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5일 목요일

쥐

84년생 움츠릴수록 자신에게 불리하니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 올바른 행동.

72년생 인내심이 강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법이다.

60년생 안정된 모습을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정상에 등극한다.

48년생 주변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행동하면 작은 노력으로 크게 얻는다.

36년생 되풀이되는 일 때문에 심신이 고단할 땐 손을 놓는 것도 방법이다.

소

85년생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

73년생 중심이 무너지지 않게 반듯한 자세로 좌정하면 흔들림이 사라진다.

61년생 정곡을 찌르는 것도 좋으나 부드럽게 넘어가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49년생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욕구이면서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37년생 서로 다른 것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면 생각보다 이득이 많은 날.

호랑이

86년생 자신감을 갖고 사람들을 대하면 뜻하지 않은 것을 얻을 수도 있다.

74년생 넓게 생각하고 한곳에 집중하면 작은 노력으로 큰 것을 얻는 운세.

62년생 긴 터널을 지나온 것처럼 마음한구석이 개운하기도 하고 후련하다.

50년생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38년생 몸에 좋은 약이라도 과용하지 말고 적당히 취하면 더 없이 이롭다.

토끼

87년생 마음이 간절하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75년생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자존심을 잃지 마라.

63년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자신이 만족하는 것이 중요하다.

51년생 곤한 중에 길함이 있으니 변화에 잘 적응하고 속내를 조금 줄이자.

39년생 기쁨을 나무면 더해지고 슬픔을 나누면 덜하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용

88년생 가슴에 닿는 부분이 없다면 수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자의 판단.

76년생 미루는 것이 없고 즉시 해결하니 미진한 구석이 단 하나도 없구나.

64년생 유익한 것을 받아드리고 유해한 것을 내치니 크게 성장할 수 있다.

52년생 기대이상의 성과가 예상되나 밖으로 지나치게 드러내는 일은 삼가.

40년생 어느 것을 먼저 취하고 나중에 취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때.

뱀

89년생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행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77년생 동행하는 사람이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길을 가도 끝이 안 보인다.

65년생 안정적인 자세로 받아드릴 것과 내칠 것을 살피는 일이 시급한 일.

53년생 매사에 준비된 자세로 임하는 사람은 큰 산을 넘어 평지에 이른다.

41년생 갈 곳이 정해진 상태라면 더 이상 지체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

78년생 보자기에 싸인 것이 무엇인지는 때가 되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법.

66년생 원인파악에 소홀하면 곤란하니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자.

54년생 진취적인 기상으로 전진하면 높은 곳에 올라가서 세상을 호령한다.

42년생 어디로 먼저 가야할지 정하지 않았다면 마지막에 움직여야 길하다.

30년생 짐이 많으면 나누면 될 것인데 혼자 감당하려는 건 어리석은 생각.

양

79년생 장기적인 관점에서 판단하면 지금의 모습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67년생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지 심사숙고한 후에 움직이면 대길하다.

55년생 정해진 룰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보폭을 넓히지 않는 것이 더 좋다.

43년생 어둠이 무엇을 뜻하는가를 속단하지 말고 뒤로 물러나서 고민하자.

31년생 열 번을 잘하다가 한 번의 실수로 무너지면 군자의 도리가 아니다.

원숭이

80년생 새롭게 접한 것은 얼마동안의 적응기간이 지나야 몸에 익숙해진다.

68년생 자연스러운 변화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나 맹신할 필요 없다.

56년생 급하게 결정한 사안은 문제점이 빨리 드러나니 차분하게 결정하라.

44년생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니 기쁘다.

32년생 정다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은 힘겹지도 않고 능률이 오르는 법.

닭

81년생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답이 나온다.

69년생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드리는 것이 올바른 자세.

57년생 첫발을 어디로 내딛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는 운세.

45년생 타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은 충분한 검토 후에 하는 것이 득이다.

33년생 붐비는 곳으로 향하지 말고 한적한 곳으로 임하는 것이 이로운 날.

개

82년생 마음을 비우고 산다는 것이 행하긴 힘드나 행하고 나면 흐뭇한 법.

70년생 손발이 고생하지 않으려면 진흙탕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58년생 초조함이 오래가면 신경이 날카롭게 변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법.

46년생 맑은 물이 흘러서 웅덩이에 고이면 모든 사물이 그곳을 떠나는 법.

34년생 침울한 기운은 사라지고 햇살이 환하게 비치니 심신이 편안하구나.

돼지

83년생 극한대립을 피하고 서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니 거칠 것 하나 없다.

71년생 선택의 폭이 다양하지 못하면 운신의 폭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

59년생 작은 일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큰 기쁨이 따르는 날.

47년생 누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더불어 생활하는 자세로 임하자.

35년생 처마 밑에 매달렸던 고드름이 떨어지니 막혔던 기운이 솟아오른다.

자료제공: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