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26일부터 11월까지 구로구 지하철 역사에서 ‘장애인식개선만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의 평등권 실현과 완전한 사회참여, 인식개선,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시회가 열리는 구로역사를 방문하면 고용과 차별, 자립생활, 여성, 교육, UD(Universal Design) 등 총 6분야의 만화 20점을 감상할 수 있다.

고용과 자립생활 만화 모습.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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