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일 토요일

84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니 잠시 침울했던 기분에서 탈피하는 분위기.

72년생 새로운 목표를 향한 강한 승부욕과 기대감이 한꺼번에 솟아오른다.

60년생 힘을 한군데로 집결하면 모든 문제가 생각보다는 손쉽게 해결된다.

48년생 변화를 직접 느끼고 싶다면 자신부터 변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

36년생 경제적으로 힘든 국면에 처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라.

85년생 부지런히 움직이면 하나라도 얻지만 가만있으면 하나도 못 얻는다.

73년생 돌아가는 사람에게 다시 오라는 것은 병 주고 약주는 것과도 같다.

61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건 좋으나 안주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49년생 현재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말고 내실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7년생 금전거래 할 때는 개인적인 감정은 개입시키지 않는 게 가장 기본.

호랑이

86년생 불편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없다.

74년생 군계일학이 되기보다 흔하기 짝이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 더 좋다.

62년생 기본에 충실하면서 물밑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현명한 사람.

50년생 외적인 것에 치중하는 것도 좋지만 내실을 기하는 것이 더 급하다.

38년생 부지런히 달려오지만 정작 찾는 것은 모래뿐이니 어찌할지 모른다.

토끼

87년생 물 만난 고기처럼 힘이 솟구치고 온통 세상이 자기 것으로 보인다.

75년생 가슴속에 묻어둔 것을 표현하지만 시기적으로 맞지 않아 고심한다.

63년생 좋은 조건을 수용하지만 더 좋은 조건을 내미는 사람이 있어 고민.

51년생 많은 것을 수용할 수 없는 협소한 공간에서 갖가지 방법을 찾는다.

39년생 시작하긴 쉬워도 정리하기란 쉽지 않으니 장고를 거듭해야할 시점.

88년생 믿음에 금이 가면 돌이킬 수 없으니 섣부른 판단은 절대 금물이다.

76년생 풍성한 잔치에 초대되지만 갈 길이 너무 멀어서 어찌할 바 모른다.

64년생 구설이 발생하면 자신과는 무관한 일에 연루되니 심기가 불편하다.

52년생 올라서면 내려가고 얻으면 잃어버리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는 운세.

40년생 실패하거나 놓쳐 버린 일에 미련 갖지 말고 다가올 일을 대비하자.

89년생 관심을 갖고 있으면 겉으로 표현해야 상대방이 마음을 알 수 있다.

77년생 개인적인 일에 몰입하는 일이 잦아지면 많은 것을 한 번에 잃는다.

65년생 내부적인 문제로 갈등하지 말고 밖으로 들고나가서 해답을 찾아라.

53년생 임기웅변에 능숙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과 유익한 시간을 만끽한다.

41년생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마구 날뛰다가 망신살만 뻗치니 조심하라.

78년생 바쁘게 다니지만 실속도 챙기고 마음의 여유도 찾을 수 있는 하루.

66년생 자기만의 은은한 향기를 갖고 있는 사람은 삶의 여유를 즐기는 날.

54년생 부실한 것은 빨리 정리하고 다른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42년생 약간의 기복은 예상되나 그렇게 현격하게 차이가 날 것 같지 않다.

30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옛말이 실감나게 느껴진다.

79년생 외적인 성장보다 내실 있는 성장이 기대되니 많은 것을 얻는 운세.

67년생 악성루머에 시달릴 때는 진원지를 먼저 파악하는 작업이 급선무다.

55년생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업무가 이루어지니 올라가는 것만 남았다.

43년생 좋은 것보다 안 좋은 것을 먼저 찾아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1년생 여성은 건강문제로 마음에 그림자가 비치고 우울해지기 쉬운 하루.

원숭이

80년생 기교에 능한 사람은 실리를 거두긴 하지만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68년생 선택의 폭이 다양한 자는 어디를 가도 자신의 색채를 잃지 않는다.

56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얻는 것이 많은 날.

44년생 남의 이목을 전혀 생각지 않고 행동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모습.

32년생 기본적인 자세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바쁘게 움직이니 곤고하다.

81년생 좁은 길로 접어드는 시점이니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여야 편한 날.

69년생 그럴싸한 모습으로 포장하면 좋을 것 같지만 속이 비면 득이 없다.

57년생 일일이 관여하지 않아도 바퀴가 제대로 굴러가니 편안하게 쉬어라.

45년생 간단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고집부리면 고생하는 것은 자신이다.

33년생 확실한 것을 바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닌 듯.

82년생 정해진 순서를 제대로 지키면서 변화를 꾀하면 높이 오를 수 있다.

70년생 움직임이 작으면서 많은 것을 거둘 수 있다면 바랄 것이 무엇인가.

58년생 수평관계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것을 헤아리고 있다면 홍복이 온다.

46년생 서로를 감싸면서 단점을 보완하고 있으니 들어올 빈자리가 없구나.

34년생 가까운 사람이 간사함을 숨기고 다가오니 속마음을 드러내지 마라.

돼지

83년생 다가오는 사람은 멀리하고 멀어지는 사람은 붙잡는 것이 현명하다.

71년생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수용한 후에 옥석을 천천히 가리면 되는 일.

59년생 속으로 생각하고 겉으로는 무덤덤하게 보이는 것이 자신에게 이득.

47년생 지체하지 말고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많은 부분을 얻을 수 있는 날.

35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힘든 일이라도 초연하게 받아드려야 편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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