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3일 수요일

84년생 생각이 있으면 행동으로 보이고 없으면 분명하게 의사표현을 하라.

72년생 높은 곳에 오르면 가슴이 시원하지만 마음한구석은 두려움이 있다.

60년생 강열한 이미지를 각인시키지 말고 편안한 이미지로 남아야 길하다.

48년생 양지를 벗어나면 음지로 이르니 자신에게 이로운 행위들이 아니다.

36년생 눈에 띄지 않는다고 불안해하지 말고 편안하게 마음먹고 돌아가자.

85년생 마음으로 전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크게 실망한다.

73년생 부담감을 갖고 시작하면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이 그만큼 증가한다.

61년생 종착역을 눈앞에 두고 망설이는 사람은 여러모로 걱정이 태산이다.

49년생 바람결에 들리는 누군가의 음성 때문에 심적으로 작아지는 운세다.

37년생 같거나 다르거나 그런 것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안 좋은 모습.

호랑이

86년생 한번 마음상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우니 시작부터 크게 마음먹자.

74년생 여러 사람들과 한데 어울리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되면 곤란하다.

62년생 적응하는 속도가 느리면 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기 힘든 법이다.

50년생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금세 회복되니 걱정할 것 없다.

38년생 경륜이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자산임을 명심하라.

토끼

87년생 크게 움직이면 손실이 발생하니 조심스럽게 낮은 자세로 움직이자.

75년생 주변상황이 복잡하게 얽혀있으면 여러 가지로 많은 문제가 생긴다.

63년생 구설이나 손재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겠다.

51년생 다듬지 않은 모난 돌멩이를 하나씩 모으니 할 일이 태산만큼 된다.

39년생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가에서 누군가를 찾아보지만 찾기 힘들다.

88년생 눈에 잘 보이는 자리를 잡고서 누군가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날.

76년생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서 걸음을 옮기니 반가운 사람들이 기다린다.

64년생 멀리보고 시작하지만 과정에 비해서 돌아오는 결과가 모자란 느낌.

52년생 대인관계에서 오는 허무한 감정 때문에 심신이 지쳐가는 기분이다.

40년생 물레방아가 힘차게 돌아가지만 오래도록 머무를 시간이 없는 하루.

89년생 개인적인 일 때문에 가까운 사람과 거리가 생길 수 있는 시점이다.

77년생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 눈앞에 나타나면 안 좋은 경우다.

65년생 적과의 동침이라는 맒처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53년생 무한대의 책임감을 통감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예견한다.

41년생 눈앞에서 사라진 것에는 아무런 미련도 갖지 말고 그냥 잊고 살자.

78년생 원하는 것을 수월하게 얻을 수 있으나 오래 소유하기 어려운 운세.

66년생 기대와 실망이 하루 동안에 교차하는 일이 발생하는 건 좋지 않다.

54년생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면 성공하고 부정적인 자세로 임하면 실패다.

42년생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주변사람들과 공유하는 건 바람직한 모습.

30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서 있는 모습이 안타깝구나.

79년생 넓은 곳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마음속이 싸늘해진다.

67년생 준비에 소홀하지 않으면서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다.

55년생 고개를 숙이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보니 뜻밖의 사실을 접한다.

43년생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지 않는 일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것이 상책.

31년생 눈에 밝히는 것이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원숭이

80년생 실리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앞서는 일이 바로 앞에 있다.

68년생 경쟁자와 함께 손을 잡고 가지만 상부상조할 수 있으니 좋지 않나.

56년생 들어가는 방향을 제대로 모르고 무조건 밀어붙이면 손실이 생긴다.

44년생 누군가에게 빚진 것이 있으면 마음속의 번민이 많아지는 시점이다.

32년생 주변사람들의 평판이 어떠한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시급한 일.

81년생 정당성이란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해주는 것.

69년생 말보다 행동이 먼저가 되기도 하는데 일장일단이 있어서 고심한다.

57년생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행하려하니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구나.

45년생 돈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귀인이 나타난다.

33년생 일정한 순서대로 무언가를 행하지만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보인다.

82년생 보이지 않는 것을 억지로 보려하지 말고 그냥 덮어두는 것이 좋다.

70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는 직진하지 말고 우회하는 것이 더 좋다.

58년생 탄탄한 기초를 다진 후에 일을 시작하면 서서히 속도가 오르는 법.

46년생 굴곡이 심하지 않으면 탄력을 붙여서 신명나게 내려가도 무방하다.

34년생 본질을 왜곡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으면 눈과 귀를 닫는 것이 좋다.

돼지

83년생 무엇을 위해서 경쟁하고 있는지 목적의식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함.

71년생 약간 뒤로 밀린다고 실망하지 말고 장거리경주니 인내심이 필요함.

59년생 주고받는 것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장구하기 어려우니 조심해라.

47년생 과정에 충실한 사람은 작지만 알찬 소득이 따르니 걱정할 것 없다.

35년생 손에 쥐고 있으면 행복하지만 놓아버리면 왠지 모르게 불안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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