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4일 토요일

84년생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72년생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동조하는 것이 좋을지 아닐지 고민한다.

60년생 일이 많으면 쉬어갈 여유도 없으니 여러 가지로 힘든 날이 되겠다.

48년생 고심하지 말고 주변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여러모로 길하다.

36년생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는 것은 보기 좋지만 간혹 아닌 경우도 있다.

85년생 진중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좋으나 시간이 지나다보면 우울하다.

73년생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적당히 취합한 후에 취하면 여러모로 길하다.

61년생 일정기간 정해두고 무언가를 행하면 그에 따르는 문제가 발생한다.

49년생 믿음을 갖는 것과 주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점이 존재할 수도 있다.

37년생 오랜 친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과의 논쟁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

호랑이

86년생 심리적인 압박감이 강할 때는 전체적인 기운이 밑으로 가라앉는다.

74년생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할 수 있으나 해결방안이 분명하니 편안하다.

62년생 둘 이상의 사람들이 상호간에 의견접근을 못하고 있으니 불편하다.

50년생 상황의 변화가 감지되기 전에 움직여야지 뒤늦게 움직이면 손해다.

38년생 내가 먼저 나서지 말고 누군가 먼저 나서기를 기다리는 그런 하루.

토끼

87년생 믿음이 부족하면 마음이 편치 않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느낌이다.

75년생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창구를 서둘러 마련하자.

63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이자.

51년생 받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건네주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대응하자.

39년생 무언가를 바라는 것은 무언가를 잃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행동.

88년생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좋으나 무턱대고 나서지 말고 옳지 못한 일.

76년생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할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한 중요한 때.

64년생 물질적인 것도 좋지만 명예를 중요시하는 마인드가 요구되는 시점.

52년생 보는 눈이 좋다는 것은 좋은 안목을 지녔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40년생 경제적인 문제로 의기소침해지기 쉽지만 잠시 후면 서광이 비친다.

89년생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니지만 저녁이 되어서야 알아주는 사람 있다.

77년생 손실은 줄이고 이익은 최대한으로 창출하는 것이 일반적인 행위다.

65년생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경쟁하고 부딪히는 것은 바람직하다.

53년생 구하면 얻을 수 있다지만 매번 그렇게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41년생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님을 명심하라.

78년생 정상적인 몸짓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의미를 알기 어렵다.

66년생 얼버무리면 모든 것이 넘어갈 것 같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

54년생 작아도 값진 것이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전체를 폭넓게 바라보자.

42년생 힘이란 분산되면 아무런 힘도 쓸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자각하자.

30년생 불도저처럼 밀어붙인다고 해결되는 시기가 아님을 절대 잊지 마라.

79년생 정면으로 대응하지 말고 살짝 옆으로 비켜서서 대응하면 수월하다.

67년생 내가 내릴 판단의 초석이 흐트러지지 않게 자신감을 갖고 임할 때.

55년생 앞만 보고 나서지 말고 옆도 보고 뒤편도 볼 수 있는 혜안을 갖자.

43년생 몰입하지만 그에 대한 느낌이 만족할 수준으로 느껴지지 않는구나.

31년생 문책성 발언을 듣거나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약이 된다.

원숭이

80년생 자존심을 지키는 일은 상당히 중요하나 함부로 내세우면 곤란하다.

68년생 갈망하던 바가 클수록 현실적인 어려움은 증폭된다는 걸 명심하라.

56년생 대체로 무난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날.

44년생 인정할 수 없는 일을 인정해야만 하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는 시점.

32년생 부동산 관련문제는 다음으로 미루고 전체적인 조화를 중요시할 때.

81년생 일의 완성단계를 보고 싶다면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라.

69년생 아까운 시간을 엉뚱한 곳에 허비하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 아닌가.

57년생 작지만 큰 움직임으로 주변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음이다.

45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는 일도 중요하나 깊이를 더하는 것이 더 중요함.

33년생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해석이 달라지지만 하나로 결정내리지 마라.

82년생 겉으로 드러난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안 보이는 것도 보자.

70년생 성과가 클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으니 과하게 의미부여하지 마라.

58년생 어디를 먼저 손대야할지 망설이지 말고 정해진 순서대로 움직이자.

46년생 자세한 내용을 숙지하지 않은 상태로 무언가를 진행하면 곤란하다.

34년생 안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명심하고 신속하게 몸을 이동하자.

돼지

83년생 시선을 아래로 낮추면서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1년생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서 생활하면 속도는 더디지만 마음은 부자다.

59년생 나를 쳐다보는 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신에게 이로운 시점이다.

47년생 탁월한 능력이 없더라도 노력하면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는 법이다.

35년생 금전손실의 위험이 예견되고 구하는 바를 이루기가 난감한 하루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