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3일 월요일

84년생 가까운 사람 때문에 심적 고충이 발생하니 혼자 감당하기 힘든 날.

72년생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함.

60년생 정도를 걸으면 어둠이 걷히고 행복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운세다.

48년생 주변상황이 애매할수록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좋다.

36년생 구설이 발생하거나 이상한 일에 연루될 수 있는 사건이 생기는 날.

85년생 새로운 정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시절인데 대상이 누군지 궁금하다.

73년생 확실한 선을 긋고 추구해야할 것을 향해 열과 성을 다해 정진하자.

61년생 약간의 지출이 예상되나 그로 인한 인간적인 유대관계가 좋아진다.

49년생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하는 일도 잘되고 모든 것이 자리를 잡는다.

37년생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히 필요한 시점인데 대상은 배우자가 아닌가.

호랑이

86년생 앞에 가는 사람과 따라오는 사람이 여럿이니 심리적으로 고무된다.

74년생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된다.

62년생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뜻밖의 금전적인 수입이 발생하는 시점이다.

50년생 심사숙고한 후에 내리는 결정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으니 다행이다.

38년생 건강관리에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가장 좋은 덕목.

토끼

87년생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를 멍들게 하고 적잖은 아픔을 가져다준다.

75년생 누군가를 따라하는 모방의식은 잠깐의 유익은 주지만 길지는 않다.

63년생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재테크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면 길하다.

51년생 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과의 거래는 가능하면 뒤로 미루자.

39년생 바람결에 나뭇잎이 크게 흔들리고 촛불마저 몹시 흐느적거리는 날.

88년생 정신적인 보상을 받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다.

76년생 신속하게 움직이면서 티끌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이 필요한 날.

64년생 아무리 만만한 상대라도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가능하면 삼가라.

52년생 추진력이 떨어지면 일에도 능률이 올라가지 않고 원성이 높아진다.

40년생 온전한 것이 있으면 아닌 것도 있기 마련이니 마음을 그냥 비우자.

89년생 주변사람들과 다양하게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지 깊이는 필요 없다.

77년생 드러내지 말고 깊이 묻어두고 천천히 걸어 나가야 막을 자가 없다.

65년생 직설적인 표현은 자제하고 우회하는 것이 좋으니 방향을 결정해라.

53년생 생각의 틀을 건전하게 가지면서 명분을 생각하는 반듯함이 필요함.

41년생 공정한 분배는 자신에게 명예를 안겨주고 인망을 안겨주는 법이다.

78년생 정도를 택한 사람은 몸은 고되지만 마음만큼은 거칠 것이 없는 날.

66년생 유익한 경험을 하는 날인데 그것을 혼자 감당하는 것은 쉽지 않다.

54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다수를 위한 일을 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42년생 분산되어 있는 힘을 한군데로 모아서 한 번에 분사하는 일이 우선.

30년생 불도저처럼 밀어붙인다고 해결되는 시기가 아님을 절대 잊지 마라.

79년생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7년생 시야가 좁을 때는 움직이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행동.

55년생 약간의 혼전이 예상되는 시기지만 자리를 잡으면 모두가 행복하다.

43년생 공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그냥 넘어가는 모습은 안타깝다.

31년생 문책성 발언을 듣거나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약이 된다.

원숭이

80년생 관망하는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인 자세로 반전하는 것이 현명하다.

68년생 심리적인 부담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니 행복하다.

56년생 살다보면 시선처리에 애를 먹는 경우가 생기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44년생 마음에서 지워야할 그런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니 힘겨운 하루.

32년생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지만 모양새가 좋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다.

81년생 발길 닿는 대로 가지만 부르는 사람이 많아 마음을 정하기 힘들다.

69년생 공존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간파했다면 아무것도 가로막을 수 없다.

57년생 주변사람의 동요가 심해지면 나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이 많아진다.

45년생 주문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이 일치하니 하루 종일 바쁜 날.

33년생 남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면 주변사람이 피곤하다.

82년생 적당히 밀치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 않는 날.

70년생 희생정신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행할 시에 나타난다.

58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나지만 공적인 일 때문에 자칫 마음상할 수 있다.

46년생 보이지 않는 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시점이 갈수록 커지는 날.

34년생 새로운 시작과 마무리가 동시에 일어나지만 관심은 시작이 아닌가.

돼지

83년생 정성을 다하는 자세를 견지하면 목석같은 사람도 생각을 달리한다.

71년생 무엇이 필요한가를 파악하지 못하면 다음순서로 넘어갈 수가 없다.

59년생 빈자리를 보면 채우고 싶지만 그곳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47년생 기가 쇠진할 때는 휴식을 취하고 기력을 보충하는 일이 가장 우선.

35년생 후미진 곳을 벗어나서 편안한 곳으로 이동하고 심신이 안락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