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5일 금요일

84년생 준비된 자세로 기다리면 행운이 스스로 자신에게 찾아오는 운세다.

72년생 밀고 당기고 아옹다옹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한배에 오른다.

60년생 시선이 한곳에 머무는 순간이 있으나 지금은 분산시켜야 안전하다.

48년생 관심을 갖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행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36년생 섣불리 손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애써 외면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

85년생 환경적인 요인을 중요시하는 사람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자신이다.

73년생 정답이 하나뿐이라고 믿는 사람은 상당한 시간을 지체하는 하루다.

61년생 한곳에 몰두하지 말고 여러 곳을 바라보는 것이 보다 유익한 운세.

49년생 상대적인 불리함이 예상되나 크게 돌아나가면 전세가 역전되는 날.

37년생 불편한 곳이 있으면 방치하지 말고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상책.

호랑이

86년생 작은 것에 연연하다가 큰 것을 놓칠 수 있으니 대범하게 행동하라.

74년생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야 성취할 수 있다.

62년생 중상모략을 당하지 않으려면 말수를 줄이고 낮은 자세로 대응하라.

50년생 보기는 좋지만 실속 없는 것이 수두룩하니 적당히 보고 잡지 마라.

38년생 좋은 것을 두고 좋다는 표현을 하지 않으면 하나도 기쁘지가 않다.

토끼

87년생 힘차게 달리지만 손에 쥔 것이 없으니 어디로 갈지를 몰라 헤맨다.

75년생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로 쏠리지 않도록 옆으로 비켜서자.

63년생 구두상의 약속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51년생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의 변화를 도모하면 길하다.

39년생 엄하게 다스리고 부드럽게 쓰다듬으니 여러 사람들이 손을 잡는다.

88년생 기대치를 높게 잡고 시작하면 부담스럽긴 하나 추진력이 강해진다.

76년생 사방을 둘러보지 말고 한곳에 시선을 고정하고 출발함이 안전하다.

64년생 안정된 자세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지만 불안한 구석이 존재한다.

52년생 들어가는 문은 많은데 나오는 문이 하나밖에 없어 몹시 힘든 하루.

40년생 좁은 길로 나서지 말고 넓은 길로 나서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89년생 무언가를 선점한다는 사실은 개척자의 행로를 걷는 것과 마찬가지.

77년생 얻은 것과 잃는 것을 비교하지 말고 하나만 생각하고 길을 건너자.

65년생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고 남는다.

53년생 목소리가 작으면 쳐다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목청을 가다듬자.

41년생 지나가는 길목에 누군가 앞서가고 있으니 뒤만 따라가면 무탈하다.

78년생 자화자찬하면 고운 눈빛을 보내지 않는 경우가 분분하니 주의하라.

66년생 적당히 경계하고 적당히 포용하는 양면성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

54년생 우직한 모습으로 무조건 참고 견디면 좋아진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42년생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성과를 거두면 성공적이나 아무래도 무리다.

30년생 생생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있지만 확인할 방도가 없으니 안타깝다.

79년생 처음에는 손실이 발생하지만 저녁이 되면 만회하니 걱정하지 마라.

67년생 동선이 길어지면 불리하니 유념하고 급하게 움직이는 것은 삼가라.

55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움직이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될 수 있다.

43년생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아직은 자신에게 쏠리고 있으니 느낌이 좋다.

31년생 원거리로 이동하는 모습은 자제하고 가까운 곳으로 걸음을 옮기자.

원숭이

80년생 전후좌우를 살피는 것은 좋으나 그러다가 언제 출발할지 걱정이다.

68년생 화살이 허공을 날아가서 과녁에 정확하게 안착하니 한시름 놓는다.

56년생 심적인 부담을 가진 상태에서 앞으로 나가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

44년생 초가집을 헐어서 고층건물을 올리면 좋겠지만 간단한 일이 아니다.

32년생 할 말이 많지만 여러 가지 특수한 상황 때문에 냉가슴만 앓는구나.

81년생 도움이 필요하면 경험자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69년생 애지중지 귀하게 여기는 무언가를 탐하는 무리가 도사리고 있구나.

57년생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나 손해 보는 상황은 아니다.

45년생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의 사람인지 가늠할 수 없어서 불안한 마음.

33년생 말만 잘하면 모든 일이 수월하게 해결되고 원하는 것을 얻는 운세.

82년생 다음에 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상당한 문제점을 노출시킨다.

70년생 점점 작아지고 점점 낮아지는 그런 현상이 눈앞에서 생길 수 있다.

58년생 주변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그것부터 살피는 일이 먼저다.

46년생 혼자서 감당하기에 버거운 일은 여럿이 나누면 생각보다 쉬워진다.

34년생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지만 춥기는커녕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진다.

돼지

83년생 밑에서 올라오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71년생 기세가 오를 때는 멈추지 말고 단번에 끝까지 달리는 것이 이롭다.

59년생 허술하게 보인다고 함부로 대하다가는 크게 낭패 볼 수 있는 운세.

47년생 일정한 틀을 정해두고 그것과 비슷한 무언가를 요구하니 담담하다.

35년생 모자란 것이 있지만 많은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자신에게 이득.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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