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3일 화요일

84년생 귀는 열어두고 입술은 다물고 있는 편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72년생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에 적당한 시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60년생 집중력이 강할 때 움직이면 추구하는 것을 손에 넣기가 훨씬 쉽다.

48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건강에 무리가 오거나 안 좋은 상태가 된다.

36년생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밀어붙이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다.

85년생 동문서답하는 자와 마주할 운세니 귀는 열고 입은 여는 것이 좋다.

73년생 일을 추진함에 장애물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는다.

61년생 아쉬움이 있다면 자존심은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자.

49년생 주어진 여건이 부족함이 있다면 개선하는데 투자하는 것이 먼저다.

37년생 짐작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진행하면 커다란 배신감만 남는다.

호랑이

86년생 어려운 고비를 넘어서고 밝은 태양을 맞이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74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만 오늘은 크게 실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62년생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하게 구분하고 넘어가자.

50년생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성취한다.

38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의식하지 않았던 사람의 등장으로 시선을 뺏긴다.

토끼

87년생 은인자중하면 좋으련만 주변상황이 자신을 편하게 두지 않는 운세.

75년생 힘차게 시작하지만 발걸음이 갈수록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는 하루.

63년생 기운차게 대지를 박차고 뛰어오르지만 한계를 빨리 느끼는 하루다.

51년생 말을 아끼는 것은 좋으나 필요이상의 침묵은 손실을 부를 수 있다.

39년생 지병이 있으면 여기저기 사방에 떠들어대면서 알리는 것이 능사다.

88년생 공들여 쌓아올린 모래성도 한순간에 무너지면 상처가 더없이 깊다.

76년생 남의 말에 고개를 조아리는 것은 절대 경박한 모습으로 안 보인다.

64년생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으니 전체적인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52년생 지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주변을 둘러보자.

40년생 묵은 것이 더 깊은 맛을 내는 법이니 새 것만 찾는 것은 자제하라.

89년생 어눌한 말투가 오히려 상대방에게 신빙성을 더해줄 가능성이 있다.

77년생 생각지 않은 일에 많은 시간을 빼앗길 수 있으니 시간조절 잘하라.

65년생 자신의 생각과 전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 전개되는 안타까운 하루.

53년생 자리를 지키면서 주위의 변화를 바라보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하다.

41년생 인재가 우려되니 말이나 행동에 주의하고 여성은 손재수가 두렵다.

78년생 해질 녘이 되면 많은 사람들과 한 가지 주제로 무언가를 토론한다.

66년생 한번 나아가고 두 번 물러서지만 횟수는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님.

54년생 시작과 과정이 무탈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이 커진다.

42년생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은 향기도 색상도 전무하니 밀어붙이지 마라.

30년생 생각은 많은데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상황이 있으니 한숨 나온다.

79년생 먼저 행하지 말고 자세히 살핀 후에 천천히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67년생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도 실전에 돌입하면 빈공간이 크게 느껴진다.

55년생 평소 습관대로 행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지름길.

43년생 앉은 자리에서 무언가를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은 우매한 행동.

31년생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는 일이 생각처럼 손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

원숭이

80년생 행한 것에 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만 그에 대한 느낌이 나쁘다.

68년생 마음만 급해서 분주하게 다니지만 손에 쥐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56년생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눈을 뜨면 다시 보인다.

44년생 걸음걸음 무거운 하루지만 크게 생각하면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다.

32년생 오래 쌓인 앙금은 하루라도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81년생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으니 괜한 일에 애태울 필요 없다.

69년생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걸음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앞으로 가자.

57년생 믿음이 약해지면 신뢰가 무너지고 경제적인 기반마저 다 무너진다.

45년생 남과 시비하지 말고 타협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바른 선택.

33년생 작은 문제를 방치하면 크게 부풀릴 수 있으니 서둘러 문제를 풀자.

82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대처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나.

70년생 심성이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한 자리에 앉았으나 잡음이 없다.

58년생 소원한 관계가 복원되고 좋은 방향으로 변모할 수 있는 때가 왔다.

46년생 반겨주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계속해서 가던 방향으로 움직이자.

34년생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다고 낙담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절대 없다.

돼지

83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가 없다는 생각으로 생활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

71년생 위험부담이 크면 비키고 작으면 덤비는 것이 사람 사는 그런 모습.

59년생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변화를 도모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다.

47년생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 때는 역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다.

35년생 자신의 고충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심적으로 매우 고통스럽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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