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1일 화요일

84년생 평범한 것을 거부하고 특별한 것을 취하면 많은 변화가 따르는 날.

72년생 마음의 양식이 부족하면 대화의 폭도 좁아지고 심적으로 위축된다.

60년생 수요와 공급이 같은 맥락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여러모로 저조하다.

48년생 변화의 흐름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그것부터 살피는 일이 우선.

36년생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손해 보기도 하지만 저녁이 되면 만회한다.

85년생 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복잡하게 얽히는 하루.

73년생 반적의 기회를 노리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만들어진다.

61년생 배가 산으로 올라갈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일은 자신의 몫이다.

49년생 복잡한 전략이나 계산보다는 단순한 지식을 바탕으로 힘을 모으자.

37년생 주관적인 견해로 판단하지 말고 객관적인 견해로 판단해야 이롭다.

호랑이

86년생 보는 것과 듣는 것에 치중하지 말고 느낌을 중시하는 편이 이롭다.

74년생 모든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현상.

62년생 격한 감정 때문에 소중하게 가꾸어놓은 것을 한순간에 날려버린다.

50년생 먼저 나서면 뒷사람에게 좋은 일만 시키는 그런 결과가 나오는 날.

38년생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이 어디인가를 먼저 정한 후에 길을 나설 때.

토끼

87년생 성가신 것은 잘라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5년생 없어도 되는 것은 많이 있고 있어야할 것은 없으니 안타까운 노릇.

63년생 목소리를 낮추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보기에 좋은 모습.

51년생 당차게 일을 추진하지만 여건이 성숙되지 않았으니 잠시 기다리자.

39년생 충분한 여력이 있으면서 망설이는 사람은 자신감이 부족한 탓이다.

8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으니 직접 나서서 처리해야 안전하다.

76년생 근처에 있는 사람이 내 사람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으니 고민이다.

64년생 내유외강한 사람은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일정한 범위를 점한다.

52년생 산을 넘고 강을 건너니 앞으로 가야할 길이 지척에 보이는 시기다.

40년생 법률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람은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를 찾아가라.

89년생 자신의 위치를 과시하거나 자랑하고 싶지만 아직은 이른 느낌이다.

77년생 조용한 분위기를 일순간에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자.

65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시기다.

53년생 손뼉도 맞닿아야 소리가 나듯이 혼자서는 그 무엇도 할 수가 없다.

41년생 일방적인 인간관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으니 이점 잊지 마라.

78년생 맺고 끊음이 분명하면 처음에는 곤고하나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

66년생 흑백을 가리는 일이 중요하지만 적당히 섞어야 여러모로 개선된다.

54년생 헛된 소문이나 구전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면 많은 일을 못하는 법.

42년생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시작과 끝을 알지 못하면 힘든 하루.

30년생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에게 부여된 의무는 갈수록 커질 수 있다.

79년생 내가 닦아놓은 텃밭에 남이 잠시 들어오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하자.

67년생 기분전환도 되고 많은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55년생 어디서 멈추는 것이 나와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좋을지를 고심하자.

43년생 원행하지 말고 한곳에 조용히 엎드려 있는 편이 여러 가지로 좋다.

31년생 자그만 나사하나만 없어도 커다란 기계가 멈추니 꼼꼼하게 챙기자.

원숭이

80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행동을 멈추고 아무 말도 하지 마라.

68년생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라.

56년생 앉아서 모든 일을 처리하지 말고 발로 뛰면서 직접 챙겨야 이롭다.

44년생 단단한 것으로 무른 것을 누르니 그 모양새야 좋을 리가 있겠는가.

32년생 어지간하면 자기의견은 접어두고 주변의 대세를 따르는 것이 이득.

81년생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높이 날고 싶지만 바람이 역행하니 어찌하리.

69년생 집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돌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구나.

57년생 탁 트인 시야가 있으니 잠시 생각해도 많은 답을 얻을 수 있는 날.

45년생 바늘 가는데 실가는 것은 당연하니 순리를 따르는 것이 바른 행동.

33년생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원칙을 지키면 순조롭게 진행된다.

82년생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둥글둥글하게 넘어가는 것이 현명한 모습.

70년생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듣는 사람이 혜안을 갖고 있으니 걱정 없다.

58년생 소심하게 대응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대응하면 좋다.

46년생 이런저런 일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나 특별한 대책을 없는 것 같다.

34년생 마음상할 일이 생길 수 있는 요인은 미리 차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돼지

83년생 파도가 잔잔한 바다를 유유자적하고 있으니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

71년생 이미 시작했다면 다른 생각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9년생 풍광이 좋은 자리에서 좋은 사람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47년생 고리타분한 발상에서 벗어나 진취적인 사고로 전환하는 일이 우선.

35년생 한겨울에 냉수를 마시는 형상이니 아무래도 가슴이 답답한 날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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