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0일 화요일

84년생 마음을 전하는 방법 중에 글로 전하는 것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72년생 드러내기 힘든 이야기는 애써 하지 말고 고이 간직하는 것이 좋다.

60년생 순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 곤란하니 일정한 순서대로 나가자.

48년생 적당한 구실이 없으면 괜한 고생하지 말고 집에 일찍 들어가 쉬자.

36년생 수고한 만큼 보람이 있으나 주변사람들의 눈길이 부담스러운 하루.

85년생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가식적인 모습일랑 보이지 마라.

73년생 이리저리 돌리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편이 여러모로 이득이다.

61년생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움직이지 말고 기다리는 편이 유익하다.

49년생 입이 무거우면 무탈하지만 가벼우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37년생 침침한 곳에서 허둥대지 말고 밝은 곳으로 가야 심신이 편안한 날.

호랑이

86년생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상대방이 모른다고 착각하는 건 엄한 행동.

74년생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차분하게 대처하자.

62년생 겉모습과 내면의 모습이 하나로 겹쳐지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50년생 요직에 있는 사람은 여럿이 어울리는 자리에 가지 않는 것이 상책.

38년생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만 취하니 장사꾼이라면 크게 흥하는 거래.

토끼

87년생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습보다는 은근히 비치는 모습이 더 진하다.

75년생 차근차근 순서대로 밟아 가면 하나도 빠짐없이 주머니로 들어간다.

63년생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가 나오는 상황이 전개되지만 긍정적인 현상.

51년생 잠시 멈추는 기분으로 쉬어가지만 막바지에 이르면 크게 후회한다.

39년생 내게 버거운 일에는 나서지 말고 자기위치를 지키면 만사태평하다.

88년생 소심하게 응하지 말고 확신을 갖고 자신 있게 받아치는 것이 옳다.

76년생 약간의 희생은 감수하면서 지나가야지 내 욕심만 차리면 곤란하다.

64년생 인정받으려는 노력보다는 묵묵히 앞만 보고 걸어가는 것이 현명함.

52년생 좋은 인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능력이 아니던가.

40년생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우니 참아라.

89년생 물기둥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니 내가 생각한 것도 크게 흥하는 날.

77년생 갈 곳을 정한 후에 미적거리는 것은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만든다.

65년생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면서 변화를 모색하면 밝은 햇살이 스며든다.

53년생 물욕을 적당히 버리고 임하면 생각지 않은 행운이 문 앞을 가린다.

41년생 문서상의 개운치 못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보자.

78년생 돌덩이를 방안에 옮겨놓으니 어디로 다리를 뻗어야 좋을지 모른다.

66년생 좋지 않은 기억을 스스로 만들고 있으나 본인은 그걸 알지 못한다.

54년생 앉으나 서나 좌불안석이니 무엇을 그리 깊이 고민하고 방황하는가.

42년생 직감에 의존하다가 크게 손해 볼 수 있으니 보이는 것에 투자하라.

30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것은 없으나 생각처럼 그리 힘든 것도 없다.

79년생 하나씩 챙기면서 걸음을 재촉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구나.

67년생 전달받는 것도 많고 할 것도 태산이니 어느 것부터 실행에 옮길까.

55년생 하는 일에 속도가 점점 붙으니 기운이 상승하고 없던 힘도 생긴다.

43년생 같은 생각과 같은 바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넘쳐나니 다행.

31년생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지만 아직은 그럴 시점이 아니다.

원숭이

80년생 알맞게 익은 열매를 따서 입안에 넣지만 쳐다보는 이가 엄청 많다.

68년생 눈을 가리고 걸음을 재촉하니 어디가 어딘지를 분간할 수 없는 날.

56년생 한층 고조된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한 때.

44년생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면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자.

32년생 곡간에 곡식이 가득하기를 기원하지만 생각만으로 될 일이 아니다.

81년생 작정하고 시작한 일이 자꾸만 지체되는 경향이 있으니 안타깝구나.

69년생 금전적인 부분도 중요하나 이름 석 자를 각인하는 일이 더 중요함.

57년생 현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이로우니 독자적인 판단은 자제하라.

45년생 이미 문제가 발생한 상태라면 해결방법부터 찾아내야 후환이 없다.

33년생 고집이 세면 아집이 되니 적당한 선에서 먼저 양보할 건 양보하라.

82년생 아쉬운 마음에 손을 내밀지만 상대는 이미 마음의 문을 닫은 상태.

70년생 경험이 일천한 상태로 무조건 밀어붙이는 것은 여러모로 위험하다.

58년생 당차게 문을 열고 들어서니 주변사람들이 허리를 아래로 조아린다.

46년생 좌충우돌하는 사람들과 한곳에 있으면 본인도 약간의 피해가 있다.

34년생 마음을 쓸어내리고 말을 주고받으면 오랜 체증이 단번에 내려간다.

돼지

83년생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신하게 행동하라.

71년생 동굴 속을 걸어가는 기분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서니 걸음이 느리다.

59년생 주변사람들과 화합하는 일에 매진하면서 실리를 챙기는 것이 옳다.

47년생 슬며시 묻어가는 기분으로 움직이면 얼마못가서 크게 놀라는 운세.

35년생 특정인을 비호하는 그릇된 행위는 자신에게 커다란 악영향을 준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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