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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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us4955
2021-10-05 오후 5:13:0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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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3543
테니스를 즐겨 치시는 종철 씨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후문 주차장을 포함한 공사를 해야 되는 하남 시청 관계자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서로 득이 되는 규율을 조정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서로 애매한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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