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6)

시간순 찬성순 반대순
 2004-04-09 오후 10:21:00  
:83 :98
금붕어
No.3352



금붕어가 죽었다는 글을 보면서
문득 죽음의 문제를 골꼴히 생각했던 사람들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뭉크가 생각 났구요,, 그리고 뭉크의 그림을 올렸답니다.
리플이 너무 늦었지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임선미님의
마음 가는데로 쓰여진 칼럼이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또다른 이야기가 기다려 지는군요

April 9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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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02 오후 1:37:00  
:94 :84
조만간 햄스터 엄마가 될 듯..
No.3305

요즘은 승혁이가 햄스터에 관심이 많아져서 햄스터를 한번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어쩌면 승혁이가 햄스터에 대해 마음을 쏟는 동안 자위행동도 잊고 무엇인가에 애정을 기울이고
나눠주려는 마음도 배우게 될 것 같아서요.
에이블 뉴스의 게시판 논객 하나씨 또한 누군가에게 나눠주는 기쁨을 이미 알고 계신지도 모르겠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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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01 오후 7:29:00  
:89 :90
반성 중!!!
No.3289

아니, 강아지나 고양이 정도는 되어야
티격태격하는 것인 줄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그 쬐끄만 금붕어까지 그렇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아~ 금붕어를 무시한 것에 대한
심각한 반성을
지금 깊이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승혁이 엄마는 금붕어 엄마도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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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01 오후 12:42:00  
:56 :70
정말이에요!
No.3280

그러네요!
살면서 도무지 취향이 맞질 않아 피하고 싶은 대상을 자꾸 마주치게 되어 고통스러울 때도 많았었는데,
이젠 그 모든 것이 자신을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일 수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너무나 아쉬운 시대에요.
이 글을 읽으며
힘도 얻고, 다시 반성도 하고 간답니다.
승혁이녀석은 금붕어가 없어져서 심심해서 어쩐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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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31 오후 6:45:00  
:66 :82
초심님의 지적에 감사
No.3278

초심님의 지적대로 나중에 와보니 정말 오타가 있었네요.
금붕어의 이름이 없다보니 그만 저도 실수를...
하지만 함께 살아가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잠시라도 가지셨다면
저로썬 그저 마음 뿌듯할 뿐입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물고기의 IQ가 모자라서였다고 하셨는데 때로는 인간 이외의 생물들이 어쩌면 자신의 삶을
더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때로는 냉정하게 판단을 내릴 때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을 낳기 위해 잠시도 쉬지 않고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나긴 여정끝에 결국은 일생을 마치는 연어의 모습에서 오직 한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굳은 의지가 느껴집니다. 자기가 낳은 알이 물고기의 밥이 되지 않도록 온 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있는 힘껏 알을 멀리 날려보내던 어미 문어의 모습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모정이었습니다.
승혁이로 인해 힘들 때마다 저 바다 밑에서 있는 힘을 다해 자기가 낳은 알을 멀리 날려 보낸 후 결국은 지쳐 버려 물고기들의 밥이 되었던 처절하고도 승고한 어미문어의 모습을 떠올리며 힘을 내곤 합니다.
아무리 하찮거나 작은 미물이라도 다 제나름대로의 삶의 법칙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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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31 오후 3:26:00  
:74 :64
물고기의 삶에 숙연해지네요.
No.3277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근데 중간단락에 오타가 있어 깜짝 놀랐답니다.
붉은 금붕어를 까만 금붕어라고 해서
순간 깜짝 놀라 위로 막 올려보고 다시 확인했답니다.
아까 죽은 놈이 그 놈이 아닌가 하고서...
맞아요.
더불어 사는 것이 인생인것을...
물고기들은 IQ가 모자랐나봐요.
니들이 뭘 알아? 흥? 하고 콧 방귀끼기는
뒤가 후련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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