아니던가.
74년생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행복을 느끼는 날.
62년생 일상적인 말투나 행동보다는 무언가 조금 색다른 모양이 필요하다.
50년생 약간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대외적으로는 도움이 되겠다.
38년생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으로 만족하자.
토끼
87년생 급하게 움직이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으니 속도를 줄이자.
75년생 상대방의 의중을 알고서도 정반대로 행동하거나 표현할 수도 있다.
63년생 채워지지 않는 공간이 있으니 억지로 채우려 애쓰는 건 옳지 않다.
51년생 맞서지 말고 화합하는 모습으로 이끌어나가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
39년생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면 몸이 조금 힘들 수 있으나 마음은 편하다.
용
88년생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출발하자.
76년생 자기정당화에 익숙한 사람은 전반적인 기운이 내리막에 접하는 날.
64년생 줄어든다고 손해는 아니며 불어난다고 이득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52년생 좋은 일은 극대화시키고 나쁜 일은 최소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40년생 베푸는 마음에는 그늘이 없으나 취하는 행동에는 그늘이 존재한다.
뱀
89년생 자기만의 개성이 얼마나 중요한 대목인가를 절실히 느끼는 운세다.
77년생 야생마처럼 순수함과 위험성을 동시에 지니는 것이 필요한 하루다.
65년생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운세.
53년생 공간이동하기에 유익한 하루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기 힘든 날.
41년생 작정하고 덤비지만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장면이다.
말
78년생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여기저기 시선이 나뉜다.
66년생 수습할 재간이 없으면 행하지 않는 것이 여러 사람들을 위하는 길.
54년생 다방면에 걸쳐서 많은 변화를 도모하기보다 일부분에 변화를 주자.
42년생 다다익선이라는 말도 있으나 때에 따라서는 아닌 경우도 존재한다.
30년생 잔잔한 호숫가에 자그만 파장이 일어나니 감당하기 벅찬 느낌이다.
양
79년생 대응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힘만 빠지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67년생 한눈팔거나 조금만 지체해도 전체적인 그림이 판이하게 다른 하루.
55년생 좋은 것을 두고 좋다고 말하지 않으면 주변의 시선이 조금 차갑다.
43년생 목소리를 낮추고 자세를 가다듬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부담스럽다.
31년생 상투적인 말은 자제하고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해줘야 편안하다.
원숭이
80년생 한곳에 마음을 두는 것은 좋으나 약간의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다.
68년생 확고부동한 의지로 밀어붙이는 시점이지만 초지일관하기가 어렵다.
56년생 위기관리능력이 탁월한 사람은 힘든 고비를 벗어나니 힘이 솟는다.
44년생 작은 것을 얻지만 보이지 않는 힘이 상당하니 높이 오르는 운세다.
32년생 마음에 있는 말은 하지 못하고 없는 말만 되뇌니 감정이 벅차구나.
닭
81년생 내 마음의 보석상자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69년생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행하는 것이 누구를 위하는지를 고민한다.
57년생 금전문제로 인한 고충이 해결되려면 선행조건이 있으니 눈을 뜨자.
45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만족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걸음을 떼자.
33년생 꼬인 것이 있으면 가만히 해결하고 여의치 않으면 크게 소리 내라.
개
82년생 주변의 유혹에 무너지지 않도록 중심을 부여잡고 강하게 대응하라.
70년생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넘어지는 것은 한순간에 불과하다.
58년생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만나지만 물질이 연관되니 아쉽구나.
46년생 영리를 목적으로 하더라도 행하는 방식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구나.
34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임하면 얻는 것이 많지만 몸과 마음이 곤한 하루.
돼지
83년생 좋은 느낌을 갖고 있으나 깨지는 건 순간의 말이나 행동 때문이다.
71년생 마주잡은 손을 놓는 순간에 많은 것을 잃게 되니 마음을 다잡아라.
59년생 단단한 곳에 집을 짓지만 주변경관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47년생 하나라도 얻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 않나.
35년생 가벼운 발걸음이 기대되는 순간이지만 여러모로 많은 것을 나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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