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5일 화요일

84년생 구하는 것을 얻기에 좋은 때지만 혼자는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다.

72년생 일정한 틀 안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나를 흥분시킨다.

60년생 무대 위에서 울고 웃는 연기자가 되는 것도 좋지만 아니면 어떠리.

48년생 명분의 중요성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얽매이는 건 옳지 않은 모습.

36년생 다다익선이라고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그런 것이 통용되진 않는다.

85년생 잦은 접촉이 만들어내는 현상이 무엇인지 궁금하면 실행에 옮기자.

73년생 배경의 중요성을 무시하면 남보다 조금 뒤질 수 있다는 것을 알라.

61년생 아무리 준비해도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없으면 갈수록 고단한 운세.

49년생 상부를 받쳐줄 수 있는 튼튼한 기둥이 있으니 많은 것을 기대한다.

37년생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 있으나 차분하게 임하면 낭패 보지 않는다.

호랑이

86년생 자신의 생각을 뒤엎을만한 커다란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

74년생 피곤할 때는 편안하게 기댈 곳이 있어야하나 현재로서는 희망사항.

62년생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가늠해보고 위치를 조금만 위로 옮기자.

50년생 득달같이 달려가는 모습도 좋지만 속으로 표현하는 것이 현명하다.

38년생 주변상황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화된 모습이 나타나는 시점이다.

토끼

87년생 장기적인 포석을 두기에는 아직은 경험미숙과 감각이 모자란 느낌.

75년생 상대방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행위가 생각보다 상당히 어렵다.

63년생 자신이 정한 목표치를 달성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구나.

51년생 쉬운 것보다 어려운 것을 택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부터 파악하자.

39년생 무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

88년생 독식하면 좋을 것 같지만 전혀 다르니 조금씩 나누는 것이 이롭다.

76년생 자만심이 부르는 화를 감당하기 싫다면 고개를 숙이면서 움직이자.

64년생 누군가 자신에게 크게 소리치면 어깨가 잔뜩 움츠려들기 마련이다.

52년생 상하가 조화를 이루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눈앞의 일들이 해결된다.

40년생 혼자서 하는 것보다 여럿이 어울리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89년생 당겨주고 밀어주는 행위가 자신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기억하라.

77년생 무엇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을지 감이 오지 않을 때는 기다리자.

65년생 문서상의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53년생 기다림의 미덕이 요구되는 시점이니 인내심을 갖고 고개를 숙이자.

41년생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되면 가식적인 인사말은 안하는 것이 더 좋다.

78년생 믿음이 가지 않으면 행동할 수도 없고 실행해도 좋은 결과가 없다.

66년생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마라.

54년생 통상적인 관점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고 다양하게 고민해보자.

42년생 우물 안 개구리가 시냇가로 뛰어가니 처음 보는 광경이 너무 많다.

30년생 차분하게 마음먹고 있어도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하니 크게 놀란다.

79년생 이상은 높되 망상은 하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보약이 되는 법이다.

67년생 눈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라고 거부하거나 멀리하는 것은 어리석다.

55년생 좋은 말보다 듣기 싫은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하다.

43년생 말보다 행동이 빠르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적지만은 않다.

31년생 마음에 담아두기 난감한 것은 하루라도 빨리 내다버려야 편안하다.

원숭이

80년생 실익을 거둘 수 있는 때지만 시기를 놓치면 전세가 역전되는 운세.

68년생 처음에 생각한 것과 나중에 생각한 것이 서로 상충되는 것은 당연.

56년생 많은 것을 생각하고 나서지만 돌아올 무렵에는 대부분 잊어버린다.

44년생 공을 많이 들이면 유익한 일이 생길 거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마라.

32년생 심신이 쇠약해지는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니 절대 움츠려들지 마라.

81년생 안 좋은 것은 절대 받아드리지 말고 좋은 것만 걸러서 받아드리자.

69년생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면 처음에는 곤하지만 갈수록 기운이 솟는다.

57년생 시작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 여러모로 유익하다.

45년생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중간역할이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

33년생 나가는 길목에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82년생 한 가지 방법에 치중하지 말고 보다 다양한 루트를 개발해야할 때.

70년생 마음에 든다고 모두 내 것이라고 외치는 것은 지나친 욕심 아닌가.

58년생 어딘가 불편한 구석이 있으면 표현하고 전문가를 찾아가 해결하라.

46년생 부산한 움직임이 있지만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닌 모양.

34년생 열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돼지

83년생 방관자입장에서 보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요구된다.

71년생 자극적인 말로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일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59년생 강물이 깊으면 함부로 발을 담글 수 없으니 얕은 곳으로 이동하자.

47년생 있어야할 자리가 아닌 엉뚱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으니 힘든 하루.

35년생 눈을 감고 생각하니 지나간 시간이 주마등처럼 뇌리에서 스쳐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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