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일 토요일

84년생 자신이 내린 판단에 대한 믿음이 강해야만 원하는 것을 얻는 운세.

72년생 많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면 행하는 일마다 여러모로 피곤하다.

60년생 바깥일은 잠시 두고 내부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8년생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곧바로 일어나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자.

36년생 심리적인 안정과 더불어 건강에 유념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자.

85년생 내게 힘을 실어줄 이가 주변에 있는지 그것부터 살핀 후에 나서자.

73년생 다 잡은 물고기를 놓칠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라.

61년생 정해진 위치를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제자리에 머무르자.

49년생 자신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

37년생 내 관할에서 벗어난 일에 대해서는 아무 미련도 절대 남기지 마라.

호랑이

86년생 자리를 바꾸지 않으면 여러 가지로 불편하고 마음이 편치 않은 날.

74년생 마음의 짐을 빨리 벗어던지지 않으면 길을 가도 만날 같은 자리다.

62년생 자긍심을 강하게 갖고 임하면 난국을 헤치고 태평성세를 이룩한다.

50년생 수세에 몰릴 때는 돌아서고 공세로 전환할 때는 빈틈을 주지 마라.

38년생 바른말하기는 어렵지만 행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그지없이 편하다.

토끼

87년생 웃으면서 모든 일을 처리하면 주변사람들의 인식도 크게 달라진다.

75년생 마음의 여유를 찾으면서 주변사람들과 호흡을 같이하면 길한 운세.

63년생 한곳을 오래도록 응시하면 좋을 일도 많지만 나쁜 일도 많은 하루.

51년생 내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도 지나치게 관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39년생 누구에게 부탁할 일이 생겨도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아서 힘들다.

88년생 누군가에게 자신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고 싶지만 여건이 불리하다.

76년생 흔하지 않은 무언가를 손에 쥐고 있으나 남의 시선이 자꾸 쏠린다.

64년생 순리대로 흘러가는 모양새는 좋으나 그 이상을 바란다면 포기하라.

52년생 많은 사람들과 한결 같은 모습으로 대응하는 것은 쉬운 일 아니다.

40년생 얻은 것도 많고 잃는 것도 많지만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이 더 많다.

89년생 작은 것을 취하려다 큰 것을 잃어버릴 수 있으나 되돌리기 힘들다.

77년생 내용이 알찬 것은 과정이 복잡해도 추진할 가치가 있는 일 아닌가.

65년생 같은 자리에서 출발해도 잠시 후면 모두가 다른 위치에 머무는 법.

53년생 자신의 역할이 어디까지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쉽게 해결된다.

41년생 마음의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나서서 열어야한다.

78년생 한번 멈추면 두 번 멈추고 나중에는 영원히 멈춰버릴 수 있음이다.

66년생 순서를 지키지 못하면 모든 규율이 흐트러지고 여러모로 불리하다.

54년생 대세를 따르는 것은 무방하나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파산한다.

42년생 멀리 내다보고 걸음을 옮기니 주변사람들이 자신의 족적을 따른다.

30년생 괜한 일에 혈압을 올리면 건강에 절대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준다.

79년생 동등한 인간관계를 원하는 것은 좋으나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른다.

67년생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지한 후에 나서면 성공한다.

55년생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을 취하는 일이 중요하다.

43년생 직감이 아무리 뛰어나도 근거 없이 실행하는 건 매우 위험한 행동.

31년생 급하게 움직이면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하니 천천히 움직이자.

원숭이

80년생 유경험자의 체험담을 귀담아 듣고 조심스럽게 걸음을 내딛는 하루.

68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시급한 일.

56년생 내부문제로 불거진 문제를 혼자서 마무리하는 것은 버거운 일이다.

44년생 무조건 빠르게 하는 것보다 천천히 시나브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함.

32년생 같은 마음으로 같은 장소로 향하지만 목적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

81년생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추구하는 바가 엇갈리니 주의하라.

69년생 한번 물러서면 계속해서 뒤로 물러서야한다는 것을 망각하지 마라.

57년생 적당한 시기가 되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자리를 옮기게 되는 운세.

45년생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두는 것이 순리니 괜스레 허둥대지 마라.

33년생 가진 것이 많거나 적거나 심적으로 허한 구석이 많아서 힘든 하루.

82년생 목마른 사람이 샘 판다는 말이 있으니 조용히 지켜보는 것도 좋다.

70년생 좋다는 표현을 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하는 건 보기가 그렇다.

58년생 적당히 거리를 두고 따르면 시선이 쏠리지 않는다는 걸 잊지 마라.

46년생 먹어보지도 않고서 맛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34년생 먼저 행하면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드는 운세다.

돼지

83년생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모두가 지치고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다.

71년생 원활한 이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하니 많은 걸 얻는다.

59년생 불편한 관계를 빨리 청산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니 수입이 따른다.

47년생 좋은 사람들과 같은 주제로 유익한 대화를 나누는 기분 좋은 하루.

35년생 기운이 쇠잔해지는 느낌이 들 때는 멀리 나서지 않는 것이 길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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