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일 화요일

84년생 지략을 겸비한 자는 원숭이처럼 기교 있게 난국을 벗어날 수 있다.

72년생 다양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면 중반기에 이르러 많은 힘을 발휘한다.

60년생 깊은 곳에 머물지 말고 얕은 곳에 머무는 것이 자신에게 이득이다.

48년생 좋은 말은 많이 하고 나쁜 말은 그냥 흘리고 지나가야 편안해진다.

36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건 무방하나 남의 일에 관여하면 곤란하다.

85년생 분수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운세다.

73년생 거리가 멀면 뛰어가면 되고 가까우면 손만 뻗어도 쉽게 잡는 운세.

61년생 현실적 감각을 길러야 나가는 것보다 들어오는 것을 만질 수 있다.

49년생 착실히 준비하면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그냥 이대로 나가자.

37년생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을 듯.

호랑이

86년생 좋은 물건을 손에 쥐고 시작하는 것과 나중에 쥐는 것이 달라진다.

74년생 네모난 것이 반듯하고 좋지만 모서리가 있어서 안 좋을 때도 있다.

62년생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하고 나서 출발선에 다가서라.

50년생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길하다.

38년생 가진 걸 나눌 줄 아는 삶을 살아가면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

토끼

87년생 바람이 불 때는 균형을 유지하는 일에 힘쓰고 아닐 때는 달려가자.

75년생 안정된 자세로 임하면 얻는 것이 많고 불안정하면 잃는 것이 많다.

63년생 정해진 수순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해보자.

51년생 매사에 꼼꼼하게 대처하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물건을 소유한다.

39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중반기에 들려오니 느긋하게 기다리면 길한 운세.

88년생 가벼운 만남이 의외의 중요한 만남으로 승화될 수 있는 좋은 운세.

76년생 마음에 오래두면 유해하니 모두 털어버리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라.

64년생 묵직한 기분보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다가서는 편이 여러모로 좋다.

52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더라도 그것이 유익한 거라면 고민할 필요 없다.

40년생 갑작스런 일에 당황할 수 있으나 돌아보면 별 것 아니니 침착해라.

89년생 감정에 이끌려 본의 아닌 실수를 할 수 있으니 기초를 잘 다질 것.

77년생 어디로 가든지 뒤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있으니 자신감이 충만하다.

65년생 자주 웃으면 실없게 보일 수도 있으나 자신에게는 큰 재복이 된다.

53년생 부담이 덜 한 것부터 시작하고 어려운 것은 하루정도 뒤로 미루자.

41년생 길한 기운이 느리지만 확연하게 느껴지는 날이니 기대해도 좋겠다.

78년생 하는 일에 변화와 함께 발전이 기대되며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때.

66년생 느슨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항상 긴장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다.

54년생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고 내가 누군가를 돕는 것도 좋다.

42년생 둘 중 하나는 분명히 성취할 수 있으니 기대해도 실망하지 않는다.

30년생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그런 것.

79년생 여유를 갖고 일에 임하면 의외의 좋은 성과를 거두는 좋은 운세다.

67년생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오래도록 행복하다.

55년생 자리에서 벗어나지 말고 늘 같은 모습으로 주변사람들과 어울리자.

43년생 구름이 두둥실 떠있으니 올려다보면 눈이 부실만큼 무척 아름답다.

31년생 하나씩 풀어나가면 되는데 한꺼번에 풀려고 하니 어려움이 따른다.

원숭이

80년생 움직임이 민첩하면 남보다 나은 것을 손에 쥐고 쾌재를 부르는 날.

68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는 일도 좋지만 지금은 좁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56년생 혼란스러운 면을 제거하고 안정을 취하면 급속도록 안정을 찾는다.

44년생 힘차게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힘차게 날갯짓을 하니 힘이 솟아난다.

32년생 의욕은 넘치지만 이제 시작이니 천천히 한 걸음씩 걷는 것이 좋다.

81년생 추구하는 것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만남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69년생 미리 예상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변화의 추이를 정하는 것이 좋다.

57년생 각성하는 자세를 오래 갖는 것은 여러모로 안 좋은 결과를 부른다.

45년생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하지만 길이 엇갈리면 금세 지치는 하루.

33년생 불안정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평탄한 상태로 시작하면 매우 길하다.

82년생 비탈진 길을 벗어나는 시점인데 힘이 떨어지면 제자리로 돌아온다.

70년생 생각이 있으면 그것을 보다 구체화시키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자.

58년생 균형을 이루고 힘을 분산시키는 일에 집중하면 밸런스가 유지된다.

46년생 만사형통하고 싶은 마음은 방법은 단 한 가지 노력하는 것이 전부.

34년생 아침을 누구보다 일찍 시작한다는 기분을 가지고 당차게 시작하자.

돼지

83년생 무언가 남보다 한발 앞서나가고 싶다면 일분이라도 먼저 기상하자.

71년생 내게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니 크게 실망할 일도 없구나.

59년생 지금의 상태를 벗어나고 싶다면 과감하게 변화하는 길이 우선이다.

47년생 높은 하늘로 오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지만 질투하는 이가 있다.

35년생 위에서 나는 소리보다 밑에서 나는 소리가 더 요란한 건 당연지사.

자료제공: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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